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1/31 06:51:04
Name 계층방정
Link #1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1607_36799.html
Subject [정치] 우려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극우화
최근 MBC에서 의뢰하고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수행한 여론조사가 있는데, 이 여론조사에서는 여러 가지 현안에 여론이 보이는 반응을 보고자 했습니다. 그 여덟째 질문, 여섯번째 현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서부지법 사태가 법질서를 훼손한 폭동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답은 동의한다(매우+동의하는 편)이 67%, 동의하지 않는다(전혀+동의하지 않는 편)이 30%로 동의하는 주장이 대다수입니다. 당연하게도 지지 정당에 따라 이 비율은 많이 달라지는데, 모든 연령, 지역, 이념 성향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동의한다가 동의하지 않는다보다 어떻게든 다수를 차지합니다. 이 비율이 역전되는 유일한 척도는 바로 지지 정당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52%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택해, 동의하는 45%를 누르고 다수를 점했습니다.

지역으로 따져봐도 대구·경북에서조차 동의한다가 48%로 동의하지 않는다의 45%를 근소하게 앞섰고, 연령으로 따져봐도 70세 이상에서조차 동의한다가 53%로 동의하지 않는다의 43%를 앞섰으며, 이념 성향에 따라서도 보수 성향의 51%가 폭동임에 동의해 동의하지 않는 46%보다 많았습니다.

폭력 사태를 긍정하는 것을 극단화의 징후라고 보았을 때, 연령·지역·이념보다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느냐? 아니냐?가 극우냐? 아니냐?와 가장 잘 연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령 정권교체 후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으로 해산한다고 해도 결국 한국 보수를 대표하는 민자당계 정당은 부활하고 언젠가는 정권을 잡을 것인데, 민자당계 정당 지지자들이 갈수록 극우화되는 것이 통계에서 엿보이고 있어 장차 한국에서도 극우정당이 정권을 잡을 것이 우려가 됩니다.

한편 무당층에서도 50%만 폭동에 동의하고 32%가 폭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건 이것대로 충격적이군요. 무당층은 자기 피부에 와닿지 않는 정치 현안은 거의 동전 던지기 수준으로 판단할 만큼 잘잘못을 가릴 의지가 없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여론조사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국
●조사기간 : 2025년 1월 27~28일(2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8.9% (5,308명 중 1,004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12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일단당자
25/01/31 07:18
수정 아이콘
저거 동의하지않는다한사람들 진심일까요 민주당에대한 반발일까요 리얼 미쳐돌아가는중인듯 개딸패악질에 어질어질했는데 우리가 찐인데?를 보여주는 클라스
포도씨
25/01/31 07:22
수정 아이콘
동의하지 않는 인간은 뚝배기를 깨도 무죄라는 논리도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아니겠지만...
별소민
25/01/31 07:26
수정 아이콘
반발심이 생기는 거죠. 탄핵남발하니까. 적당히 해야 하는데..
DownTeamisDown
25/01/31 07:40
수정 아이콘
탄핵을 남발한다고 말하면 거부권을 남발한것도 크죠. 적당히 해야하는데...
에우도시우스
25/01/31 07:44
수정 아이콘
적당히 했어도 어차피 싫어했을거면서 핑계 대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이재명만 아니면 민주당 어쩌고 시리즈의 연장판 같아요.
지구 최후의 밤
25/01/31 07:48
수정 아이콘
뭐 교통법규 여러 번 어기고 딱지 여러 장 떼면서 불만 가지는 것과 비슷한 결로 보입니다. 
아니 지키면 된다니까?!
특이점이오고있다
25/01/31 07:50
수정 아이콘
야당의 탄핵 남발과,
법원에 무기들고 들어가는게 폭동인가 아닌가 판단하는게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전 전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별소민
25/01/31 08:27
수정 아이콘
쥐도 도망갈 구멍을 열어놓고 몰아라 라는 말이 있죠.
너무 궁지에 몰아놓으면 더 맹렬한 반항심이 생기는 법입니다. 이렇게 억압만 하면
나중에 사람 죽여도 폭동 아니라고 할걸요?
특이점이오고있다
25/01/31 0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댓글이 무슨 소리고 어째서 제 질문의 답변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혹시 설명 해주실수 있는분 계실까요.
별소민
25/01/31 08:40
수정 아이콘
저들도 폭동인거 아는데 악에 받쳐서 이악물고 아니라고 한다고요.
특이점이오고있다
+ 25/01/31 08:51
수정 아이콘
아, 야당 지지자들이 알면서 정신승리 중이라는 소리셨군요.
후랄라랄
25/01/31 08:05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언제부턴가 양쪽이 대립만 있고 협상이 없죠
박근혜
25/01/31 08:39
수정 아이콘
윤 대통령 "장관들은 정무적 정치인…전사가 돼 적극적으로 싸워라"
https://www.hankyung.com/amp/2023082992351
후랄라랄
+ 25/01/31 09:19
수정 아이콘
제가 윤대통령이 잘 했다고 했나요?
이 댓글은 먼가요?
박근혜
+ 25/01/31 09:38
수정 아이콘
대립만 있고 협상이 없는 상황을 만든 원인에 대한 기사입니다.
후랄라랄님의 댓글에 적극 동의하는 의미로 기사 첨부했습니다.
이부키
+ 25/01/31 09:24
수정 아이콘
한쪽이 유난히 심한거 같은데요...
25/01/31 08:10
수정 아이콘
지난 정권 인사에 대해 국힘당이 죄다 부적격판정 내렸을 때 문재인도 계엄을 해서 국민들을 계몽시켜야 했어요. 국힘당이 적당히 안 하는데 계몽 안 하고 너무 바보처럼 잘 참았네요.
Far Niente
+ 25/01/31 09:03
수정 아이콘
무관심층의 생각은 대충 이렇더라구요. 이게 사실인지 프레임인지를 판단하기 전에 그냥 피곤해합니다.
허지웅 말대로 범죄가 정치의 영역으로, 정치가 정쟁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순간입니다.
초록물고기
25/01/31 08:0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폭동이라는 것이 "전혀 동의하지 않음"이 17퍼센트로 나오네요. 그럼 그냥 "동의하지 않음"은 나머지 13퍼센트 인것 같은데 어쨌든 합쳐서 30퍼센트라는건 분명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천관율기자도 최근에 지적했던데, 저 17퍼센트는 현행 헌정질서에 따라 구성된 사법부의 권한을 존중할 생각이 별로 없는 그룹인데 이 그룹이 나머지 13퍼센트를 포섭하는데 성공하면 현행 헌법은 위기를 맞게 됩니다. 헌정질서에 승복할 의사가 전혀 없는 사람이 인구의 30퍼센트가 넘어가는건 보통 문제가 아니죠 반대로 17퍼센트 "전혀 동의하지 않음"이 더 확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10퍼센트 이내로 줄어들고 나머지 13퍼센트가 "동의함"으로 포섭되면 공화국은 안정을 찾게 됩니다.

보통사람들이야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하고 넘어 갈수 있는 문제지만 정부이든 책임있는 정치세력이든 분명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같습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5/01/31 08:12
수정 아이콘
특정 정당 지지자들은 해당 정당에서 혹은 관련 인물이 사건 사고를 일으켜도
그런건 상대쪽의 정치공작에 따른 의도된 피해라면서 오히려 감싸고 돈다고 해야 하나요?
마치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배우, 스포츠선수 등 셀럽들이 사고를 쳐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라면서 감싸듯이요
저로써는 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한편으론 그런 사실이랄까 그걸 받아들이게 되면 본인의 신조같은게 무너지니까 그런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HalfDead
25/01/31 08:21
수정 아이콘
설날 내려가보니까 경북에 붙어있는 경남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현 여당쪽이 일방적으로 발리더군요.
진짜 5:5가 맞나 싶더라고요. 극우 총동원 풀각성 상황이 맞는건가도 의문일 정도로
헛소리하면 오랜만에 잡은 절대적 명분을 바탕으로 즐겁게 후려칠 생각이었는데 기승전 이재명 받아치기도 기대 못할 정도로 기가 팍 죽어있더군요.
그냥 덕분에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설날이 된듯 합니다.

그래도 교차로 현수막은 사기탄핵 카톡사찰 어쩌고저쩌고 꼬박꼬박 걸려는 있더군요.
25/01/31 08:25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믿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보이스피싱인줄알고 통화종료 박습니다
유료도로당
+ 25/01/31 09:30
수정 아이콘
저는 대구 다녀왔는데 가기전에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어르신들 풀죽어(?)계시더라고요. 주변피셜에 불과하지만 뭔가 과대평가된 여론조사에 지레 겁먹었던 느낌이 들긴했습니다
철판닭갈비
25/01/31 08:2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싫어서 법원 폭동 지지하고
이재명이 싫어서 비상계엄 지지하고
이재명이 싫어서 영장집행방해 지지하고
이재명이 싫어서 윤석열 지지하고
이재명이 싫어서 국민의힘 지지하고
모든게 이재명 때문입니다
특이점이오고있다
25/01/31 08:37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이 싫어서죠..

모든게 민주당 때문입니다.
+ 25/01/31 09:02
수정 아이콘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이 싫은거니 결국은 이재명 때문 크크크
Far Niente
+ 25/01/31 09:05
수정 아이콘
사실 여당 지지층은 이재명이 없어도 민주당을 싫어할 만한 이유는 많긴 합니다
이재명이 오늘 당장 사라진다면 타겟은 전 정권의 패악질 어쩌고를 기억하냐는 문구로 바뀔 거구요
우유크림빵
+ 25/01/31 10:41
수정 아이콘
크크 동의합니다. 아무튼 민주당이 싫은 거죠. 이재명이 사라지면 그 다음 대선후보를 무슨 혐의를 씌워서라도 욕할거라는 데 500원 겁니다.
+ 25/01/31 10:44
수정 아이콘
아 물론 민주당이 싫은게 맞죠. 근데 민주당이 싫은 이유를 이재명으로 내세우니까요. 크크
+ 25/01/31 10:15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그린란드랑 파나마 빼앗으려는 것도, 중국 빼고 다른 나라 관세 폭탄 남발하는 것도, 주한미군 비용 올리려는 것도

다 PC와 미국민주당의 위선에 지친 반작용이니 민주당이 반성해야할 문제라고 하는 거 보면 전세계적인 트랜드 같습니다.
손꾸랔
25/01/31 08:26
수정 아이콘
[... 폭동...(주장)에 동의합시니까]로 알아들은 사람도 좀 있지 않을까요.
[...은 폭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같이 설문이 더 단순한게 좋지 않나 싶더군요.
기생오라비!
25/01/31 08:31
수정 아이콘
극우가 종교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니
허락해주세요
25/01/31 08:37
수정 아이콘
왜 자꾸 여론조사 하나 가지고 이렇게 호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Far Niente
+ 25/01/31 09:09
수정 아이콘
딱히 하나가 아니고 이 조사만 튀는 것도 아니죠,
최근 대부분의 여론조사들을 보면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 서부지법 폭동 아님 - 계엄 내란 아님 - 사법부 불신 등의 항목에서 유사한 긍정비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 10명 중 3명, 과표집을 감안해도 잡아도 2명 이상이 그러한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얘기고, 폭력사태마저 긍정한단 얘기니
고구마줄기무침
25/01/31 08:41
수정 아이콘
차라리 mb가 그리워지는 크크
스덕선생
+ 25/01/31 08:57
수정 아이콘
전광훈이란 이름이 제도권에 오르내리기 시작한게 이명박 선거운동에 참여한 이후부터죠.
오히려 이명박은 현재의 극우세력 형성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인물입니다.
특이점이오고있다
+ 25/01/31 09:17
수정 아이콘
일베 국정원 동원해서 키워줘,
뉴라이트 데려다 국힘에 잔뜩 입문 시켜줘,
개신교랑 붙어먹으면서 서울도 봉헌해줘,
친이들이 당내 기반없던 윤석렬 뒤도 봐줘.

현재 국힘이 극우에 침식당한 이유 보면, 유투브 알고리즘 정도 빼고 다 연관되있는게 이명박일걸요.
+ 25/01/31 10:27
수정 아이콘
이명박 대통령 후보 시절에 제가 모 대형교회 다녔었는데, 목사였나 장로였나 기억 안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위정자를 뽑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었습니다. 이명박이 장로 이미지를 내세운게 엄청 잘 먹힌 거죠.

당선 이후로 교계에서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장로 대통령'에 집착하면서 이승만 재평가하자는 분위기가 더 활발해졌던 거까지 생각하면....

저때 저 소리 듣고 들었던 생각이 이명박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아닌 거 같은데? 였는데, 지금 윤석열에 비하면 두려워했던 건 맞는 거 같습니다 크크
+ 25/01/31 09:12
수정 아이콘
극좌나 극우나 둘다 근 10여년간 미쳐날뛰는 모습이 진짜 보기 싫습니다.
이부키
+ 25/01/31 09:27
수정 아이콘
통진당 해체된게 10년이 넘었는데 극좌가 설친다는게 어떤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LowTemplar
+ 25/01/31 09:31
수정 아이콘
근 10년 한국에서 극좌파 난동이랄만한 게 있었나요? 이게 똔똔이..돼요?
+ 25/01/31 09:41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은 극좌가 아닙니다
스덕선생
+ 25/01/31 09: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나라에서 대세인 TERF계열은 따져보면 오히려 우파적 성향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계에서 개혁신당 정도를 제외하고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주류 정치세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페미 세력이야말로 국힘 대선후보들은 떡 줄 생각도 안하는데 알아서 착각하는 것에 가깝고요 크크
자칭법조인사당군
+ 25/01/31 10:06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 국힘에서
따라해보세요 “여성가족부 폐지”로
표만 야무지게 먹고 예산증액했는데
민주당이 이랬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까였을지 상상도 안가긴 합니다
페미이슈에도 선택적 분노가 있는거 같아요
+ 25/01/31 10:36
수정 아이콘
TERF의 대표 사이트 워마드는 박근혜 햇님 햇님 거리면서 빨았죠. (문=달의 반대 의미로)
+ 25/01/31 09:51
수정 아이콘
전 클리앙 정도 스탠스면 극좌로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5/01/31 10:07
수정 아이콘
커뮤에서 미쳐 날뛰는 거랑 실제 현실에서 미쳐 날뛰는 건 큰 차이가 있죠.
+ 25/01/31 10:09
수정 아이콘
일베도 메갈도 지들끼리 히히덕대는건 별로 상관 안합니다. 티낸다고 손가락 인증따위 짓거리가 짜치는거지.
근데 이건 선 넘었잖아요. 둘다 똑같네 쯧쯧으로 퉁쳐질 일인가요?
퓨어소울
+ 25/01/31 10:24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 극좌면 펨코는 극우죠? 전한길도 그렇고 난 중도인데 정치 관심 없는데 노사모였는데 하면서 본인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본인이 오른쪽에 기울어있으면 세상이 다 왼쪽으로 보여요 어떤 극우도 자신이 극단에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본인은 중도라고 혹은 합리적 중도우파라고 하지
주먹쥐고휘둘러
+ 25/01/31 10:34
수정 아이콘
극우들은 동류항묶기를 이런식으로 하는군요
배고픈유학생
+ 25/01/31 09:21
수정 아이콘
이번에 교회다니시는 할머니 단톡방봤는데 장난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없으심에도 불구하고 거의 세뇌수준으로 극우메시지 계속 공유됩니다.
+ 25/01/31 09:30
수정 아이콘
역시나 터져나오는 양비론.
한결같네요.
+ 25/01/31 10:06
수정 아이콘
옹호는 못하겠으니 또비론. 크크크크
+ 25/01/31 10:09
수정 아이콘
한쪽이 법원을 때려부셨는데도 양비론이 나오네요 크크크
+ 25/01/31 09:39
수정 아이콘
뭐 지금의 국힘의 모습은 훨씬 더 한심합니다.
하지만 이건 조국 윤미향때도 봐왔던 모습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있었고요.
상대방에게 질수는 없다~ 이게 모든것을 우선하는거죠.
물론 이 정도는 아니였지만 극한 대결 양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어기까지 온거지. 갑자기 국힘 지지자들이 극우에 빠져서 하는 모습은 아닌거 같아요.
계층방정
+ 25/01/31 10:01
수정 아이콘
폭력행위가 동반되고 있는 현재는 그때와는 다른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부키
+ 25/01/31 10:29
수정 아이콘
법원 폭동에 비할게 없죠... 이거만한게 언제 있었나요?
노련한곰탱이
+ 25/01/31 10:48
수정 아이콘
조국 윤미향때 지지자들이 길가던 사람 검문검색하고 린치하고 법원 때려부수고 판사 죽인다고 수색하고 반대진영 찢어죽이자라고 했었나요?
극한대결이 심해져서 여기까지 왔다고요? 핑계도 참 가지가집니다.
대통령 탄핵하자고 했던 사람들이 부결났을 때 국회 쳐들어가고, 국힘당사 때려부수고, 정부청사 들어가서 한덕수 최상목 죽인다고 찾아다녔으면 인정할게요.
제발 좀 갖다 댈 걸 갖다 대세요.
박근혜
+ 25/01/31 09:53
수정 아이콘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해 수감되었으나, 감옥에서 선동도 하고 책도 써서 1년만에 출소, 자신이 속한당을 제 1당으로 만들고 다시 쿠데타 일으켜 성공한 정치인이 있었죠.
감옥에서 쓴책 제목은 "나의 투쟁"입니다.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235
+ 25/01/31 10:07
수정 아이콘
양비론하면서 커버치기엔 이미 극우세력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EnergyFlow
+ 25/01/31 10:27
수정 아이콘
2주 전쯤에 본 극우(?)세력이 현재 인식하고 있는 세계관(???) 총정리집이 있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3099151)
제 주변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분들 중에 무려 절반 정도는 이 글을 진지하게 믿고계시던....
수뱍바
+ 25/01/31 10:34
수정 아이콘
뭐든 정쟁화 시켜서 일단 갈라놓고 양비론 시전해서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더 나가면 위선 떠는 민주당이 더 나쁨
으로 몇십년간 먹고 살아온 부작용이겠죠
저런짓조차 국힘에서 아 저건 잘못했지만... 영장 청구 과정에서 적법하지 못하고 공정성이 어쩌구 이재명이 저쩌구 하니까 잘못된지 모르는거겠죠
사조참치
+ 25/01/31 10:41
수정 아이콘
여조 수치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근심할 거리겠습니다만...
국힘 의원들이 여조 결과에 고무되었는지 경부선으로 설 인사 갔다가 면박당했었죠.
또 서부지법 사태의 충격과 별개로 당시 윤 지지자들의 규모는 여조대로의 수치라고 하기엔 너무 적었습니다.
우유크림빵
+ 25/01/31 10: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유의미한 숫자의 사람들이 현실과 괴리된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또 그걸 진지하게 신봉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정말 우려스럽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 세계관이 반국가적이기까지 하니 이건 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87513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8946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70316 31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48953 3
103643 [정치] 우려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극우화 [64] 계층방정5680 25/01/31 5680 0
103642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2. 볕 양(昜)에서 파생된 한자들 [2] 계층방정458 25/01/31 458 1
103641 [정치] 전한길 선을 한참 넘네요. [123] This-Plus14838 25/01/30 14838 0
103640 [일반] 방송 pd로 살아남기(pd는 어떻게 나뉘는가) [24] 만렙법사5673 25/01/30 5673 34
103639 [일반] 영화 도망자 로 본 미국 행정 경찰제도 [4] 흰둥4548 25/01/30 4548 6
103638 [일반] 자작 소설입니다. '대학원생 그녀' (최종화) [9] 우르르쾅쾅3883 25/01/30 3883 11
103637 [일반] DeepSeek 이해하기(기술적인 측면들) [46] 스폰지뚱9922 25/01/29 9922 12
103636 [일반] 음향기기 그룹 마샬, 중국 HongShan Capital Group에 인수 [11] SAS Tony Parker 6319 25/01/29 6319 3
103635 [정치] 보건복지부, 중증환자 대상 의료개혁 가속 [52] Quilian11005 25/01/29 11005 0
103634 [일반]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되돌이표 끝 마침표를 향해.(스포) [3] aDayInTheLife4886 25/01/29 4886 5
103633 [일반]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82] 라비018170 25/01/28 8170 74
103632 [일반]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승객 169명 비상탈출 [32] 매번같은8595 25/01/28 8595 1
103631 [정치] 안철수 페북 딥시크 입장 나왔네요. [97] 호옹이 나오13609 25/01/28 13609 0
103630 [일반] 벤톰슨의 딥시크 이펙트 분석 [32] Q-tip8987 25/01/28 8987 46
103629 [일반] 태어나서 처음 본 서울 - 이문동, 휘경동, 회기동 답사기 [30] 판을흔들어라3359 25/01/28 3359 6
1036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1. 맡을 사(司)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1200 25/01/28 1200 3
103627 [일반] 딥시크(DeepSeek) 사태 관련 [81] 스폰지뚱11254 25/01/28 11254 26
103626 [정치] 설 연휴 직전 여론조사 모음 [88] 어강됴리9702 25/01/28 9702 0
103625 [일반] 장사의 상식을 파괴 중인 장사천재, 백종원 [95] 라울리스타11940 25/01/28 11940 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