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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9/04 19:08:53
Name forever
Subject 손오공배 워3 리그 10강경기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손오공배 워3 리그 10강경기  

1경기 강서우(언데드) VS 김태인(휴먼)
2경기 유승연(언데드) VS 이형주(나엘)
3경기 김동문(언데드) VS 프레드릭(언데드)
4경기 김진성(언데드) VS 히맨(휴먼)

1경기 강서우 선수는 무적 김대호를 꺽고 올라온 선수로서
정말 떠오르는 언데드 고수라 기대가 되는 경기이고

마지막 3,4경기는  ESWC 각각 2,1위 한 스웨덴 고수들이
참여하는 첫 경기라서 굉장히 기대가 되는 한판입니다.

보이기는 건방져 보이지만 속이 깊은 프레드릭 선수와
보이기는 연약해 보이지만 속이 알찬 히맨선수

각 조의 1,2위가 4강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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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수
03/09/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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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프로그선수가 프레드릭 선수였나요?-_-;;그나저나 정말 언데드의 압박이네요. 옵시디언 피카츄가 이렇게나 셌던가..
Godvoice
03/09/04 19:30
수정 아이콘
옵시디언 피카츄도 있지만 영웅의 능력이 4종족 통틀어 최강이죠. 물론 그걸 뒷받침해주는 게 스피릿 터치이긴 하지만...
03/09/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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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 아무리 제가 응원하는 강서우 선수지만 옵시있는 언데드는 정말 사기네요
김평수
03/09/04 19:37
수정 아이콘
정말 옵시디언 피카츄는 가격올리고 뽑는 시간 늘리는 등 대대적인 수술이 없다면 언제까지나 사기로 남을듯.-_-
TheAlska
03/09/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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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칼질도 중요하지만 제발 오크좀 살려줬으면-_-

터틀락 바로옆에 걸려본적 없는분은 제 말을 이해 못하실겁니다-_-;

뭐 제 생각엔 오크가 할만해지려면 패치가 아닌 또하나의 확장팩을 만들어야 될정도는 되야 오크가 할만해질듯 합니다-_-;(그만큼 지금 암울합니다-_ㅠ)
03/09/04 20:07
수정 아이콘
워3는 정말 종족간 밸런스가 안 맞는 것일까요? 아니면 유저층이 스타보다 얕아서 종족별 전술이 덜 개발되어서 일까요? 확장팩이 되었지만 여전히 밸런스 문제가 발목을 잡는군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는건 오리지널 마지막 대회였던 HP배에서는 환상의 종족 구성이 나왔다는 사실 - 결승 빅매치까지 최고의 워3대회였죠 -에서 확장팩도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종족 간의 불균형이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후추가루
03/09/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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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경기가 끝났네요..1경기는 강서우 선수 승!!2경기는 이형주 선수 승!!
03/09/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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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선수 대박을 터뜨리며 게임을 잡아냈네요.
서로 멀티 없는 상황에서 유승연 선수가 3영웅을 다 살려냈을때 졌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합니다 !
03/09/04 20:20
수정 아이콘
프레드릭... 근육질이라고 해설자들이 말하네요.. 운동도 열씸히.. 게임도 열씸히.. 인가요?
03/09/04 20:22
수정 아이콘
사기종족 언데드를 이기는 나엘모습 오랜만에 보내요.. 완전 처절모드로
Godvoice
03/09/04 20:22
수정 아이콘
이형주 선수 극강... 처절의 극을 달리며 이기는군요. 으아...
뜻모를헛소리
03/09/04 20:29
수정 아이콘
매드프로그의 취미=헬스.
어딘데
03/09/04 20:30
수정 아이콘
워3는 밸런스가 안 맞습니다
밸런스를 맞추기에는 너무 어려운 난관이 많아서 지금 상황에서
패치를 통해 밸런스를 맞추려면 로또 1등 당첨 될 만큼의 행운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03/09/04 20:30
수정 아이콘
워3 프레드릭하고 스타크래프트의 프레드릭하고 닮지않았나요? 이름도 비슷해가지고
뜻모를헛소리
03/09/04 20:31
수정 아이콘
긁적..언제부터 언데드가 사기 종족까지 상승했는지.칼림도어 레더 분포로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가 엠비씨 게임에서는 자주 지는편인데요.
03/09/04 20:31
수정 아이콘
언데드는 대나엘 상대로 사기종족 -_-;
마요네즈
03/09/04 20:37
수정 아이콘
매드프로그 선수.. 겉보기에는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취미가 헬스라니 잘 안 믿기네요^^;
Godvoice
03/09/04 20:37
수정 아이콘
저는 사기라는 표현 별로 안좋아합니다... 왠지 그 말 속에는 자기만족이 숨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실력이 안되는 걸 사기로 덮어씌우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기 때문입니다. 나엘이 언데 상대로 좀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기사기 한다고 나아지는 게 어딨겠습니까... 열심히 할 뿐이죠... (사실 요즘 XP의 사기논쟁 때문에 사기란 말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납니다 -_-;)
TheAlska
03/09/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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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 상대로 안힘든 종족이 있나요??? 데데전 빼고요-_-;
낭만드랍쉽
03/09/04 20:44
수정 아이콘
과연 스타 초창기 세계최강을 휘날리던 기욤 선수 만큼의 선세이션을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얼굴은 저정도면 굿..
03/09/04 20:47
수정 아이콘
언데가 스카이 휴먼 상대로는 상당히 힘들어 하죠... 반면에 나엘은 언데 상대로 힘들고, 오크는 언제나 힘들죠...
03/09/04 20:51
수정 아이콘
PgR에서까지 벨런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죠. 다만 암울이라든가, 사기라든가 하는 말을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Godvoice
03/09/04 20:55
수정 아이콘
매드프로그. 역시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플러그' 따위는 없군요. 정말 잘합니다...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저정도 실력이라면 초극강이군요... 그럼 도대체 ESWC 준우승자가 저정도라면 우승자 히멘은 어느 정도란 말인지...
낭만드랍쉽
03/09/04 20:57
수정 아이콘
음.. 정일훈 캐스터님 표현대로.." 다양하면서, 강한 느낌"..
03/09/04 20:57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들이 이중헌 선수를 이겼다는 이유로 매드 프로그 선수에 많이 주목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히맨 선수의 휴먼이 어떤 형태로 그 위력을 발휘할지가 더 궁금했습니다. 오늘 알게 되겠네요. ^_^
03/09/04 20:57
수정 아이콘
인상적인게 리치대 리치 싸움에서 프레드릭선수가 먼저 레벨업 하니까 그걸 보고있던 히맨이 웃더군요 그리고 카메라에 잡히니까 흠칫 하는모습이..
마요네즈
03/09/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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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맨선수는 굉장한 동안이네요.. 얼굴을 보니 아랍계 같은데..
근데 화제가 되는 경기들인데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너무 없네요..
03/09/04 21:0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언데드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옵시가 어떤 면에서 사기스러운거죠?? 마나와 체력을 체워주는 속도가 무지 빠른가요??
03/09/04 21:08
수정 아이콘
우쨌든 담주 팀리그 개막전에는 기필코 메가웹에 가고 말리라^^
03/09/04 21:12
수정 아이콘
프레드릭선수 근육질 맞군요. +_+
03/09/04 21:14
수정 아이콘
옵시의 스피릿터치가 마나를 계속 채워주기때문에 언데드의 노바코일이 끝없이 날라옵니다.... 게다가 포션딜레이가 생겨서 오리지날때처럼 포션도배 같은것도 할수가 없어서 체력이 낮은 나엘 영웅들은 전투 시작하자마자 죽는 경우가 많아요...
항즐이
03/09/04 21:16
수정 아이콘
옵시디언 피카츄의 전성시대군요 +0+
03/09/04 21:18
수정 아이콘
김진성 선수 몰아치네요. 히맨선수 어려운 분위기...
03/09/04 21:20
수정 아이콘
워3도 문자 중계를 했으면 좋겠군요.. 이거 참 감질나서^^;;
항즐이
03/09/04 21:20
수정 아이콘
오옷 김진성 선수 한국 게임계의 자신감을 살려주는데요. ^_^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승부, 기대됩니다. ^^
뜻모를헛소리
03/09/04 21:21
수정 아이콘
히맨의 본명이 발음이 어렵군요. 그냥 히맨이라고 불러주는게 훨씬 편합니다.
03/09/04 21:22
수정 아이콘
히맨이 프레드릭선수보다 한살 어리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3 .. 첫경기라 조금 주늑든 모습이네요
03/09/04 21:24
수정 아이콘
오늘 네 게임 전부 재밌었습니다. 프로리그가 무척 기대되는군요. +_+
03/09/04 21:24
수정 아이콘
확실히 16강 경기때보다 이번 10강전이 더욱 박진감 넘치는군요..
낭만드랍쉽
03/09/04 21:26
수정 아이콘
히야.. 워3리그에 조금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외국인 초극강 히맨, 프레드릭 vs 한국의 초 극강 유저 간의 숨막 10강 리그.. 기대 됩니다+_+
03/09/04 21: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은 어째 2,4경기를 볼 타이밍이 생겼군요.
전 워3에 대해 잘 모르지만 오늘 경기들 재미있네요^^
03/09/04 21:29
수정 아이콘
이형주 선수가 아니라 이중헌 선수 vs 프레드릭이 선수라는데요? 이중헌 선수로서는 복수전이 되는 거죠,, 정말 기대가 됩니다~~
낭만드랍쉽
03/09/04 21:31
수정 아이콘
헉.. 잘못 들었나 보군요..;;;;
더군다나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 개막전 대박이네요, 개막전이 손오공 프렌즈 vs 인텔 .. 첫 경기가 이중헌 선수 vs 프레드릭 선수라는 군요... 정말 개막전 꼭 봐야 겠습니다^^ 외국인 지구방위대 vs 한국 지구방위대-_-;;
어딘데
03/09/04 21:32
수정 아이콘
옵시가 받혀주는 노바코일 연타는 정말 무섭죠
리치와 데나가 3렙이상이면 인트 영웅들은 살아 남기 정말 힘들고
(살아 있다고 해도 전투에는 별 도움 안되고 계속 도망다녀야 하죠)
민첩영웅들도 포션딜레이때문에 예전처럼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힘영웅이 없는 나엘이 언데 상대로 힘든 이유가 그거죠
(요즘은 그 대안으로 나엘이 아예 비마를 선영웅으로 사버리는데 그나마도 좀 있으면 비마 패치된다는군요
나엘말고는 거의 비마를 쓰지 않는데-다른 종족이 비마를 쓸 이유가 없죠-비마가 패치된다면
나엘에겐 또 다시 다운그레이드 패치네요 - 나엘은 패치될때마다 다운 패치였는데
여전히 래더 상위권에 많은 게이머가 올라있는걸 보면 신기하다고 해야 할지 ㅡ.ㅡ)
TheAlska
03/09/04 21:33
수정 아이콘
이중헌VS프레드릭 선수 이긴 한데 불안하기만 하군요-_-;;
아무리 오크의 워치프-_-이중헌 선수라고 해도

오크의 지금 위치는 스타 1.07 이전의 테란보다 대략 2.5678배 정도 힘든데 말이죠;;
그래도 1.06시절에 나엘을 잡아오던 이중헌선수이니만큼 기대중입니다!
오크화이팅-_ㅠ
TheAlska
03/09/04 21:3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무리 힘영웅이라도 크립트 로드 뜨면 병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지 않는한;; 잡힌다고 봐도 될정도구요-_-; 인트영웅은 뭐.....말안해도 아실듯;;; 아무리 맺집 좋은 비마라도 임페일 -> M신공 ->코일 ->노바 - >임페일 ...반복 -_-; 바로 눕죠;;
언덕저글링
03/09/04 21:40
수정 아이콘
전 오크유저가 아니라서 힘있게 말할 순 없지만, 오크의 어려움은 조합을 하기 껄끄럽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샤먼이나 위치닥터만 하더라도 마스터 업그레이드 두마리씩만 있어도 엄청난 힘을 주지만, 그거 두마리씩 뽑기위해 건물짓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여간 꺼려지는게 아니죠.
하지만, 오크가 오리지날 때 살 수 있었던 것은 어렵지만, 경기 끌고 나가서 인구수 70넘어서서 조합만 갖추면 최강조합이라는데 있었죠. 하지만 오리지날때 언데드는 조합이 안되는 종족이라서 선수들이 끝내 극복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 참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 매드프로그선수 잘하는군요. 히맨선수는 전략적으로 미스가 나서 졌네요.
앞으로 이 외국인 선수들이 워3 리그에 새로운 재미로 등장해 리그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TheAlska
03/09/04 22:10
수정 아이콘
오크의 애로사항중 하나는 안티매지컬이 없다는거죠;;;
휴먼의 스펠쀍 나엘의 패드 언데에겐 디스 오크에겐..?
스피릿 워커라고 하면 울어버릴겁니다-_ㅠ
매직 이뮨 유닛이 전무한 유일한 종족 오크죠-_-b
마스터에 나오는 블러드 러스트와 노업에 나오는 슬로우랑 상쇄 되는것도 즐-_-겁구요
03/09/05 07:36
수정 아이콘
요즘 렙 20위 위쪽에서 터번 있고 용병 안 파는 맵에서는 나엘이 타종족 상대로 지면 '야 무슨 실수를 했길래?' 라는 소리 듣습니다..

사냥이 제일 빠른 종족이 나엘이라는 걸 아시는지?
그 피 많은 비스트마스터가 소환하는 900짜리 곰과 졸라짱센리틀김애라가 있어서 밀리 유닉은 모두 녹습니다 +_+;
그리고 싸우는 틈을 타서 위습 4~5마리가 들어와서 디토를 해주죠..
그럼 못 이길 싸움도 이겨 버림니다
어딘데
03/09/05 11:18
수정 아이콘
그게 나엘의 문제점 아닐까요? 비마가 나엘의 영웅이라면 나엘이 암울하다 이런말 못 할수도 있겠지만
비마는 나엘의 영웅이 아니라 중립영웅입니다
나엘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 모두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만 래더에서도 그렇고 방송경기에서도 그렇고 나엘외의 다른 종족은 거의 비마 안 씁니다
이유는? 비마보다 좋은 자기 영웅이 있는데 굳이 비마 사서 쓸 이유가 없는거죠
그다지 쓸만한 영웅이 없는 나엘만 비마 열심히 쓰고 있는거죠
(확팩 초기에 비마는 가장 안 쓰이는 중립 영웅이었습니다
온게임넷 특별전대 이형주 선수가 비마를 쓰자 김창선 해설 위원이 래더에서 가장 선호되지 않는 영웅이
비마입니다라고 했죠 또 그 경기에서 이형주 선수가 유리한 상황에서 좀 밀리는 상황이 되자 비마를 뽑은게 실수입니다라는 말도 했죠
하지만 그 경기 후 비마는 나엘의 주력 영웅이 됐죠)
요즘은 나나전에서도 선비마가 주류입니다
TheAlska
03/09/05 13:05
수정 아이콘
비마가 다른 자신들의 영웅보다 좋다기 보다는 나엘외의 종족은 힘영웅인 비마의 엠채울 방법이 딱히 없다는거죠;; 솔직히 오크에게 엠채울 방법이 있다면 오크도 비마를 뽑을듯 합니다-_-;; 물론 피카츄의 스피릿 터치빨이 있는 언데도 쓸만하겠지만. 코일 안맞는 영웅은 언데 영웅으로 할수없다! 라는 정론이 있고. 휴먼의 경우는 악마-_-산왕이 있으니;;;
비마가 안쓰이려면 데몬이 힘 영웅이 되던지;; 하는수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비마의 피에 이베이젼을 가진 데몬헌터....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P.S.방금 레더좀 하다왔는데 솔직히 비마 없이도 그럭저럭 할만 하더군요.헌트 아처 마자 조합 갖춰지니 휴먼 상대로는 할만한데.....언데 상대로는 -_-;
P.S.2 쓸만한 영웅은 없지만 쓸만한 유닛이 많은 나엘이 부럽죠;;;
오크 영웅은 옵시없는 언데드 부럽지 않은데 일반 유닛은.....gg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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