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7/31 04:56:49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Spirit.Moon W3 SGP우승, 상금으로 $100,000이르다.
Spirit Moon wins W3 Summer Grand Prix, reaches $100,000 in prizes  
Spirit.Moon W3 SGP우승, 상금으로 $100,000이르다.


The legendary Korean Night Elf player Jang "Spirit Moon" JaeHo has won the Warcraft 3 World War 2007 Summer Grand Prix in China. He was awarded $20,000 for his trouble and in total, he has racked up around $100,000 in cash prizes this year.

전설적인 한국 나이트엘트 선수 Jang "Spirit Moon" JaeHo는 중국에 Warcraft 3 World War 2007 Summer Grand Prix를 우승했다. 그는 그의 수고에대해 $20,000를 수상했고 전체적으로 그는 올해 축적 상금으로 $100,000를 달성했다.



Unable to win an event for months, Spirit Moon was in the middle of a silverware drought the same time last year. This year, it is quite the opposite, as the Meet Your Makers superstar keeps his name in the headlines.

몇개월동안 이벤트를 우승하는것이 불가는했던 Spirit Moon은 지난해 같은때 실버웨어 슬럼프의 중심에 있었다. 올해 헤드라인에 그의 이름을 계속 올리는 Meet your Makers 슈퍼스타로써 꽤 반전되었다.

The walking epitome of the "Koreans own White Dudes" slogan has made the W3 Summer Grand Prix victory his fourth Warcraft 3 World War title already! Tournament wins in other majors such as the Game-X tournament and the MBCGame Grand Prix have forced the Korean to start using a rucksack instead of a wallet.

"Koreans own White Dudes" 표어의 요약한것은 W3 Summer Grand Prix우승로 그의 4번째 Warcraft 3 World War 타이틀은 이미  만들었다. Game-X tournament와 MBC Game Grand Prix와 같은 다른 메이져에서 토너먼트우승은 지갑대신에 등산용 배낭을 사용하기를 시작하게 한국인에게 강요되어진다."

With $100,000 picked up in prizes after seven months this year, he is easily the highest earning professional gaming outside of StarCraft. That is even if we set aside his eexorbitant salary in Meet Your Makers which is said to be the highest in the world. To compare, the Quake 4 player Maciej "Av3k" Krzykowski picked up a "mere" $19,500 for winning every tournament this year.

올해 여러달후 챙긴 $100,000와 함게 그는 쉽게 StarCraft제외하고 가장높이 버는 프로 게임이다. 저것은 세계에서 가장높다고 말해지는 MeetyourMakers의 그의 말도안되는 봉급을 제겨둔다고 할지라도이다. 비교해서 Quake 4 선수 Maciej "Av3K" krzykowski는 올해 모든 토너먼트를 우승한것에대해 "단지" $19,500를 챙겼다.

The Orc player Park "Lyn" June, Moon's opponent in the final, has had a great tournament at the Grand Prix. He defeated the Undead players Dae Hui "FoV" Cho and Jung-Ki "Susiria" Oh, Chun 'Bet.Sweet' Jung Hee in succession and then Manuel "Grubby" Schenkhuizen in an Orc mirror match.

결승에서 moon 의 상대편 오크 선수 Park "Lyn" June은 Grand Prix에서 대단한 토너먼트를 가졌다. 그는 연속해서 언데드 선수 Dae hui "FoV" Cho와 Jung-Ki "Susiria" Oh, Chun "Bet.Sweet" Jung Hee와 그때 오크 동족전에서 Manuel "Grubby" Schenkhuizen를 패배시켰다.


In the grand final, few expected Lyn to do well. After all, Spirit Moon is known to devour Orcs. At a certain point, he had a thirty-game-long winning streak against Ocr players in televised games (it was broken by Grubby in the World eSports Games: Masters tournament last year). Lyn took Moon the entire distance and it took the Night Elf player five maps to defeat the Orc.

Grand final에서 Lyn이 잘할거라고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결국 Spirit Moon은 오크를 잡아먹는걸로 알려졌다. 어떤점에서 그는 방송된 게임에서 오크 선수들을 상대로 30게임을 쭈욱 이겼었다(그것은 지난해 World eSports Games: Masters tourment에서 Grubby에 의해서 깨졌다.). Lyn은 Moon에게 완전히 멀리데리고갔고 오크를 패배시키기위해 나이트엘프 선수는 5개 맵을 하게됐다.


The final standings of the tournament were as follows:

토너먼트의 파이널 순위은 다음처럼 이다.
1) MYM]Spirit Moon
2) Lyn
3) 4K^Grubby
4) BeT.Sweet
5) MYM]Susiria
6-8) BeT.FoV
6-8) mouz|SaSe
6-8) ReMinD



The VODs of the match are in the player below (English shoutcast by Jeff "Smeagol" Dickinson and Dave "Phreak" Turley). To view more games of the W3 Summer Grand Prix, go to the main page of GGL.com and click the GGLTV banner on the top right.

경기의 VOD는 선수아래에 있다.(영어는 Jeff "Smeagol" Dickinson와 Dave "Phreak" Turle에의해서 중계되었다.). W3 Summer Grand Prix의 많은 게임를 보는것은 GGL.com의 메인페이지로 가서 오른쪽 위에 GGLTV banner를 클릭해라.



출처: www.GG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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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31 06:17
수정 아이콘
기사의 첫줄에 중국에서 열린 대회라고 나오네요. ^^;;;
그나저나 한 대회에서 상반기에만 5천만이상을 벌다니...
여태 벌어들인 모든 상금이 얼마정도 되나요?
대단한 우주인 지구 돈을 쓸어가는군요.
엘렌딜
07/07/31 09:25
수정 아이콘
w3대회 방식 이제 바껴야 할 듯... 챔피언에게 너무 유리합니다. 박준 선수 고생고생해서 결승 올라갔는데 장재호 선수 단 5판 하고 2000만원 챙겨가는 걸 보고 솔직히 너무 허무했습니다.
07/07/31 10:46
수정 아이콘
갑자기 W3 방식이 바뀐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챔피언이 되면 유리한자리에서 게임할 수 있고, 장재호선수는 자신의 노력으로 저자리에 올라간 것이기 때문이죠.
저같은 시청자는 요즘 W3같이 경기수는 적고 임펙트는 강한 경기를 좋아합니다만, 많은 시청자의 요구를 받아 만약 W3 규정을
바꿔야만 하겠다면, 장재호 선수에게 W3영구 챔피언? 대우를 해주고, 워3대회를 새로운 이름으로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07/07/31 14:32
수정 아이콘
전 이런 방식의 쇼매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토너먼트에 비해 이벤트성? 또는 쇼매치? 이런 성향이 강한 감이 분명히 있지만,
만약 장재호 선수에게 유리한 대회 방식이라 생각하면, 다른 선수가 그 자리를 노릴 가능성이 더 커지겠죠.
물론 우리나라 대회인 만큼 우리나라 선수에게 유리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천정희 선수나 박 준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이 한동안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 정도로 좋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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