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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5/03/12 17:02:24
Name 윌슨 블레이드
Subject [질문] 본인 아이에게 누군가 존예라고 한다면?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요즘엔 연예인들한테도 많이 쓰는 단어긴 하지만

그래도 ???????????????????? 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단어니까
기분 나쁜게 맞는거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해서
피지알 질게에 이렇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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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thne
25/03/12 17:05
수정 아이콘
기분나쁠게 있나요... [존]이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하면 당연히 껄끄러울 순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다 분석해서 받아들이진 않으니까요. 어원 따지기 시작하면 못쓸말 천지인데
먼산바라기
25/03/12 17:10
수정 아이콘
누가 발화했는지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아이의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했다면 또래들에게 이쁘다고 칭찬받는구나~ 정도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충분할것 같구요.
작성자분의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면 발화자가 조금 성급했다고 판단할 "수도"있을 것 같아요.
25/03/12 17:11
수정 아이콘
이걸 비속어로 쓰는 사람은 없죠. 예민하신거 같아요.
슬래쉬
25/03/12 17:13
수정 아이콘
좋을것 같은데요...
누가,언제,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25/03/12 17:15
수정 아이콘
어원과는 많이 멀어졌다고 보는게
스타로 치면 관광수준으로 일상화 된 상태죠
직접표기도 졸라로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존잘 존예 까지는 크게 문제 없이 쓰는거 같습니다.
쌉가능 이런것도 사실 비슷한 느낌이구요..
덴드로븀
25/03/12 17:18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론 좀 그렇다고 느낄수야 있는데 상황과 나이 등 조건에 따라 다르다고 봐야죠.
This-Plus
25/03/12 17:18
수정 아이콘
그냥 너무 예쁘다로 받아들이세요.
25/03/12 17:19
수정 아이콘
예민한거 맞습니다.
25/03/12 17:20
수정 아이콘
뭐 전 거슬리실 수도 있다고 보구요, 세상엔 사람과의 관계 거리가 다른 사람들이 참 많으니까요.
거슬리신다면 그 분한테 정중하고 가볍게 이러이러해서 조금 거슬렸네요 하하 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유료도로당
25/03/12 17:22
수정 아이콘
지상파 방송에서 존버라는 단어도 쓰는 세상이긴 합니다. ("존재를 걸고 버티다" 라고 순화됨)
주니뭐해
25/03/12 17:25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 단어 선택에 있어서 기분 나쁜 단어가 될 수 없습니다
예민한것도 그렇고 그렇게 받아드리시면 이상한 사람 될 거 같습니다
25/03/12 17:26
수정 아이콘
'참 잘~하셨네요' 이런 것도 어원은 긍정이지만 어감이 부정적인 건데 그 반대로 존예 존잘 존맛탱 뭐 이정도는 부정어감이 전혀 안남아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25/03/12 17:27
수정 아이콘
어휘가 거슬릴 순 있겠지만 악의는 전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슬랭을 일상에서 마을버스 중고생들처럼 자연스레 구사하는 1인일 겁니다.
25/03/12 17:28
수정 아이콘
너무 예민하십니다
25/03/12 17:28
수정 아이콘
xx 예쁘네 라고 들으면 기분나쁜데
그냥 존예라고 들으면 괜찮을것같아요
윌슨 블레이드
25/03/12 17:30
수정 아이콘
흐흐흐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해야겠어요...

이렇게 꼰대가 되가는건가봐여ㅠ
25/03/12 19:05
수정 아이콘
그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기분 안 좋을 수도 있죠 뭐.
Energy Poor
25/03/12 17:36
수정 아이콘
존못보다야 훨 낫죠
윌슨 블레이드
25/03/12 17:42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 그건 ㅡㅡ
페로몬아돌
25/03/12 17:37
수정 아이콘
딸은 없지만 저는 기분 좋을 거 같은데요
brpfebjfi
25/03/12 17:43
수정 아이콘
존예라는 표현이 불쾌했다고 말하면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이야 하겠지만 그 이후로 말 안 섞을 것 같아요
25/03/12 17:56
수정 아이콘
저도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듯
아이폰15pro
25/03/12 17:48
수정 아이콘
존나 예뻐요~ 랑은 뜻은 같지만 다른 의미로 느껴져요 저는
비속어적인 기분나쁜 느낌은 최대한 줄이고 대신 비속어만큼의 강조를 더한 단어?
샤한샤
25/03/12 18:10
수정 아이콘
상황이나 전체적인 대화 맥락을 몰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어 저는 좀 이 인간은 뭐야? 애 한테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나? 싶을듯요
25/03/12 18:15
수정 아이콘
존재 자체가 예뻐요 정도로 필터링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나른한오후
25/03/12 18:25
수정 아이콘
최고의 칭찬아닌가요??
난자완스
25/03/12 18:2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FcHXRnQkhn8?si=Yn0ZbVbn7_mec4so
너무 예뻐서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메가트롤
25/03/12 18:27
수정 아이콘
글 쓴 분은 좀 예민하시고, 말한 사람은 약간 여과 없이 단어 선택을 했네요.
25/03/12 18:30
수정 아이콘
말하는 사람이 존예가 '존x 예쁘다'의 준말인 걸 몰랐을 가능성도 있으니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Chrollo Lucilfer
25/03/12 18: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존나' 라는 말 절대 안 쓰고, 상습적으로 쓰는 사람은 정말 경박하다고 생각하는데
'존나 예뻐'도 아니고 '존예'는 그냥 웃고 넘길 거 같아요.
25/03/12 19: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순화됐다고 봐야죠.

언어는 변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5/03/12 19:01
수정 아이콘
존못이라 그랬으면 난리쳐도 될 것 같은데.. 존예는 칭찬 의미니까요. 엄청 예쁨보다 더 예쁠 것 같지 않나요?
25/03/12 19:03
수정 아이콘
여기 관광 표현 썼던 사람들 천지인데 전부다 변태 악플러라 생각하시면 인정
25/03/12 19:05
수정 아이콘
요즘 존예는 엄청난 극찬이라고 생각되는데, 5~60대 이상 분들은 공감하기 힘든 단어일 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서 써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아무리 이뻐도 존예라고 느끼는 아이들은 없었기도 했고..
人在江湖身不由己
25/03/12 19:06
수정 아이콘
존윅 : 존* Weak하네
25/03/12 19:10
수정 아이콘
그냥 예쁘다는 영혼 1도 안느껴지게된지 오래라 존예가 최상급 표현같은거에요.
25/03/12 19:1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사돈
44년신혼2년
25/03/12 19:33
수정 아이콘
저한테 아이가 있는데 아이 사진을 보고 존예네 라고 하면 그 사람과는 멀어질거 같네요.
연예인 등을 보고 존예라는 말을 쓰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아이를 보고 그러면 상황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Far Niente
25/03/12 19:35
수정 아이콘
그걸 제3자 입장에서 본다면 가볍게 말하는 사람보다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로 상처 줄 확률이 전자보다 후자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하이퍼나이프
25/03/12 20:15
수정 아이콘
걸러요
현실은 인터넷 게시판 아니니까요
인터넷 문화로야 존예 존예 할수 있죠
그런데 경박해도 유분수지 그냥 연예인이나 동물한테 쓰더라도 오프라인에서 대화하는데 그러고 있으면 수준낮아보이는데
상대방 자녀보고 그런다고요?
몰라서 쓰는거면 비속어가 어원인줄 분간도 못하고 쓴다는거고
알고도 이제는 존예라는 단어가 어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합의가 되었으니 써도 되겠지 하는 프로세스를 거쳐서 굳이?

그런데 굳이 기분나쁘다 그런말 안썼으면 좋겠다 해줄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면 됩니다
맛없는 식당에 굳이 여기 맛이 있네 없네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거르면 됩니다
글쓴분이 기분나쁨을 느낀건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으니 염려 마세요
FlutterUser
25/03/12 21:46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야 뭐 그냥 쓰지만 내 아이한테 존예 쓴다면 저도 별로일것 같어요.
착한아이
25/03/13 11:04
수정 아이콘
저도 별로예요.
25/03/12 23:05
수정 아이콘
욕설입니다. '그런 의미로 안 쓴다'는 식의 이야기는 궤변이죠. 정확히 그 의미로 쓰고 있는데요.
욕설이 아닌 것처럼 쓰고 있다는 건 단순히 자기가 그 욕설을 너무 입에 달고 살아서 무감각해졌다는 이야기일 뿐이고, 듣는 사람까지 무감각한 건 아니죠.
8figures
25/03/13 00:50
수정 아이콘
저도 존예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게 피곤
마틴루터킴
25/03/13 00:56
수정 아이콘
jmt도 있으니
25/03/13 08: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당 표현을 누가 언제 썼는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수준 낮은 표현은 맞습니다.

그냥 친한 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고 와 존예다 이러면 기분 좋게 넘어갈 수 있죠.
친한 사이도 아닌데 자신의 아이보고 존예라고 하면 좀 거부감 들 거 같긴 합니다.
수리검
25/03/13 08: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존예는 물론 존나(=좆나/좆 나오게) 예쁘다 의 준말이지만
반쯤은 예쁘다 의 최상급을 뜻하는 새로운 단어로서의 위치를 만들어 가고도 있죠
정확히는 '존나' 자체가 접두어로 사용시 단순히 강조를 뜻하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존예 로 구글 검색하면 민지/카리나 등 과 같이 언급한 기사 제목 수두룩하게 뜹니다
하지만 '존나 예쁜 카리나' 따위의 기사 제목은 당연히 없죠

넌씨눈 같은 경우도 어원은 넌 씨X 눈치가 없냐? 이지만
커뮤같은데서 넌씨눈이세요? 뭐 이러면
'눈치 없는 인간' (물론 부정적인) 정도로 받아들이지
씨X? 지금 나한테 쌍욕한거임?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죠

기분 나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 하 고거 존나게 이쁘네 ~' 뭐 이런 뉘앙스가 아니였다는 건
스스로 더 잘 아실 테니까요

다만 과도기에 있는 표현이니만큼
껄끄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은행
25/03/13 08:30
수정 아이콘
저는 예민하다고 생각되는게,
의미나 맥락 자체가 명백하게 칭찬이니 이건 그냥 칭찬으로 받아들이면 되고, 전혀 기분 나쁠일이 아닙니다.

존X 라는 단어가 축약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상호간의 친밀도나 나이, 성격 등을 판단해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근거 정도가 되는거죠.
기분나쁜게 아니라 그냥 이 사람은 좀 천박하네, 요즘 애들은 표현이 과격하네. 이 나이먹고 이런 어원도 모르나? 인터넷을 열심히하나?
뭐 이런 판단정도의 요소정도 되는거죠 뭐.

어쨌든 서로간의 가치나 이해가 다른데, 칭찬을 굳이 곡해해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웜뱃어택
25/03/13 08:34
수정 아이콘
아 양쪽에 다 설득돼버리네요
결론은 존예라고 말하는 사람과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 둘 다와 연을 끊어야겠다!
응?!
마일스데이비스
25/03/13 09:22
수정 아이콘
싫어도 괜찮은 건지마저 인터넷에 물어보는 게 더 의아하네요
”xxx가 싫은데 싫은게 맞는 거죠..?“
“싫은 게 맞습니다.”
이게 맞다 틀리다가 적용되는 문제도 아니고.. 위험한 초대 찍는거마냥 단어 하나로 사람 거르고 싫어한다고 거르고 퀀트 투자같은 그런건지..
여러모로 의아합니다
하늘하늘
25/03/13 09:53
수정 아이콘
본인 아이가 무척 이쁜가봐요. 실물이 궁금하네 크
손금불산입
25/03/13 09:5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존예에서 존이 그런 뜻이었죠. 이 글을 보기 전까지 인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오래전 얼짱 이런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어원이 다르긴 하네요.
김첼시
25/03/13 10:59
수정 아이콘
식당에서 존맛이라고 했다고 사장이 기분나쁠건 없잖아요
25/03/13 11:14
수정 아이콘
존맛탱구리, 존예, 존버 등등 부정적이고 거칠은 이미지보다 부사로서의 강조하는 식의 인식이 훨씬 자리잡지 않았나 싶은데요.
제 아이가 그런 이야기 들으면 내심 기뻤을것 같습니다.
잉여잉여열매
25/03/13 13:00
수정 아이콘
공식석상에서 쓸수있고 존이 어떤말의 줄임말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할수있나요? 전 안될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존” + 단어가 좋은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나다
25/03/13 13:34
수정 아이콘
저도 딸아이 가진 아빠입니다..
누가 존예라고 하면;;;; 엄청 좋을것 같은데요.

우리 애기가 귀엽고 예쁘긴하지만, 제삼자가 그렇게 말하면 굳이 예민하게 받아드릴필요없으십니다.

고시삼관왕보다 좋은게 외모인세상입니다.

부모님, 환경, 하느님이 주신 여러 가지가지 다 복합되야, 미남 미녀 자녀가 태어나는거죠..

좋게 받아 들이세요. 요즘시대의 덜 고급진 칭찬이라고 받아들이시면됩니다.
김선신
25/03/13 13:43
수정 아이콘
좋은단어가 아니기에 때와 장소를 가려야하는건 맞죠 
기분나쁘실수있다고 봅니다 
정말 예쁘네요 로 정정하지 못하는 센스를 가진분이지만 그래도 내 딸을 칭찬해주신거니 넘어가고 ‘아 저런 스타일이구나. 나는 저러지말자’ 로 마무리할것 같네요 저라면. 
2024헌나8
25/03/13 14:37
수정 아이콘
그냥 그런표현을 쓰는사람 평가를 마음속에서 조용히 깎으면 될일이지, 지적하거나 불쾌감 표할건 아닌것같아요.
누군가가 부적절한 표현을 쓴다면 그사람이 잘못된거지, 그표현을 듣는 내가 잘못되는거 아닙니다
이너피스
25/03/13 15:12
수정 아이콘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 싶어요
어디서 나온 말인지 따져 쓰는 경우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매우', '엄청' 같은 의미로 쓰지 별생각은 없었을거에요.
그냥 극찬을 한거니 좋게 생각하시죠 흐흐
croissant
25/03/13 16:02
수정 아이콘
'존'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실 수는 있는데,
말한 분은 나쁜 의도 없이 순수하게 칭찬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선해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규격에 맞는 언어 생활을 하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이명준
25/03/13 18:46
수정 아이콘
저는 상당히 불쾌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 한 사람에게 대놓고 불쾌하다고 하진 않겠지만
자주 보는 사람이었다면 뭔가 보이지 않는 마음의 거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자 성품인데...
+ 25/03/13 21:04
수정 아이콘
불쾌한 것 당연하고, 의도가 순수할 지언정 그런 표현을 지인의 아이에게 쓰는 사람의 지적수준, 교양수준이 처참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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