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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6/06 16:00:09
Name 메딕아빠
Subject ★ 6/6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9.6 ★

▶ 07년 103번째 COP

Today's COP : 이윤열 (팬택 EX) - 평균평점 9.6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3/3일 COP - 김택용 - 평점 9.9 )

[ 이윤열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간만에 ACE 의 모습을 보이다. 5경기 역전은 이윤열의 힘 9 초보유저
- 오늘은 천재의 날이였다.포기하지 않는 칼타이밍. 하루 2승! 9 SKY92
- 사람들이 뭐라하든 난 내길을 간다. 난 이윤열이다. 9.5 withinae
- 굿굿굿! 아.. 정말 오랜만에 활짝 웃어 보는 구나! ㅠ.ㅠ 9.5 하얀조약돌
- 나 이윤열이야 슬럼프여도 천재는 천재 절대타이밍으로 승리 9.5 nalra
- "승부사"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택의 처음이자 끝! 10 caroboo
- 윤열단물, 다시 팬택을 살리다 10 kama
- 과감한 전진배럭과 위기상황에서 돌파가 대단한 빛을 보였다 9.5 Nerion
- 간절히 필요했던 단물같은 연승의 단비에 천재의 갈증이 풀리다 9.5 gipsy terran
- 그동안의 우려와 비판을 불식시키는 오늘의 2승! 역시 천재 9.5 팀플유저
- 타이밍. 10 SeeY
- 최대의 위기에서 불굴의 의지.폼은 한때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10 YANG
- 전진배럭, 저글링러시 막고 칼타이밍 생마린러시로 역전이루다 9.5 나비효과
- 그가 왜 천재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10 구름비
- 역시 천재....... 10 SwEeTy
- 나 이윤열이야 9.5 조제
- 천재의 칼타이밍, 팀의 승리를 마무리하다 9.5 넥서스엔프로브
- 천재의 포기하지 않음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9 아리하
- 근래들어 가장 확실한 판단으로 전상욱,박태민을 격파! 9.5 made.in.korea
- 오늘 정말 기가막힌 경기 보여줘서 ㄳㄳ 10 초록나무그늘
- 에결에서의 타이밍러쉬는.. 전율이었다. 10 가즈키
- 아무리 뭐라 떠들어도... 죽지않아, 죽지않아... 9 마녀메딕
- 그의 판단력은 억만금의 가치를 뛰어넘는다. 9.5 벨리어스
- 원맨팀은 치욕이 아니라 명예이다. 지지않는 에이스가 되라. 10 cald


2007 신한프로리그 공군 Ace vs 이스트로  평점 결과화면 보기 ☜

2007 신한프로리그 SKTelecom T1 vs 팬텍 Ex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92점 (3/3) vs 마재윤
2위 : 마재윤 - 9.82점 (2/24) vs 이윤열
3위 : 송병구 - 9.79점 (4/28) vs 오영종, 이제동
4위 : 마재윤 - 9.721점 (2/16) vs 변형태
5위 : 윤용태 - 9.72점 (4/29) vs 민찬기, 염보성

- 07년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9회 : -
8회 : -
7회 : -
6회 : -
5회 : 송병구, 이윤열
4회 : 변형태, 신희승, 박성훈 & 이창훈
3회 : 윤용태, 강민, 박영민, 박성준M, 이영호, 허영무, 김택용, 진영수
2회 : 오영종 , 염보성, 이재호, 이병민, 김준영, 성학승, 이성은, 박정석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강구열,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고인규, 한동욱, 박정욱, 이승훈, 이성은 & 이창훈, 서기수, 김재춘
       마재윤 & 박영민, 김성기, 윤종민 & 최연성, 강도경 & 김환중, 이주영, 최인규,
       박명수 & 전태규, 임요환, 서지훈, 강도경 & 김선기, 박지수, 신상문, 최연성,
       김환중 & 조형근, 박정석 & 임재덕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23회: CJ ENTUS
22회: -
21회: -
20회: -
19회: -
18회: -
17회: -
16회: 삼성전자 KHAN
15회: -
14회: -
13회: MBCgame HERO
12회: -
11회: KTF MagicNs
10회: -
9회 : -
8회 : -
7회 : 공군 ACE, 팬택 EX
6회 : -
5회 : 이스트로, 한빛 Stars, Ongamenet Sparkyz
4회 : STX Soul, SKT T1
3회 : 르까프 OZ
2회 : -
1회 : -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변형태 - 7.173점 (2/16) vs 마재윤
2위 : 이승훈 - 6.7점 (5/17) vs 박성준, 최연성
3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4위 : 이성은 - 6.0점 (5/30) vs 최연성
5위 : 이승훈 - 5.9점 (4/15) vs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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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ae
07/06/06 17:24
수정 아이콘
공군 개인전 9연패째, 아무리 참가가 의의라고 하지만...
gipsy terran
07/06/06 18:11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못해보고 일방적으로 당한 박서에게 6점을 주는건,,,,
박서팬인 제가 봐도 좀 민망하네요.-_-
scv 1~2기 밖으로 돌려서 엔베나 아모리를 짓던지 아니면 벌처로 올인러쉬 한번 해 보던지
이건 뭐 너무 무기력하게 당했는데,,,,
Withinae
07/06/06 18:34
수정 아이콘
gipsy terran님// 평가위원 한분이 실수하신것 같은데요. 패자 거의 6점 이상 주셨거든요.
메딕의사랑
07/06/06 20:0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임요환: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3점.
강호원기: 약간 불안한 점도 잇엇지만 나이스엿어요~ 7.5점
김환중: 처음에는 유리햇는데.. 아쉬워요. 3.5점
남승현: 전략의 완벽한 승리. 8점.
도경선기: 다음에는 좀 더 파이팅해주길. ^^ 3.5점
서기수: 힘기수! 힘으로는 최고 ~ 8.5점
상선약수
07/06/06 23:40
수정 아이콘
간만에 느끼는 짜릿한 전율!!! 이윤열... 역시 천재!!!
어떻게 그 상황에서...
메딕아빠
07/06/07 12:49
수정 아이콘
[ 메딕아빠 맘대로 뽑은 오늘의 Best Comment ]

" 원맨팀은 치욕이 아니라 명예이다. 지지않는 에이스가 되라. " - cald -

지지않는 에이스가 되라 ... 는 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비단 이윤열 선수뿐만 아니라 각 팀의 에이스라 불리우는 선수들의 1승은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듯 합니다.
팀의 승리를 두 어깨로 짊어져야 하는 각 팀의 ACE 선수들에게 박수를^^
영웅토스
07/06/07 20:28
수정 아이콘
KTF도 찐하게 칠하셨네요..
가벼운거지만, 수정합시다..^^
07/06/08 10:12
수정 아이콘
메딕아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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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5/21 COP - 허영무 (삼성) - 평점 9.1 ★ [3] pennybest5599 07/05/21 5599
304 ★ 5/20 COP - 진영수 (STX) - 평점 9.4 ★ [1] anistar5471 07/05/20 5471
303 ★ 5/19 COP - 송병구 (삼성) - 평점 9.1★ [6] pennybest5692 07/05/19 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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