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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30 16:20:24
Name 메딕아빠
Subject ★ 11/30 COP - 이학주 (르까프) - 평점 8.2 ★
▶ 129번째 COP

Today's COP : 이학주 (르까프 OZ) - 평균평점 8.2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11/21일 COP - 박대만 - 평점 9.7 )


  [ 이학주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과감성 타이밍 모두 예술! 8점
- 피씨방 최연성. 이제는 스타리그에서. 9점
- 워밍업 두번 탁탁했는데 진출한 느낌이랄까요 8점
- 과감한 진군이 돋보인 플레이 8점
- 오늘 플레이는 이윤열 부럽지 않다. 8점
- 르까프 테란의 원조...완벽한 플레이로 스타리그 안착 8점
- 스타리그 진출축하, 가볍게 2승. 9점
- 삼고초려 이학주 세번도전만에 스타리그 진출! 8점
- 깔끔한 메카닉으로 승리!! 8점
- 이로서 세명째. 8점
- 르카프의 테란라인을 이끌어갈 인재. 9점
- 단단하면서도 운용의 묘를,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8점
- pc방 최연성이 이제 스타리그로 가다..돋보인 과감성 9점
- 이제 방송무대 적응 완료!! 9점
- 르까프는 덩실덩실~ 8점
- "이젠 나도 스타리거다" 첫 출전 축하한다. 8점
- PC방 최강자, 용산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9점
- 뭐 나쁘지 않았다. 공/방 밸런스가 좋아졌군. 8점
- 오늘은 듀얼토너먼트의 최연성이 되다. 9점
- 비수를 꽂아보자.. 나도 이제 스타가 될수있다!! 8점
- 분위기 좋을때, 최대한 많이 치고올라가기를... 7점
- 이젠 PC방에서만 최연성이 아닌 '스타리거' 이학주 9점
- 약간 부족한 면이 보이긴 했으나 2승으로 진출 7점
- 에헤라디야~ 본선에서 잘 하세요!!! 8점
- 르까프 테란진영 심상치 않다.. 7점
- 압도적인 실력차? 최소한 오늘 만큼은. 8점
- 나는 단단하다. 너는 흔들린다! 8점
- 피씨방의 설움을 씼었다! 르까프 분위기 장난아니다! 8점
- 생애 첫 스타리그 진출! 2승으로 그 관문을 열다. 9점
-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스타리그 입성~ 9점
- 오즈의 테란라인이 약하지 않음을 다시 증명해보이다. 8점


☞  11월 30일 듀얼토너먼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평점 순위
1위 : 박대만 - 9.71점 (11/21) vs 서바이버 3승
2위 : 이윤열 - 9.71점 (11/17) vs 오영종
3위 : 최연성 - 9.67점 (11/26) vs 박영민
4위 : 이윤열 - 9.65점 (11/1) vs 이병민
5위 : 김준영 - 9.63점 (9/24) vs 프로리그 2승
( 기준점수 변경전 최고평점 : 박명수 - 9.37점 (5/26) vs 염보성 )

# 역대 COP 선정 횟수
- 10회 : 마재윤
- 8회 : 김준영
- 6회 : 한동욱, 오영종
- 5회 : 조용호
- 4회 : 강민, 윤용태, 이윤열, 이재호
- 3회 : 고인규, 김택용, 김원기, 임요환, 변형태, 전상욱, 심소명, 이제동, 진영수, 이성은, 박영민, 박대만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이재황, 박지호, 박명수, 박태민, 원종서, 변은종
- 1회 :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채지훈, 김윤환(STX),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안기효,
          장육, 염보성, 김정환,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용욱, 박성훈,
          김강석 & 김강호, 박정석&임재덕, 이병민, 변길섭, 김남기, 최연성, 이학주

# 팀별 통산 COP 선정 횟수
- 19회 : CJ ENTUS
- 17회 : 한빛 Stars
- 15회 : KTF MagicNs
- 14회 : SKT T1
- 13회 : MBCgame HERO
- 12회 : 삼성전자 KHAN
- 11회 : 온게임넷 SPARKYZ, 르까프 OZ
- 8회 : 팬택 EX
- 5회 : STX Sou
- 4회 : 이스트로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후)
1위 오영종 7.8점 (11/18) vs 이윤열
2위 박영민 7.0점 (11/26) vs 최연성
3위 이성은 6.9점 (9/18) vs 박지호
4위 고인규 6.81점 (8/25) vs 염보성
5위 전상욱 6.80점 (9/7) vs 조용호

# 패자 최고 평점 순위 (점수 변경 전)
1위 홍진호 7.6점 (6/7) vs 한동욱
2위 염보성 7.2점 (5/26) vs 박명수
3위 박지호 7.04점 (7/19) vs 듀얼 1승 2패 탈락
4위 조용호 7.0점 (6/23) vs 한동욱
5위 전상욱 6.9점 (6/15) vs 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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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아빠
06/11/30 16:2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에 많이 참여해 주신 소현님과 Lunaticia님을 평가위원으로 모셨습니다.
며칠 되었는데 ... 공지가 늦었네요^^
06/11/30 17:27
수정 아이콘
메딕아빠님 공지도 늦게 해주시고- 미워! ^^
농담이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팬이야
06/11/30 18:08
수정 아이콘
수능도 끝났고 해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듀얼토너먼트 (!!) 일반회원 평점..

이학주 8점 : 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서도 오늘만 같다면 당신은 르까프의 에이스.
박성준 7점 : 투신은 듀얼이 아닌 스타리그에서 완벽히 부활할 것이라 믿는다.
윤용태 5점 : MSL리거다운 모습이 아니네. 4~5경기의 판단실수는 치명적.
차재욱 4점 : 그야말로 약한 테란이 되어버렸다.
Lunaticia
06/11/30 22:27
수정 아이콘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이너
06/12/01 09:15
수정 아이콘
이학주 8점 : 드디어 스타리거로..축하
박성준 6점 : 아직 예전 투신의 모습이 아니다.
윤용태 5점 : 가장 약한 타이밍에 공격 당했다. 그 점이 아쉬울뿐.
차재욱 3점 : 문안하게 하다 문안하게 지다.
나비효과
06/12/01 11:06
수정 아이콘
이학주 8점 : 예선장의 최연성. 그 실력을 스타리그에서도 보고파요!
박성준 7점 : 스타리그에서 투신의 부활을 알려 주세요.
윤용태 5점 : 1경기의 경기력은 어디로.. 아쉽다! 노련해지자.
차재욱 3점 : 유명무실해진 자이언트킬러. 돌아와요. 재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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