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9/22 14:57:35
Name anistar
Subject ★ 9/22 COP - 변형태 (CJ ENTUS)-평점 8.4 ★



  Today's COP :
변형태 (CJ ENTUS) - 평균평점 8.4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9/18일 COP - 박지호 - 평점 9.6 )


  [ 변형태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섹시태란 변형태, 하지만 오늘은 야수같은 테란! 8점
- 운영이 많이 좋아진 모습 후반에 강해졌다 8점
- 초반을 어떻게 시작해도 테란의 단단함은 변하지 않는다! 9점
- 섹시테란 무언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 8점
- 단단함이 무언지 보여준 한판이였다.. 8점
- 오늘만큼은 완벽한 운영! 이번시즌은 기대해봐도 될듯 8점
- 초반이 어떻더라도 운영으로 보여준다 9점
- 운영 좋아~ 8점
- 탄탄한 운영! 9점
- 빌드에 밀리고도 다 운영으로 뒤집네요. 물 올랐습니다 8점
- 타우크로스와 신백두에서의 화려한 운영에 반하다. 9점
- 1경기만으로는 점수가 낮으나 2경기 운영에서 +1 7점
- 운영의 테란. 소리없이 강한 섹시 테란. 9점
- 당신은 오늘의COP, 불리함을 뒤집는 운영의 힘. 9점
- 단단한 수비 + 탄탄한 운영 = 2승~~ 8점
- 토스전 저그전 나무랄곳이 없었다. 9점
- 완전소중 변형태!! 9점
- 변형태의 운영이 아닌 것 같을 정도로 성장했네... 8점
- 초강력! 난전에도 힘싸움에도 견제에도 굴하지 않다. 9점
- 메카닉 운영은 가히 최고라 불릴만큼 성장했다. 9점
- 잘하기는 하는데, 좀 불안불안하다 8점
- 물흐르는 듯한 운영과 향상된 난전 실력 9점
- 눈물의 팀킬로 16강 진출 8점
- 이친구도 소리 없이 강한과!!! 7점
- 상대방에게 숨쉴 틈없이 질식시키는 플레이 일품! 8점
- 슬로우 스타터! 맞죠! 8점
- 이젠 '강한' 테란이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9점
- 훌륭한 경기력! 제로스처럼 만능형이 되가는듯.. 8점
- 오늘 경기는 정말로 강함을 느꼈다! 9점
- 예전의 변형태는 잊어라...점점 발전하는모습이 보인다. 8점
- 전상욱,김준영에 가려져있을뿐이지 분위기가 너무 좋다. 9점
- 전상욱급으로 클 재목이다. 7점
- 초반 약간 불리한 정도는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 9점
-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가 착착 진행중. 8점
- 초반의 불리함따윈 언제나 뒤집는다. 제대로 강자. 9점
- 불리했던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운영. 9점
- 한 대회, 한 대회 치를 때 마다 성장한다. 9점
- 안정적인 모습으로 진출 7점
-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는 힘!! 대단하다~ 8점
- 오우.. 압박도.. 멀티도 깔끔했어요~ 9점
- 이것이 Sexy인가!! 마지막 조금의 실수만 없음 완벽 8점
- 성장이 눈에 보인다, 4강 이상을 바라볼 선수. 9점



- 9월 22일 오늘의 스타리그 -

☞ 와일드카드 A조  박성준(M)/이재황/박성훈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와일드카드 B조  안기효/장육/변형태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COP 선정 횟수
- 6회 : 김준영
- 5회 : 한동욱
- 4회 : 조용호, 마재윤
- 3회 : 강민, 고인규, 오영종, 김택용, 김원기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윤용태, 이재황, 이재호, 임요환, 이제동, 이성은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박영민,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전상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박지호, 박용욱, 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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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6346326
06/09/22 17:25
수정 아이콘
저기;; 어떤분 박성준선수와 박성훈선수의 평점을 반대로 하신 것 같아요..
06/09/22 17:32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초록나무그늘님 평점과 코멘트 수정해드렸습니다. ^^

음..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경기를 못보고 평점글만 올리니 좀 답답합니다;
B조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전부 타종족전이군요. ^^;
글루미선데이
06/09/22 20:37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들이 명경기였어....-_-
Withinae
06/09/22 20:41
수정 아이콘
글루미선데이/ 그렇죠. 아무래도 어제는 8강행 오늘은 16강행이었으니깐요.
초록나무그늘
06/09/22 21:12
수정 아이콘
에구 제가 반대로 했나보네요 ㅠ_ㅠ 죄송합니다.
06/09/22 22:30
수정 아이콘
글루미선데이님 / 뭐 오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어제는 너무 광란했을뿐이죠 -_-; 아아..

하지만 어제 제2경기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 조용호 선수 경기 포함--)
06/09/22 23:07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 8점 넘을만한 경기내용이엿네요.
박성훈선수 박성준선수랑 한 경기 체제전환한게 독이됫네여..흠
Lightund
06/09/23 01:59
수정 아이콘
박성훈 6점 - 승리를 너무 일찍 낙관하는것은 아닌지...
박성준 7점 - 역시 박성준다운....경기..
이재황 4점 - 중후반 경기들의 맹연습이 필요함..
변형태 9점 - CJ팬이라서~나날이 성장하는것같아 기쁨..
장 육 5점 - 아직도 경험이 부족한것일까?? ;;
안기효 6점 - 역전패당한게 뼈아픈.....
글루미선데이
06/09/23 06:56
수정 아이콘
오늘 안기효 선수 1경기 빼면 난감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평점에 보이듯 앞경기들은 못 봤습니다-_-)
특히 장육 선수는 조금만 침착했더라면 8~9점짜리 경기평 나올 뻔 했는데...아쉽네요 정말...
디파일러들은 둘째치고 흘린 병력들만 잘 줏어담았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06/09/23 12:24
수정 아이콘
박성훈 6점 - 1경기에서의 너무 낙관적인 태도의 문제
박성준 7점 - 잘한 점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못했다고 보는게...
이재황 3점 - 박성준과의 초반, 박성훈과의 후반 역시 신인은 어려운가?
장육 4점 - 변형태와의 경기는 넘어가도 안기효와의 경기는 박성훈vs홍진호의 경기를 다시 리플레이?
변형태 9점 - 안기효와의 경기의 역전승, 저그전의 완벽한 해법, 최고의 테란으로 군림?
안기효 6점 - 변형태와의 뼈아픈 패배로 인한 1경기 승리의 묻힘.

솔직히 장육선수나 이재황선수나 너무 못한 측면이 많습니다.
역시 신인이라 그런지 와일드카드 같은
다른 선수랑 연속으로 붙는 대결엔 약한 면모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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