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12 21:38:2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669112876780336366_n.jpg (66.2 KB), Download : 944
File #2 2024_09_12_기록_순위_야구_네이버_스포츠.png (39.3 KB), Download : 944
Link #1 야구공작소
Subject [스포츠] [KBO] 첫 단추를 잘 꿰면 잘하는 롯데




하지만 화요일 한 주의 첫 경기를 지면 그 주는 계속 안풀린다고...

그리고 오늘도 졌군요. 잔여 경기가 14경기 남은 채로 5위와 3.5경기 차이가 된 것 같습니다.

가을야구의 희망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단하다대단해
24/09/12 21:44
수정 아이콘
지금 5강팀들 그대로 갈거라고 봅니다.
D.레오
24/09/12 21:59
수정 아이콘
어중간하게 또 7~8위하겄네..
할꺼면 아예 9위아래로 가던가.. 하..
지안이아빠
24/09/12 22:00
수정 아이콘
롯데는 저번주에 이미 끝났다고 보는게 맞죠
피노시
24/09/12 22:09
수정 아이콘
사실상 가을야구 향방은 지금 순위로 정해졌다고 봅니다.그냥 화끈 하게 10위 해라
24/09/12 22:11
수정 아이콘
오늘은 뭐 상대가 처음보는 외인 좌완이라 필패각이었지요
김유라
24/09/12 22:20
수정 아이콘
처음봄 + 좌완 = ㅠㅠ
마이스타일
24/09/12 22:19
수정 아이콘
사실상 순위 경쟁은 끝났군요
위원장
24/09/12 22:32
수정 아이콘
내일부터 한화 롯데 3연전!
비오는풍경
24/09/12 22:42
수정 아이콘
한화는 감독 바뀌고 잘 나가는거 같더니 어느새 제자리네요
24/09/12 23:23
수정 아이콘
한롯3연전
서로 3대떡으로 밟고 가는 것 외엔 서로에게 답이 없다
무도사
24/09/12 23:53
수정 아이콘
신기하게 이제 6~9위팀들끼리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서로 치고받다가 누구도 5위 이상으로 못올라가는 그림이 보입니다
내일부터는 어둠의 한국시리즈네요
Judith Hopps
24/09/13 00:07
수정 아이콘
한화 롯데는 저번주에 이미 호흡기 뗏어요.
지니팅커벨여행
24/09/13 07:08
수정 아이콘
한화 롯데 맞대결에서 몰아주기해야 5강 가능성이 그나마 있겠네요
승리 몰아주고 반대급부로 홈런을 잔뜩 선사한다거나...
순둥이
24/09/13 07:13
수정 아이콘
두산이 더 못해주는 방법도 있긴함. 
기사조련가
24/09/13 08: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롯데는 올해 타선 리빌딩은 어느정도 끝나서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투수는????? 뭐 어찌어찌 줍줍을 하던 뭔수를 써서 리빌딩은 힘들어도 리툴링이라도....
카즈하
24/09/13 08:30
수정 아이콘
한화 롯데 둘다 저번주 이번주 잘했으면 멸망전 빅이벤트가 되었을텐데

지금은 그냥 못하는팀 VS 못하는팀 대결이 되어서 흥이 크게 식었어요 ㅠ
순둥이
24/09/13 09:57
수정 아이콘
호흡기를 이번주에 떼느냐…
Zakk WyldE
24/09/13 08:47
수정 아이콘
사직에서 한화에 극강이라 롯데가 다 이기면 또 모름
ChojjAReacH
24/09/13 09:23
수정 아이콘
화수 다 이겼는데 본문에 '오늘도 졌군요' 라길래 이번주에 다 졌나 착각함
MeMoRieS
24/09/13 09:57
수정 아이콘
롯데vs 한화가 잔여경기 4게임 남았는데 두팀중 한팀이 4승하지 않으면 지금 순위 유지될거같네요
김연아
24/09/13 11:3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주로 첫단추를 못끼겠죠?
ChojjAReacH
24/09/13 15:53
수정 아이콘
화요일 이긴 주 36경기
화요일 진 주 65경기
못하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크크크
김연아
24/09/13 16: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화요일 승패 대비로는 승률이 오히려 더 좋자나! 완전 러키비키자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68 [연예]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이번 골때녀 (스샷 다수) [31] 빵pro점쟁이5430 24/09/13 5430 0
84867 [연예] [르세라핌] 2024 MTV VMA 무대 영상 모음 / 엠카 무대 및 다른 영상 [22] Davi4ever5075 24/09/13 5075 0
84866 [연예] [트와이스] 예능에서도 열일한 쯔위 여러 영상 모음 [8] Davi4ever4645 24/09/12 4645 0
84865 [스포츠] [KBO] 첫 단추를 잘 꿰면 잘하는 롯데 [23] 손금불산입7445 24/09/12 7445 0
84864 [스포츠] [해축] 아스날, 아르테타와 2027년까지 재계약 [11] 손금불산입4601 24/09/12 4601 0
84863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 [37] Croove11808 24/09/12 11808 0
84862 [연예] 뉴진스 신뢰논란, 아일릿 매니저와 '인사 논란' 있던 6월로 거슬러가나? [113] 조선제일검13463 24/09/12 13463 0
84860 [스포츠] 손준호 기자회견 이후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네요 [45] Liberalist11003 24/09/12 11003 0
84859 [스포츠] [KBO]프리미어12 예비 명단 발표 [55] LG우승6157 24/09/12 6157 0
84858 [연예] 뉴진스가 25일을 데드라인으로 못박은 이유에 대한 추정 [231] 조선제일검17718 24/09/12 17718 0
84857 [연예] 시그니처 지원 졸업사진.JPG [17] insane9642 24/09/12 9642 0
84856 [스포츠] 2026 월드컵 남미 예선 9월 경기 결과 [7] nearby4182 24/09/12 4182 0
84855 [스포츠] [MLB] 오타니 47호 홈런 + 48번째 도루 추가 [54] kapH8224 24/09/12 8224 0
84854 [스포츠] Road to 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초반 2경기 결과 [15] 에이치블루3948 24/09/12 3948 0
84853 [스포츠] 바둑 / 이창호와 신진서의 대결에서 이창호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 [8] 물맛이좋아요4663 24/09/12 4663 0
84852 [스포츠] NC가 이번 드레프트에서 1라에서 지명한 대형신인! [18] 펠릭스5512 24/09/12 5512 0
84851 [스포츠] 박지성-최용수 K4리그 FC 슈팅스타 예능팀 창단(쿠팡플레이) [17] SAS Tony Parker 4801 24/09/12 4801 0
84850 [연예]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약식 기소 벌금 1500만원 [55] DownTeamisDown11178 24/09/11 11178 0
84849 [연예] 빌보드 선정 21세기 팝스타 19위 BTS [35] VictoryFood6951 24/09/11 6951 0
84848 [연예] [유튜브] 뉴진스 라이브 방송 [873] GOAT36409 24/09/11 36409 0
84847 [스포츠] [KBO] 신인인데 이미 별명이 정해진 선수 [34] kapH8431 24/09/11 8431 0
84846 [스포츠] 손준호 눈물의 기자회견 "승부조작 안 했다…중국의 증거? 초기 압박 수사로 얻어낸 거짓 자백뿐" [120] 及時雨12748 24/09/11 12748 0
84845 [연예] US오픈 테니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18] 츠라빈스카야6169 24/09/11 61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