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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26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7] 포졸작곡가12922 22/11/27 12922
3625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3905 22/11/26 13905
3624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6] 포졸작곡가13929 22/11/25 13929
3623 토끼춤과 셔플 [19] 맨발14045 22/11/24 14045
3622 [LOL] 데프트 기고문 나는 꿈을 계속 꾸고 싶다.txt [43] insane14082 22/11/21 14082
3621 나는 망했다. [20] 모찌피치모찌피치14154 22/11/19 14154
3620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3895 22/11/18 13895
3619 세계 인구 80억 육박 소식을 듣고 [6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388 22/11/14 15388
3618 [테크 히스토리] K(imchi)-냉장고와 아파트의 상관관계 / 냉장고의 역사 [9] Fig.113215 22/11/08 13215
3617 [LOL]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5] 어빈13303 22/11/06 13303
3616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3221 22/11/06 13221
3615 [바둑] 왜 바둑은 남자기사가 여자기사보다 더 강한가? [156] 물맛이좋아요14695 22/11/05 14695
3614 사진다수) 1년간 만든 프라모델들 [27] 한국화약주식회사14325 22/11/05 14325
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13545 22/11/05 13545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13938 22/11/04 13938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3166 22/11/02 13166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3] Fig.113061 22/11/02 13061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4131 22/11/02 14131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4458 22/10/30 14458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3050 22/10/27 13050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2744 22/10/19 12744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3107 22/10/21 13107
3604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9] 김은동13951 22/10/21 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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