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88	어느 육군 상사의 귀환 [54]	일신4286	22/04/22	4286
3487	(스크롤 압박 주의) 이효리 헌정사 (부제 : 어쩌다보니 '서울 체크인' 감상평 쓰다가...) [76]	마음속의빛3802	22/04/19	3802
3486	[테크 히스토리] 커피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인 아내를 두면 생기는 일 / 캡슐커피의 역사 [38]	Fig.12838	22/04/18	2838
3485	『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12]	라울리스타2785	22/04/17	2785
3484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8]	청보랏빛 영혼 s3209	22/04/16	3209
3483	[기타] 잊혀지지 않는 철권 재능러 꼬마에 대한 기억 [27]	암드맨3786	22/04/15	3786
3482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2809	22/04/14	2809
3481	새벽녘의 어느 편의점 [15]	초모완2778	22/04/13	2778
3480	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 - 영어 y와 반모음 /j/ 이야기 [30]	계층방정2716	22/04/05	2716
3479	[LOL] 이순(耳順) [38]	쎌라비3939	22/04/11	3939
3478	[테크 히스토리] 기괴한 세탁기의 세계.. [56]	Fig.13493	22/04/11	3493
3477	음식 사진과 전하는 최근의 안부 [37]	비싼치킨2736	22/04/07	2736
3476	꿈을 꾸었다. [21]	마이바흐2615	22/04/02	2615
3475	왜 미국에서 '류'는 '라이유', '리우', '루'가 될까요? - 음소배열론과 j [26]	계층방정3353	22/04/01	3353
3474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 [34]	공염불3438	22/03/29	3438
3473	소소한 학부시절 미팅 이야기 [45]	피우피우2899	22/03/30	2899
3472	[테크 히스토리]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42]	Fig.12672	22/03/29	2672
3471	만두 [10]	녹용젤리1894	22/03/29	1894
3470	당신이 불러주는 나의 이름 [35]	사랑해 Ji1887	22/03/28	1887
3469	코로나시대 배달도시락 창업 알아보셨나요? [64]	소시3647	22/03/22	3647
3468	톰켓을 만들어 봅시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2575	22/03/19	2575
3467	밀알못이 파악한 ' 전차 무용론 ' 의 무용함 . [62]	아스라이3576	22/03/17	3576
3466	그 봉투 속에 든 만원은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9]	숨결2543	22/03/17	254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