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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04 17:09:16
Name Orebb
Subject [자게] 운영진이 수정잠금글에 개인적인 댓글을 남기고 수정한다?
남들은 수정 및 댓글 남김이 불가능한 잠긴 글에 쿠마님은 댓글을 남기고
또 그 댓글이 만족스럽지 않으니 수정한다? 이건 무슨 권력남용입니까?
본인을 성토하는 글에 운영진만 댓글을 남기는건 권력을 사적 유용한 것 아닙니까?
남들 모두 댓글 잠김으로 글을 남길 수 없다면 그 선에서 운영진도 포기하셔야 하는 타이밍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운영진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 거의 또 편파적으로 답변하시겠지만 그 답변 내용이 무엇일지 매우 크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래는 쿠마님의 수정된 댓글 붙임합니다.

---

1. 이의제기를 무시한 게 아니고 그 이의제기를 검토한 결과로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나온 거죠.

2. 각 회원이 언제 얼마나 바쁜지 안바쁜지 관리자가 따로 알 수가 없죠. 말씀해주신 것도 아니고...
회원-자운위 간 여참심 진행 확정된 이후 착오가 있어서 수일 지나서 여참심 운영위원회에서 여참심 진행 확정을 인지하였고,
인지한 직후 바로 여참심 입장문 달라고 요청드렸으며,
그 이후 Orebb님도 '네 그럼 조만간 입장문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 4개월입니다.
중간에 2개월차에 다른 일로 자유게시판 및 건의게시판에서 회원 및 관리자들과 장문의 댓글논쟁을 하기도 하셨구요.

처음에 착오에 의해 수일 딜레이가 생긴 것은 사과드렸었으나,
그 이후 Orebb님께서 절차진행 통지를 듣지 못하셨던 것도 아니고,
그와는 별개로 이후에 4개월동안 입장문을 작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안 바쁠 때 답변을 못 들어서 여참심 입장문을 작성하지 못했다'는 뜻이 어울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입장문 작성하지 않으셨던 것을 문제제기하려는 게 아니고,
4개월 간의 입장문 미작성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자운위와 구체적인 입장문을 교환할 일이 없어진 것에 대하여
자운위 측의 책임을 물으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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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19/10/04 17:12
수정 아이콘
당사자입니다.
수정잠금된 사실을 모르고 수정하였으며(렙1 권한 때문에 수정잠금 경고 메시지가 뜨지 않은 듯 합니다)
사실을 인지한 이후 수정 안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수정잠금 또는 댓글잠금 상황에서 추가 댓글을 작성해도 된다고는 물론 생각하지 않습니다.
19/10/04 17:20
수정 아이콘
아직 안지우셨는데 곧 지우실거라 기대하고 자러가보겠습니다 :)
jjohny=쿠마
19/10/04 17:21
수정 아이콘
수정잠금 걸리기 전의 최초 버전으로 복구하려고 시도하다가
정확한 시점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아예 삭제하였습니다.
19/10/04 17:22
수정 아이콘
확인이 왜 어렵나요. 정경심이세요? 언제 작성했는지 나올텐데요? 로그 확인하세요.
잘못인정하는걸 못하시는 분이네.
jjohny=쿠마
19/10/04 17:23
수정 아이콘
PGR은 글/댓글 수정시 일체의 로그가 남지 않습니다.
19/10/04 17:24
수정 아이콘
근데 복구는 가능해요? 꽁트찍으시나
jjohny=쿠마
19/10/04 17:25
수정 아이콘
브라우저 뒤로가기를 하면 댓글 수정할 때의 화면이 나오니까요.
그걸로 확인하려고 시도해봤으나 확인이 어려워서 아예 삭제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9/10/04 17:27
수정 아이콘
네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요
19/10/04 17:14
수정 아이콘
그럼 지우시죠 수정잠금 이후에 남기신 댓글이니.
그리고 그 동안 본인이 의도치 않았던 의도했던 아무 상관없이
본인만 작성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본인의 댓글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저만 작성권한이 없는 채로
남들에게 보여진 것이 별로 평등치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이라고 수정잠금 또는 댓글잠금 상황에서 추가 댓글을 작성해도 된다고는 물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원하는게 아니구요.
19/10/04 17: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사과 또는 불평등 인정 둘 중에 하나는 하실거라고 믿고 자러가보겠습니다 :)
jjohny=쿠마
19/10/04 17:25
수정 아이콘
(사과문은 별도로 아래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19/10/04 17: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른 운영진 분들 의도치 않았다고 본인이 주장하시는데
제가 볼때 이 분은 여러 면에서 편파적이었고 제가 그러한 연유로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본인이 수정잠금된 글에 저와 토론 중 본인만이 작성권한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였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추정하기에,
게다가 한 번 더 본인이 수정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 쿠마님이 이러한 고의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실
다른 운영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9/10/04 17:30
수정 아이콘
특별히 camomile님을 원합니다
19/10/04 17:36
수정 아이콘
관전자인데 카모마일님이 운영진 중 특별히 중립적이신 분이라고 판단하시나요?
19/10/04 17:39
수정 아이콘
아뇨 제일 안중립적이요
19/10/04 17:40
수정 아이콘
헛... 답변 감사합니다
Camomile
19/10/04 18:32
수정 아이콘
제가 Orebb님을 제재한 적은 1번에 불과하고
최근에 자게에서 대립될만한 이슈에 의견을 내놓은 일도 없는데 왜 제일 안중립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jjohny=쿠마
19/10/04 17:30
수정 아이콘
요청하신 사항은 운영진에 전달하겠습니다.
jjohny=쿠마
19/10/04 17:29
수정 아이콘
건의하신 게시물을 보고 각 시점들을 확인한 후 시점에 맞게 복구하려 했으나, 시점확인이 어렵고 본문의 이의제기가 일견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댓글 삭제하였습니다. 상황파악 누락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19/10/04 17:32
수정 아이콘
네 이건을 계기로 권력남용에 대한 본인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사과 감사드리구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7:42
수정 아이콘
본인 잘못도 좀 사과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jjohny=쿠마
19/10/04 1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건은 제 귀책사유이지만,
지금까지 제가 Orebb 회원님께 관리자로서 '거의 또 편파적으로 답변하시겠지만' 이라든가 '제가 볼때 이 분은 여러 면에서 편파적이었고' 라는 식의 말씀을 들을 만한 상황이 어떤 게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나 해서 건게 지난글들 전부 확인해봤으나, 그런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부분이 편파적이었다고 느끼시는지 알려주시면 확인 후 답변 또는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10/04 18:00
수정 아이콘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자 하면 중도 스탠스인데 표현이 과한 편이고 모두까기에 가깝죠.
이런 경우 아시다시피 제 입장에 대한 정치글을 올리면 열에 최소한 둘은 그냥 비난댓글입니다.
뭐 비난댓글이 있으면 안될만한 클린한 글을 제가 썼다고는 안하겠습니다. 반대쪽 기분 살살 긁는 글이겠죠.
압니다. 근데 조국의 말을 빌리자면 저는 적법한 글만 씁니다. 글을 삭제할 이유가 분쟁조장밖에 없어요 판단기준이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예전에 혼수X태 그분 기억하시나요? 그분은 엄청 공격적이고 아주 신랄한 조롱글만 쓰는 사람인데도
심지어 혼수X태라는 금지단어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았죠.

운영진은 한몸이 아니지만 일반 피지알 회원들은 운영진이 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원합의체까진 아니지만 운영진은 비슷한 스탠스에 서로 옹호하고 카톡으로 소통하겠지요.
그게 아니면 운영진 어케 하겠습니까 힘들어서.

님이 자운위에 있던 없던 자운위가 제일 이부분에서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으셔야할건데요
지금까지 자운위가 수많은 편파판정을 했는데 님이 자운위에 속해있던 아니던 아무튼 운영진은 그 연유로
많은 중도나 보수쪽 원한을 샀을거구요.

다른 운영진 중 두글자인 그사람 보세요. 댓글다는 태도 개판입니다 진심. 근데 이사람 제재한적 있나요?
제가 아무리 짜증나도 이사람보다는 덜 공격적으로 달려고 합니다.

그냥 피지알에게 제가 바라는건 하나입니다.
님이 봤을때 몇몇 댓글에서
"이글 50플 안넘을듯"
"답글 달아주지 맙시다"
"댓글 수집할려고 하시나"
이런 댓글에 제가
"아 댓글 많이 달렸는데요?" "200플까지도 가능할듯"
이렇게 다는게 제재 사유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부터 본인 생각에 솔직히 답장해주시죠.
저 선 안넘을테니 그리고 선 안넘었으니 사람이 납득할 선에서 제재하시라구요.
그리고 정치이념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제재하시라구요.

제가 지금 하는 말이 님이랑 아무 상관없는 다른 자운위들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제가 왜 그걸 신경써야하죠? 님도 똑같아요 제 입장에서 봤을때 자운위랑 일심동체라구요.

e모 운영위원 어차피 나갔고 (그사람 성격상 또하겠다고 할수도... 제발 좀 고만 시키세요)
그사람 제 글에 댓글다는거 꼴보기 싫은데
님까지 거기다가 댓글다는거보면 제가 뭐라고 생각해야합니까?
jjohny=쿠마
19/10/04 18:05
수정 아이콘
일단 자운위에 대한 Orebb님의 평가와는 별개로

- "제가 볼때 이 분은 여러 면에서 편파적이었고"라는 말씀을 하시려면 최소한 제가 어떤 일들을 했는가를 생각하고 말씀하셨어야죠.
'제가 왜 그걸 신경써야하죠?'라고 하셨는데, 집단으로서의 관리자집단이 아니라 개인을 지목해서 그렇게 평가를 하시려면 신경을 쓰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러 면]에서 [어떻게] 편파적이었는지를 말입니다.

- 오늘 제가 자게에서 답변드린 부분은, 제가 건게 관리 담당이고 건게에서의 답변누락이 있었다면 제 관할 문제이기도 해서 확인 후 답변 드린 것입니다.
19/10/04 18:09
수정 아이콘
아 그럼 님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편파적인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볼까요?
jjohny=쿠마
19/10/04 18:09
수정 아이콘
부탁드립니다.
19/10/04 18:10
수정 아이콘
건게에서 답변누락 있었나요 없었나요?
제가 이의제기를 하면서 이러이러한 점에서 이의제기를 합니다 말했습니다.
그럼 정상적인 답변은
'이의제기 기각이요' 입니까?
아님
'그러그러한 점은 자운위 의견상 이러이러해서 납득이 어렵다'라고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근데 답변누락이 없다구요?
이것부터 겁나 편파적이구요.
jjohny=쿠마
19/10/04 18:13
수정 아이콘
그에 대한 답변으로, Orebb님께서 복사해두신 제 댓글을 가져옵니다.
-----------
1. 이의제기를 무시한 게 아니고 그 이의제기를 검토한 결과로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나온 거죠.

2. 각 회원이 언제 얼마나 바쁜지 안바쁜지 관리자가 따로 알 수가 없죠. 말씀해주신 것도 아니고...
회원-자운위 간 여참심 진행 확정된 이후 착오가 있어서 수일 지나서 여참심 운영위원회에서 여참심 진행 확정을 인지하였고,
인지한 직후 바로 여참심 입장문 달라고 요청드렸으며,
그 이후 Orebb님도 '네 그럼 조만간 입장문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 4개월입니다.
중간에 2개월차에 다른 일로 자유게시판 및 건의게시판에서 회원 및 관리자들과 장문의 댓글논쟁을 하기도 하셨구요.

처음에 착오에 의해 수일 딜레이가 생긴 것은 사과드렸었으나,
그 이후 Orebb님께서 절차진행 통지를 듣지 못하셨던 것도 아니고,
그와는 별개로 이후에 4개월동안 입장문을 작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안 바쁠 때 답변을 못 들어서 여참심 입장문을 작성하지 못했다'는 뜻이 어울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입장문 작성하지 않으셨던 것을 문제제기하려는 게 아니고,
4개월 간의 입장문 미작성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자운위와 구체적인 입장문을 교환할 일이 없어진 것에 대하여
자운위 측의 책임을 물으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9/10/04 18:14
수정 아이콘
아니 묻는거나 답변하세요 제발.
제가 이의제기를 하면서 이러이러한 점에서 이의제기를 합니다 말했습니다.
그럼 정상적인 답변은
'이의제기 기각이요' 입니까?
아님
'그러그러한 점은 자운위 의견상 이러이러해서 납득이 어렵다'라고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jjohny=쿠마
19/10/04 18:18
수정 아이콘
하단에 추가댓글 작성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19/10/04 18:14
수정 아이콘
건게에서 님이 대답하는 every single response가 다 이런식입니다. A를 물어봤는데 B를 대답해요.
저는 그냥 이 건게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듣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요?
님이 편파적이라서요.
jjohny=쿠마
19/10/04 18:17
수정 아이콘
추가로, 이의제기규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pgrer.net../proposal/5126
1차 이의제기시 해당 관리자로가 제재경위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되어 있으나, 2차 이의제기시에는 특별히 그렇게 명시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상황에 따라 여참심 신청이 없이 추가답변을 요청하실 경우 그 부분에서 추가로 답변듣리고, 여참심 신청이 있을 경우 여참심 입장문을 통해 상호간의 입장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답변이 이어지지 않은 것은 'Orebb님께서 답변을 듣기도 전에 여참심 의향 있음을 밝히셨고 운영진에서 이를 수락하엿으나 이후 여참심 진행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19/10/04 18:18
수정 아이콘
아니 묻는거나 답변하세요 제발.
제가 이의제기를 하면서 이러이러한 점에서 이의제기를 합니다 말했습니다.
그럼 정상적인 답변은
'이의제기 기각이요' 입니까?
아님
'그러그러한 점은 자운위 의견상 이러이러해서 납득이 어렵다'라고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9/10/04 18:18
수정 아이콘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
jjohny=쿠마
19/10/04 18:20
수정 아이콘
그 단계를 뛰어넘고 여참심을 신청하셨고, Orebb님께서 바로 여참심입장문 작성하겠다고 하셔서 절차가 다음단계로 넘어갔으니까요.

- 여참심을 신청하지 않고 추가답변을 요청하셨으면 추가답변이 있었을 것이고
- 여참심 신청하신 이후 입장문 작성 전에 추가 답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으면 그 답변 역시 자운위에서 준비하셨겠지만,
- 여참심 신청하시고 이후 아무 말씀도 없으셨기 때문에 후속절차가 중단된 것입니다.
19/10/04 18:21
수정 아이콘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
jjohny=쿠마
19/10/04 18:23
수정 아이콘
위에 말씀드린 모든 상황이 제가 생각하는 정상범주 안에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 여참심을 신청하지 않고 추가답변을 요청하셨으면 추가답변이 있었을 것이고
- 여참심 신청하신 이후 입장문 작성 전에 추가 답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으면 그 답변 역시 자운위에서 준비하셨겠지만,
- 여참심 신청하시고 이후 아무 말씀도 없으셨기 때문에 후속절차가 중단된 것입니다.
19/10/04 18:20
수정 아이콘
"이글 50플 안넘을듯"
"답글 달아주지 맙시다"
"댓글 수집할려고 하시나"
의 댓글은 제재가 안되었나요?
19/10/04 18:20
수정 아이콘
됐을리가 없죠 하는꼬라지보세요 솔직히 좋게 말이 나오나
한강두강세강
19/10/04 18:25
수정 아이콘
Orebb님도 본인 꼬라지 좀 돌아보시고 잘못한 건 사과 좀 하는 게 어떨까요?
19/10/04 18:26
수정 아이콘
?
한강두강세강
19/10/04 18:29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 언급 발언에 대한 근거를 주시던 사과를 하시던 해주시죠.

https://pgrer.net../freedom/82984#3692872
19/10/04 18:28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 부분 같은데요. 명백히 저 댓글들은 제재대상 댓글입니다.
19/10/04 18:15
수정 아이콘
항상 beating around the bush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겁니까? 제 질문이 어려워요?
묻는거나 대답하시라고요 제발.
건게 묻는 게시판이잖아요.
건게 운영진이 묻는건 절대 대답안해요 또 찾아볼까요? 벌써 두개나 있네요.
19/10/04 18:19
수정 아이콘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
19/10/04 18:20
수정 아이콘
내가 왜 여참심 신청안했는지 아세요? 님이 대화가 안되니까요. 아니 이제 알겠네요.
님이 편파적인게 아니라 대화가 안되시는거라구요.
jjohny=쿠마
19/10/04 18:22
수정 아이콘
여참심은 저와 대화하는 게 아니고 회원분들과 대화하는 절차인데 (저는 양측이 입장문 써주신 대로 전달만 하는 사람이구요)
제가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여참심을 신청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의미 있는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19/10/04 18:22
수정 아이콘
아니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
jjohny=쿠마
19/10/04 18:23
수정 아이콘
위에 답변드렸습니다.
19/10/04 18:24
수정 아이콘
아뇨 답변하지 않으셨어요.
누가 이러이러해서 이의제기합니다에 대한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
jjohny=쿠마
19/10/04 18:30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답변'의 구체적인 방식이야 A부터 Z까지 다양할 수 있죠. 부적절하지 않은 답변들이 전부 정상적인 답변에 해당할 겁니다. 그리고 위에 이야기된 모든 상황이 정상범주 안에 있는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Orebb 회원님은 '~이러저러해서 이의제기한다'고 말씀하신 직후 (재심결과 나오기 전에) 바로 여참심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empty님은

재심결과 원조치 확정으로 확정되었고, Orebb 님의 의견에 따라 바로 여참심 절차 진행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답변도 충분히 정상범주 안에 있습니다.
19/10/04 18:34
수정 아이콘
아뇨 저는 물어봤고 대답을 안한다면 그걸 다시 물어볼 이유는 없어요. 그냥 답변하면 되지.
근데 그거 알아요? 님 답변이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똑같은걸 계속 물어보니까 제가.

그런거보면 님한테는 똑같은 질문 한 100번 해야 대답같은 대답 들을 수 있나봐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8:3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듣고 싶은 답을 끝까지 물어보시는 분이 왜 본인 잘못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계신가요? 대답 좀 해주시죠 제발
19/10/04 18:35
수정 아이콘
아니 제가 대응안하려고 했는데 뭔소리하는지 모르겠으니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지 대략 5-10줄로 적어서 알려주면 댓글단다구요.
내가 지금 님이랑 했던 말 찾아서 답변해야합니까? 귀찮아요 님이 알아서 찾아서 정리해서 물어봐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8:37
수정 아이콘
아니 쪽지에서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진짜 모르시나요?

https://pgrer.net../freedom/82984#3692872

이 댓글에 대해서 제가 가짜뉴스 만드는 사람과 똑같다는 근거를 주시거나, 막말하신거면 사과하시라고요. 여기서 기어코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 들으려는 Orebb님과 저한테 대응하는 Orebb님은 거의 구조국 대 신조국인데요?
19/10/04 18:41
수정 아이콘
아니 바쁜거 안보여요? 기다려요 보채지말고
한강두강세강
19/10/04 18:43
수정 아이콘
Orebb님이 바쁜 걸 제가 왜 이해해야하나요? 사과도 상대방 상황 봐가면서 받아야해요? 진짜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 빨리 근거 주시던가 사과하시죠.
19/10/04 18:44
수정 아이콘
한강두강세강 님// 아니 왜요 제가 조국 사태를 둘러싼 플레이어들과 똑같다면서요. 그게 가짜뉴스지.
19/10/04 18:42
수정 아이콘
[자기 잘못한 건 모르고 남 잘못만 이야기하는 게 조국 사태를 둘러싼 플레이어들하고 똑같네요. 조국 비판하기는 기준으로 본인도 좀 성찰하시죠.] 이게 가짜뉴스죠
한강두강세강
19/10/04 18:45
수정 아이콘
본인은 잘못 없어요? 그럼 잘못 없는데 운영위가 무고한 사람 벌 준건가요?
19/10/04 18:2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님이랑 대화하는게 구역질나서 피지알을 한참동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건 진심이에요. 님을 모욕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랑 정말 대화가 안되서요. 제가 구역질하는사람인지 님이 구역질나는사람인지 모르겠고
제가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답변이 뭐냐니까요?"를 계속 물어보는게 문젠지
님이 죽어도 답변안하는게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진심 님이 너무 구역질나서 피지알을 들어오지 않아서 또 그 게시물을 다시 클릭하면 구역질이 날거같아서 여참심을 못한겁니다.
19/10/04 18:25
수정 아이콘
님은 건게위원이잖아요 근데.
그냥 답변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제가 왜 물어보는지 알거잖아요.
아 그래서 우리가 왜 제재한건지 답변드렸으면 더 좋았겠다.
이말하는게 어려워요?
작별의온도
19/10/04 18:28
수정 아이콘
몇 달 전에도 비슷한 논의를 이어가는 걸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도 운영진의 대답은 똑같았던 것 같은데요. 운영진의 응대 매뉴얼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참심을 신청하셨다면 그 시점부터는 사실 운영진의 손을 떠나는 겁니다. 유저들에 의해서 일종의 도편투표가 진행되는 거니까요. 그러한 까닭에 사실관계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참심을 신청하신 시점에서 그 이전 단계에 운영진에 이의제기한 것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는 이유를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뭐랄까 하급기관에 민원을 넣고서 거기서 답변을 듣기 전에 모종의 이유로 상급기관에 민원을 넣겠다고 나간 다음에 나중에 와서 하급기관에 왜 민원 안 들어주냐고 따지는 느낌이랄까요.
19/10/04 18:3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여참심을 신청하기 전에 물어본 거였고 그거에 대한 답변은 언제라도 들을 권리가 있는데요 무슨 소리하는건지요.

그 건게글 읽지 않으셨으면 빠지시죠.
19/10/04 18:3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저는 여참심 (대법원) 이전에 2심 결과를 기다리는데 2심 결과는 죽어도 얘기 안하더라구요. 그럼 결과가 어떻든 묻고 더블로 가야지가 아니라 대법원 가야지 라고 제가 의사표명했다고 2심은 걍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jjohny=쿠마
19/10/04 18:37
수정 아이콘
Orebb님께서 재심 직후 여참심 절차 돌입 제안하셔서 자운위에서 승인하셨고,
이후 바로 여참심절차 진입하고 여참심 입장문 요청드렸고 Orebb님은 조만간 여참심 입장문 작성해주겠다고 말씀하신 이후로 입장문도 작성하지 않으셨고 추가질문도 없으셨습니다.

이걸 '죽어도 얘기 안하더라구요'로 말씀하시면 왜곡이죠.
19/10/04 18:38
수정 아이콘
아니 왜곡은 개뿔요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안했잖아요
세상 이보다 어떻게 간단해요.
뭘 질문했는데요 제가.
jjohny=쿠마
19/10/04 18:39
수정 아이콘
질문에 대한 답변 건너뛰고 바로 여참심으로 진입했으니까요.
이런 경우 여참심 절차에서 질답 또는 입장문 교환을 통해 상호 입장을 확인하게 된다는 말씀 드린 겁니다.
19/10/04 18:41
수정 아이콘
아니 뭔소리에요
바로 여참심 안되잖아요
자운위 이의제기 이후에 여참심 가능하잖아요
이의제기에 성실히 답변하실 의무 당연히 있는거잖아요
제도가 있으니 의무도 있는거잖아요
왜그러세요 제발요
사람처럼 대화합시다.
jjohny=쿠마
19/10/04 18:44
수정 아이콘
바로 여참심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 규정상으로도 제한이 없고,
- Orebb님도 바로 여참심 진행을 제안하셨으며,
- 자운위에서도 그 뜻을 받아서 바로 여참심 진입 신청하셨고
- 여운위에서도 여참심 신청을 받아서 여참심 절차 진입 말씀드렸고
- Orebb님도 그 부분을 받아들이고 [네 그럼 조만간 입장문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19/10/04 18:45
수정 아이콘
아니요 이의제기 절차 진행하셨고
진행결과 통보하셨습니다
구역질날라해요. 말장난하시나
jjohny=쿠마
19/10/04 18:45
수정 아이콘
아래에 인용하신 댓글 상황이 제가 써드린 바로 그대로입니다.
19/10/04 18:45
수정 아이콘
규정상으로 제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이의제기 이후에 여참심 가능한걸로.
손모가지 거실 수 있어요?
jjohny=쿠마
19/10/04 18:46
수정 아이콘
그 규정 제가 위에 전달해드린 바로 그 규정입니다.

2. 이의 제기를 올리시게 되면, 해당 조치를 취했던 관리자로부터 해당 조치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며, 본인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해당 관리자와의 대화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을 경우, 회원은 해당 처리에 대한 재심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시면 되며, 그 이후 처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겜/자/유게의 경우는 해당 게시판 운영위에서 재심을 맡으며, 최대 일주일 내로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나머지 게시판의 경우에는 첫 삭제/벌점 처리를 맡았던 운영진을 제외한 다른 운영진이 해당 사안을 판단한 후 일주일 내로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운영위/운영진에 의한 재심 과정에도 이의가 해소되지 않은 회원은, 전체 회원의 여론에 의한 최종 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를 진행하시던 건게 글에 마지막 댓글로 '여론 참여 심사를 요청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심사 과정이 시작됩니다. 상세 내용은 관련 공지를 참조해주십시오. (https://pgrer.net../?b=20&n=333)
19/10/04 1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 사용(벌점 8점)
jjohny=쿠마
19/10/04 18:51
수정 아이콘
Orebb 님// 2번 항목은 최초에 이의제기 하셨을 때 적용되는 얘기죠. 재심에 적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1차 이의제기시 최초 설명을 empty님이 해주셨죠. 그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

1차 이의제기 이후 재심, 여참심이 진행되는데 그건 3번, 4번항목에 나와 있습니다
19/10/04 18:52
수정 아이콘
jjohny=쿠마 님// 아니 그 답변에 불만이 있어서 또 물어보면 답장을 또 해야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jjohny=쿠마
19/10/04 19:07
수정 아이콘
Orebb 님// 4. 항목 참고 바랍니다.

- [재심 결과]에도 [이의가 해소되지 않은 회원][여론참여심사 신청]을 해주시면 [여참심 절차가 시작됩니다.]
- Orebb님은 재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미리 여참심 신청을 하셨습니다. 벌점이 취소되었을 경우 여참심이 불가능한 만큼, 벌점이 취소되지 않을 경우 답변에 상관없이 [동의할 수 없고 여참심을 신청]한다는 의사의 표현입니다.
- 자운위에서는 [재심 결과로 여참심 확정] 입장을 전달하셨습니다.
이로서, [재심 결과], [이의제기가 해소되지 않은 회원], [여론참여심사 신청]이라는 3가자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이 경우 규정에 따라 [여참심 절차가 시작됩니다.] (여참심 공지에서도 동일한 취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grer.net../ombudsman/59)
- 이에 대하여 Orebb님은 어떠한 이의없이 여참심 입장문을 작성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 Orebb님께서 여참심을 신청하셨고,
- 자게 운영위가 여참심 신청의사를 확인하고 여참심 절차 진행 요청하였으며
- 여참심 운영위가 여참심을 접수하여 여참심 입장문을 요청드렸고
- Orebb님께서 동의하셨습니다.

상호간 의사표현으로 보나, 규정으로 보나, 여참심 절차에 돌입하지 않았다고 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9/10/04 18:46
수정 아이콘
empty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mpty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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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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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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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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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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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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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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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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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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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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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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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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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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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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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19/10/04 18:43
수정 아이콘
답변 건너뛴적 없어요 제발요 누가 건너뛰어요 답변을 기다렸지
한강두강세강
19/10/04 18:40
수정 아이콘
Orebb님도 질문했는데 불리하면 답 안하잖아요. 뭘 따져요 본인부터 돌아보지 에휴
19/10/04 18:38
수정 아이콘
아님 피지알표 2심이라는게 '기각' '제재 취소' 두가지 결과만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인가?
19/10/04 18:40
수정 아이콘
Orebb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행위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유시민 씨를 개인적 근거로 폄하하는 글로 치더라도 그게 분쟁 유도와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구요.

2번의 1항.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수집하는 행위가 문제라 생각치 않습니다. 이의제기 신청합니다.

2번의 2항. 눈이 있으면 다른 댓글이 얼마나 공격적인지를 먼저 보세요. 제가 그걸 피드백해야합니까?

이의제기 신청합니다.

Orebb
자운위 단위의 공동 의사 결정이 이미 나온거같은데 여참심으로 바로 가도 전 괜찮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empty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19/10/04 18:43
수정 아이콘
논의를 하지말던가
논의를 할거면 결과를 얘기하던가
둘중 하나만 하는게 어떻습니까? 제발요.
19/10/04 18:47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거라면

empty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원조치 확정'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왜 원조치 확정인가 판결문 필요 ------------
따라서 이미 요청하신 바에 따라 여론참여심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참심을 원하는지 본인 확인 필요 ----------
여참심 담당 운영진께 이상의 사항 전달하였습니다.

두 가지가 부족하시네요
19/10/04 18:48
수정 아이콘
jjohny=쿠마 님// 그만하자 그만해요 제발 나 벌점주시고 제재하세요 못참겠어요 님 구역질나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8:4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서 Orebb님은 아예 잘못 없으세요? 무고한데 벌 받으셨어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8:52
수정 아이콘
아니 왜 말 잘하시는 분이 또 대답 못하세요?
19/10/04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 사용(벌점 4점)
한강두강세강
19/10/04 18:55
수정 아이콘
조국도 아니고 Orebb님의 말로 반박되네요.

[아니 그 답변에 불만이 있어서 또 물어보면 답장을 또 해야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19/10/04 18:58
수정 아이콘
아뇨 전 운영진이 아닌데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1
수정 아이콘
운영진 아니면 잘못에 사과 안해도 되는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19/10/04 19:03
수정 아이콘
답장을 할 의무가 있는건 제재라는 행동의 주체가 되는 운영진이 객체인 저에게 갖는 의무지
님이랑은 하등의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5
수정 아이콘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한다.

인간의 기본이죠. AI시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한강두강세강
19/10/04 18:54
수정 아이콘
결국 대답 못하시네요. 아니 논리로 이기면 되지 자신의 무지를 그렇게 표현하시면 참 재미있군요.
19/10/04 18:57
수정 아이콘
아니 나중에 답변한다고 말했습니다. 님 저한테 보낸 쪽지만 9통이고 제가 답장 안드린다고 알려드린 다음부터도 8통입니다.
님은 누가 님한테 저사람 미친놈이네 하면
내가 왜 미친놈이냐 하면서 죽을때까지 따라다닐겁니까.. 그만하세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0
수정 아이콘
아까 욕하신 것도 같이 사과하셔야하는데 사과는 바로바로 받아야지 무슨 상대방 배려해가면서 받습니까?

나중이 어딨어요. 그리고 Orebb님 하시는 거 보면 '누가 님한테 저사람 미친놈이네 하면 내가 왜 미친놈이냐 하면서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 사람이 바로 Orebb님인데요?
19/10/04 19:00
수정 아이콘
이제 걍 무시할게용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3
수정 아이콘
결국 사과 안 하시는거죠? 진짜 재밌는 분이네요. Orebb님 여기서 따지실 자격이 있는지 잘 판단 좀 해보세요.

그런 판단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벌써 사과해주셨겠지만 말입니다.
19/10/04 19:03
수정 아이콘
님이 저보고 xxxxx 같은 사람이라면서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 가짜뉴스니 님은 김어준이네요 라고 한걸 내가 왜 사과해야함니까?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7
수정 아이콘
xxxxx가 뭔대요? 제가 틀린 말 했으면 어디가 틀렸는지 지적을 해주시죠.
19/10/04 19:01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래도 님이 진심으로 화가 나신 거 같아 좋게 말씀드리고 나중에라도 답변드리려고 했던 제가 되게 나이브했네요. 상대 안해드릴게요.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5
수정 아이콘
운영위 하시는 분들도 [되게 나이브]하게 Orebb님 상대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인간성 좀 갈고 닦으시길 바랍니다.
19/10/04 19:06
수정 아이콘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
한강두강세강
19/10/04 19:07
수정 아이콘
이렇게라도 점수 쌓아야 나중에 또 욕짓거리 할 수 있는 건가요?
19/10/04 18:57
수정 아이콘
"이글 50플 안넘을듯"
"답글 달아주지 맙시다"
"댓글 수집할려고 하시나"
의 댓글이 제재가 안된게 사실인가요 운영진님?
jjohny=쿠마
19/10/04 19:25
수정 아이콘
해당 회원이 레벨업되어서 댓글 잠금하였으나, 질문하신 부분에 답변이 필요한 것 같고,
제가 여기에 대해 확인 및 답변 쓰는 것이 이 글 본문에서 문제제기한 부분에 다시 위배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 쓰신 질문글에 답변달도록 하겠습니다.
19/10/04 19:10
수정 아이콘
쿠마님 저를 해방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이제 해방인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건의하나 드리자면

진심 주변에 친구가 없으시면 대화를 어케 제대로 하고 계신지 한 번 뒤돌아 봐주세요.

저랑 백그라운드가 비슷하신거같은데 제 주변에도 진심 대화 아예 안통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진심 그래도 오래 얘기했던 정이 있어서 한말씀 드리자면

제가봤을때 님은 선한데 대화방식이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진심 그것만 고치면 정말 좋은 분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니고 친구가 많으시면 저같은건 잊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사시구요. 오지랖도 사과드릴게요,

감사합니다.
jjohny=쿠마
19/10/04 19:12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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