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4/03 14:31:52
Name SOXL
Subject [일반] 트럼프는 왜 저러고 미국 주식은 어디까지 떨어질까?
오늘 미국의 관세 폭탄이 발표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발표를 쭉 듣고 느낀 점은
역시 트럼프는 관세에 진심이고 경기 침체의 위험성이 커졌다는 점,

생각보다 관세를 오래 지속하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 투자와 관련된 개인적 뇌피셜들을 조금 써보려 합니다.

아래 내용들은 뇌피셜이 버무려져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좋지 않습니다. 넘버 1의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넘버 1의 자리를 대체할 나라가 있느냐? 라고 물으면, 딱히 대안도 없습니다.
중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미국과 결별할 결심을 했습니다.
전 세계가 경기 침체로 고생할 때, 중국은 강력한 경기 부양을 통해서
금융 위기에서 세계를 빠르게 수렁에서 건져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우리도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큰 내상 없이 위기를 벗어나고,
2010년대 전후의 ‘차·화·정’이라고 불리는 높은 경제 성장을 구가하게 됩니다.

중국은 패권 국가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트리핀의 딜레마”, 즉 기축통화를 세상으로 뿌려줘야 하는데
중국 입장에서는 수출로 먹고살고 싶지, 굳이 수입을 통해서 위안화를 세상에 뿌려 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굳이 세계 경찰 노릇을 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냉전 이후 세계 무역의 시대에서의 암묵적인 룰은  
미국이 막대한 국방비를 쏟아서 세계 경찰이 되어서 무역에서의 항행의 안전을 보장하고,  
미국이 가장 큰 소비국이 되어서 전 세계 물건들을 수입해 주고,  
각 나라는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로 패트로달러 시스템 안에서 석유도 사고,  
남은 달러로는 그냥 두면 아까우니까 미국 국채를 사두는 시스템으로 흘러왔는데  

중국은 2010년 들어와서는 미국 국채를 사는 양을 줄이고, 있는 국채도 팔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중국이 가지고 있는 미국 채권의 양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 채권의 인기가 떨어지면 미국 국채의 가격이 떨어지고,  
미국 채권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경제 성장에 있어서 국채 금리는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의 조달이 매우 중요한데,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자본 조달 비용이 올라가게 됩니다.  

1800년대 패권을 두고 프랑스와 영국이 다툼을 벌였지만  
프랑스는 막강한 육군을 가지고 있었지만 패권국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프랑스는 금융 버블이 터지고 난 뒤  
국채 금리가 높아서 자본 조달에 용이하지 못했고,  

영국은 명예혁명 이후로 세계 금융의 허브로서 국채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대규모 자본을 손쉽게 유치할 수 있었고, 이는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일본의 과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어떻게 미국을 위협하는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다가,  
86년 플라자 합의로 엔화 절상을 강요받고,  
마지못해 국내 경기 부양을 하다가 부동산 + 주식 버블이 생기고,  
90년 이후 버블이 터져서 잃어버린 10년 → 20년 → 30년이 되어왔는지를 잘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인 노선을 가기로 한 것이죠. 

미국은 절대 권력에 실수라곤 하지 않았던 패권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매우 아슬아슬하게 지금의 위치에 왔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중공군에게 압도적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휴전을 했고,  
베트남전쟁에서도 중국을 두려워해서 과감한 상륙작전을 하지 못하고 패퇴하였고,  
중동의 여러 전쟁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으로 보면 당연하게 1짱의 위치를 지켜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정한 금 1온스당 35불의 국제적 약속을  
26년 뒤인 71년 닉슨 쇼크로 인해서 파기했으며,  

달러의 흔들리는 지위를 사우디와의 패트로달러 체제를 통해서 극복했고,  
냉전 체제에서도 핑퐁 외교로 불리는 중국과의 데탕트로 소련을 견제하면서 힘겹게 승리하고,  

80년대 독일과 일본의 매서운 추격을 플라자 합의를 통해서 이겨내며  
지금의 미국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가장 효자 수출품이 “달러”였듯이,  
지금 미국의 가장 큰 리스크도 “달러”입니다.  

24년 기준 미국의 경제 상황을 보면  

GDP 28조  
국가 부채 36조  
1년 예산 7조입니다.  
GDP는 15년 18조 → 25년 28조가 되었는데  

국가 부채는 15년에 18조에서  
10년 만에 2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GDP 대비 국가 부채도 100%에서 120%로 늘어났습니다.  
즉, 국가 부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라빚이 많은 국가의 채권에 대한 수요는 당연히 줄어들게 되고,  
그 나라는 자본 조달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미국을 천조국 천조국이라고 하는데,  
국방비로 천조를 쓴다는 의미인데  

작년에는 나라빚의 이자, 즉 국채 이자로  
국방비보다 많은 돈을 이자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국가 부채가 36조 달러이니,  
4% 이자로 계산하면 대략 1.5조 달러.  
즉, 한 해 예산이 7조인데  
이자로 나가는 돈이 1.5조 달러입니다.  

거기다가 빚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지금 위기의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어떻게 이를 타계하려고 하는가?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룰을 만드는 주체였고,  

동시에 참가자이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 겸 심판인 셈이죠.  

선수로 뛰다가 재미가 없으면 심판으로 변신해서 룰을 바꿔오곤 했습니다.  


금태환 금지 + 패트로달러 + 플라자 합의 등등  

미국은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늘 룰을 바꾸어 왔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1온스 = 35달러의 고정 환율제를  

71년도 닉슨 쇼크로 룰을 부수고,  


실컷 미국 달러를 믿고 금태환을 믿어온 유럽의 기자들을 향해서  

당시 재무장관인 존 코널리는 "Our Currency, Your Problem"이라는 유명한 말을 합니다.


트럼프는 1기 때는 비트코인이 사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선거 기간에 비트코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올해는 국가전략비축자산으로 지정을 했고,  

암호화폐의 중심지로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의 수요를 높여줄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판을 바꾸어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죠.  


비트코인은 중국의 자본 통제력을 약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는, 검열로부터 자유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은  

중국 공산당의 자본 통제력을 약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죠.


판이 바뀌었습니다.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은 또 유리하게 자신 쪽으로 판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플레이어에서 심판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문제는 과도한 국가 부채 + 중국과의 패권 경쟁 + 달러 시스템의 신뢰 약화입니다.  


트럼프 뇌 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면,  

관세는 수입을 증가시키고  

관세를 내느니 차라리 미국에서 공장을 짓게끔 유도합니다.  


비트코인을 품고 스테이블 코인을 품고,  

각종 금융 규제를 완화해주는 정책은 달러의 신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에 대한 금융 공격을 가할 수도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1기 때는 연준에 금리 낮추라고 거의 사생팬 수준으로 트윗을 날렸으나,  

2기에는 크게 연준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습니다.  

고물가는 당연히 부담이 되지만,  

어느 정도의 중금리와 중물가가 명목 GDP를 높이고  

부채 부담을 녹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DOGE를 통해서 허리띠를 좀 졸라매서  

정부 지출을 줄이려고 합니다.


트럼프는 46년생, 올해 우리나이로 80살입니다.  

트럼프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냥 여러 대통령 중에 한 명이 아닌,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미국의 체질을 개선시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 싶어합니다.  


트럼프의 집무실 뒤에는 레이건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트럼프는 레이건을 롤모델로 MAG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레이건은 80년대 냉전을 종식시킨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레이건도 집권 초기, 81년에 미국 경기 침체가 크게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집중적 경기 부양으로 경제가 고공행진하게 됩니다.  


정권 초기에 오는 경기 침체는 핑곗거리가 있습니다.  

전임 지도자를 욕하면 되는 거죠.  


오늘 발표에서도 “Sleepy Joe”라는 표현을 수도 없이 사용했습니다.  


미국이 소련을 물리칠 때 사용했던 전략이 “policy mix”라고 해서  

고금리 + 경기 부양 카드입니다.  

버블이 생기면 위험하니까, 기본적인 금리는 조금 높게 설정을 해두고  

안에서는 계속 경기 부양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레이건 때와 지금은 경제 체질이 다릅니다.  

당시는 GDP 대비 국가 부채가 50% 정도였다면,  

지금은 120%입니다.  

즉, 경기 부양을 하기에는 빚이 더 늘어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 시장은 어떻게?


트럼프는 관세에 대해서 진심이었습니다.  

뻥카가 아니었습니다.  

1987년, 트럼프는 자기 돈으로 뉴욕 타임스 등에  


"미국이 아니라 부자 나라에 세금을 부과하자. 

막대한 적자를 끝내고 세금을 줄이고 저들이 내는 돈으로 미국을 강하게 하자"


라는 광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즉, 예전부터 관세에 대해서 진심이었고,  

시장은 뻥카라고 생각을 하면서 트럼프풋을 기대하다가 오늘 세게 한 대 맞았습니다.  

즉, 이 정도의 강한 관세 정책은 선반영을 다하지 못했던 것이죠.  


현재 낙장 기준으로 S&P500이 전고점 대비 10% 정도 빠진 상황입니다.  

즉, 이제 겨우 조정장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S&P500은 AI 프리미엄이 붙어서  

최근 20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PER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대략 PER이 24 정도로, 최근 10~20년 정도의 평균 PER인 16보다 50%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었고  


아직 약세장의 조건인 20%에는 반 정도밖에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최소 20% 빠졌고,  

테슬라도 45% 정도 빠진 상태에  


TQQQ, SOXL 등은… 하…  

우리의 아픔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워낙 비싼 상태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DEEPSEEK 발 AI 버블론이 있다 보니 빅테크 기업들과  

AI 관련 반도체 기업들부터 줄빠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이 관세 발표에서 큰 분기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 증시가 10% 정도 떨어지는 것은 관세의 불확실성 영향이 컸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더 떨어지는 것은 이제 경기 침체의 우려가 본격화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바이든을 잘 지켜봤습니다.  

2022년 미 증시는 20% 이상 빠졌지만,  

사람들이 걱정했던 경기 침체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즉, 슬램덩크 전국대회를 앞둔 북산 VS 능남전

절체절명의 변덕규의 4파울 상태처럼  

파울아웃을 당하지 않는 선에서, 즉 경기 침체가 오는 것은 막는 선에서  

관세를 강하게 밀어붙일 겁니다.  


지난 5년간 증시의 승리자는 바이 더 딥한 사람이었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마다 연준이, 바이든이, 재무부가 받쳐주었지만  


지금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다가 기대 인플레도 높아진 시기라서  

연준도 카드도 많지 않고, 트럼프풋은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저렇게 주가 따윈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서슬 퍼렇게 관세를 가지고  

치킨게임을 펼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약점이 많습니다.  


관세 맞을래? 미국에 공장 지을래? 라고 하지만,  

커피, 샴페인, 코코아 등은 미국에서 지으려야 지을 수도 없는데,  

그런 것까지 관세를 때려둔 상태입니다.  

즉, 오래 지속되기 힘든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 자체가 관세 충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지 않고도  

버틸 만한 체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상원에서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를 무력화하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다 찬성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죠.  


미국은 GDP의 70%가 소비에서 나오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401K로 불리는 많은 미국인의 부가 주식에 달려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소비가 줄어듭니다.  


아직 실업률 등의 실물 데이터는 견조하지만,  

심리적인 데이터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심리적인 데이터가 실물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는  

1~2분기가 필요로 합니다.  


주가 예측이야 버핏도 피터린치도 못하는 영역이지만

틀릴확률이 90% 넘는 뇌피셜의 예상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4-5-6월 정도까지는 관세이슈들을 소화하는 박스권에

실물경기가 7-8-9월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변동성이 매우 장세를 이어가다

올해의 저점은 7-8-9월중에 오지 않을까 막연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여겨 보고 있는 기업의 실질가치보다 

주가가 내려왔다는 주식은 조금씩 매집해나가지만 큰 부분은 여름-가을을 위해 아껴두려고 합니다




바이더딥에 레버리지 쓰면요?

 

네 우리는 레버리지 민족입니다.

레버리지 ETF의 상당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웃픈 기사도 나오는데

레버리지 ETF는 기본 이자가
10%
이상입니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테슬라 2배 레버리지인 TSLL
TSLT
같은 경우

운용수수료가 1%정도 되어 있어서
1%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왑계약으로 인해서 숨겨진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로는 1배지만  2-3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산을 스왑계약으로 금융기관에서 빌려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12-14%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즉 테슬라의 주가가 지금부터 1년간 오르고 내려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면

테슬라 2 ETF들은
주가가 알아서 12-14%정도 빠져서 녹아내린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TQQQ SOXL의 경우에도 최소 10%이상의 스왑비용이 들어가므로

1배인 QQQ SOXX가 제자리에 있을 때

TQQQ SOXL은 앉은자리에서 10~15%정도의 수수료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즉 레버리지는 이런 구조를 알고 투자를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이정도면 바닥이겠지? QQQ는 아쉬우니까 TQQQ

반도체 이정도 내려왔으면 이제 오르겠지? SOXX 3배로 가즈아

테슬라 이정도 내려왔으니까 FSD +로보택시 + 휴머노이드로 2배 가즈아

 

이렇게 투자를 하시면 최소 1년에
10%
이상 주가가 올라야 겨우 본전이라는 걸 명심하셔요.



























































 



마치며

 

극복되지 않은 위기는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칠때는 적당히 비를 피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을수 있지만

모난 돌이 정을 맞기도 합니다.

 

지금은 비관론이 가득하지만

트럼프와 공화당은 기본적으로 작은 정부를 추구하고

재무장관의 말처럼 지금은 미국 경제의 체질개선=디톡스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개선에서는 시간이 걸리며

트럼프는 또 감세라는 증시부양카드를 숨기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결국에는 증시가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사더라도 분할매수하시고

항상 일정부분의 현금비중은 꼭 들고가셔서





















주식시장에서 주도권을 나에게 최대한 당겨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4/03 14:40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돌고래호텔
25/04/03 14:44
수정 아이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5/04/03 14:52
수정 아이콘
커피 삼페인 코코아같은건 미국으로 옮길 수 없다면 미국이 가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할지도...
25/04/03 14:58
수정 아이콘
그걸 100년도 더 전에 제국주의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크크크
연필깍이
25/04/03 15:11
수정 아이콘
어.... 민주주의 받아라....?
한화우승조국통일
25/04/03 15:51
수정 아이콘
미국은 장소가 아니다
특별수사대
25/04/03 18:09
수정 아이콘
관세가 물가를 올린다고? 그러면 그곳도 미국으로 만들면 되네!
전기쥐
25/04/03 14:5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04/03 15:02
수정 아이콘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부터 조금 더 조정이 오더라도 지금 조금씩 계속 주워담고있습니다.
트럼프 입때문에 계속 떨어지지만 미국 시민들을 계속 두고 볼수만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부양책 나온다고 생각하고 바이더딥하고있습니다.
25/04/03 15:21
수정 아이콘
제가 오늘 리서치 포함해서 트럼프 관세 정책 레터들 수십개를 읽었는데 이 글이 단연코 최고 입니다.
저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롱뷰는 의심치 않지만 올해는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엔홀드를 생각한다면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如是我聞
25/04/03 15:27
수정 아이콘
중국은 패권 국가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
닉네임을바꾸다
25/04/03 15:36
수정 아이콘
뭐 동아시아 패권만 공인할 수 있다면 세계패권은 가지고싶어할진 알 수 없긴하죠...
25/04/03 16:31
수정 아이콘
기축화폐까지 쥐어잡고 (본문 표현대로) 심판 역할까지 할 생각은 없다로 읽힙니다. 비매너 양아치 플레이어 짓만으로도 이미 거의 하고 싶은 건 다 해대고 있으니.
다크드래곤
25/04/03 16:38
수정 아이콘
지역패권국이 되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Far Niente
25/04/03 16:40
수정 아이콘
일진을 하고 싶지 반장까지 하고 싶진 않다는 거죠
아우구스티너헬
25/04/03 17:28
수정 아이콘
거기다 비트코인이 중국을 위협한다라.....
한국화약주식회사
25/04/03 20:11
수정 아이콘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선회하여 탄압하는 이유중 하나가 내부 자산이 비트코인을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일종의 세탁 창구가 되기 때문이죠. 중국은 자산을 해외로 유출하는게 엄청 빡센데 (LPL 진출한 게이머들이 연봉이 높아도 그걸 한국으로 들여오는게 힘들다는건 익히 알려진 이야기) 비트코인은 그 점에선 중국이 제어 불가능한 중국 입장에선 전혀 달갑지 않아졌으니까요.
아우구스티너헬
25/04/03 20:49
수정 아이콘
중국입장에서 달갑지 않은건 팩트인데
미국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면 중국에 비트코인으로 금융공격이 가능하다는 말은 비약이죠

전체 문장에서 갑자기 개연성 없이 코인이야기가 나와서 집중력이 확 흐트러져서 한마디 적었습니다.
청둥오리
25/04/03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이 계속 장기적으로 보유 미 국채를 내다 팔고 있어서 미국으로서는 마땅한 대규모 수요처를 찾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미국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국채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논리가 있습니다. 다음은 퍼플렉시티의 답입니다.

1.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고,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을 통해 국가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 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스테이블코인 활용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연동된 암호화폐로, 발행 시 달러를 받아 국채를 매입합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확대하며, 이는 미국 국채의 수요를 증가시켜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금융 시스템 통합
미국은 기존 비트코인 보유분을 유지하거나 추가로 매입하여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고, 이를 통해 국채 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신시아 러미스 상원의원의 법안은 5년간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금융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이 전략은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탈중앙화 특성을 활용하여 미국의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5/04/03 15:28
수정 아이콘
위기를 넘기면 기회가 오지만...

넘길 수 있을까요.
25/04/03 15:2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글내용이 글쓴이닉 셀프 저격입니다?
25/04/03 15:36
수정 아이콘
레버리지 나라에 태어나는 바람에.... 아주 일부분 레버리지투자를 했지만 망했네요 ^^;;
25/04/03 15:47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집에보내줘
25/04/03 15:55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후... 미장 계좌 녹아내리는걸 보니 따흐흑..
소독용 에탄올
25/04/03 16:02
수정 아이콘
극복되지 않는 위기가 없었다는건 생존편향 아닐런지요....
탑클라우드
25/04/03 16:07
수정 아이콘
많은 부분 공감하고,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50여년을 돌이켜보면, 인간은 보통 다시 예전의 익숙한 방식으로 회귀하려는 성향이 강하더라구요.
저는 하반기 바라보며 4~6월 서서히 덩달아 떨어지는 회사채, 우선주 중심으로 물량을 늘려가고자 합니다.

다만... 달러가 너무 비싸서...
늘새로워
25/04/03 16:09
수정 아이콘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스카야
25/04/03 16:21
수정 아이콘
제가 감히 내용을 평가할 수준은 안되지만
글이 굉장히 잙 읽히네요 부럽습니다
로즈엘
25/04/03 16:31
수정 아이콘
웬만하면 적립식 투자하면서 지속하려 했는데, 올해 상반기에 팔고 채권 etf로 옮겼습니다. 한동안 추세를 보다가 다시 슨피, 나스닥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25/04/03 16:34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읽고갑니다
나무위키
25/04/03 16:53
수정 아이콘
제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을 잘 써주신것 같습니다!
노둣돌
25/04/03 17:01
수정 아이콘
고수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귀한 글이네요.
은행의 BIS를 완화해서 대출을 늘리는 방법으로 국채 물량을 소화시키고,
국채 수익금으로 소비를 늘리는 정책으로 경기방어를 할 거란 예측을 봤습니다.
이 정도 정책으로 관세로 인해 올라간 물가를 커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탈리스만
25/04/03 17:21
수정 아이콘
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2년에 이어 또다시 분기점이군요.
뚝심있게 관망이냐 아니면 잠시 떠나있느냐
어렵네요
25/04/03 17:25
수정 아이콘
필력이 대단하세요~
은때까치
25/04/03 17:25
수정 아이콘
드릴 건 추천밖에....
raindraw
25/04/03 17:27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하는 짓이 도저히 예측이 안되네요.
미국에서 이미 경쟁력이 없어서 망한 산업들을 미국에 다시 끌어들인다고 해서 망한 경쟁력이 부활할 것도 아니고 그 산업 끌어들인다고 인건비가 줄어들지도 않을텐데 어쩌려고 저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가니 행보도 예상이 전혀 안가네요.
25/04/03 17:38
수정 아이콘
경쟁력이 없다고 하지만. 공장이 너무 없으면 곤란하니까요.
당장 코로나를 중국에서 일부러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이고
딱 5년전 코로나가 기승일때 마스크를 만들 공장조차 베트남이나 중국에 있다는것을 미국이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세계대전 직후에 미국의 제조업이 세계에서 25% 수준이였는데
지금 15%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걸 20% 까지는 맞추려고 하는것이죠.

또한 지금은 미국의 인건비가 높아서 공장을 지어도 무슨 가성비가 있을까? 하지만
앞으로 공장작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하게 될겁니다.

지금
미국 제조업 임금 평균이 25불
중국은 5불
베트남 2불
멕시코 3불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은 바보같은 행동으로 보이지만
일단 공장을 많이 만들어두기만 하면
나중에는 시간당 0.5불에 로봇을 쓰면 되니까요.

일단 공장을 만들어두고 나면
AI의 발달과 함께 세상이 바뀝니다.

지금은 인건비가 미국의 발목을 잡지만
세월이 조금만 지나면 로봇이 있어서
인건비가 제일 싸게 먹히게 됩니다.

특히 제조업이 있고 없고는 국가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25/04/03 17:55
수정 아이콘
공장? 로봇? 휴머노이드???? TSLT 가즈아ㅏㅏㅏ
다크드래곤
25/04/03 18:05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원하는건 미국 내 자급자족 생태계 만든 뒤, 유럽의 입김과 중국을 약하게 하려는게 주요 목적으로 보입니다.
25/04/03 17:29
수정 아이콘
한 한달반 됐나요? 그동안 트럼프의 행보가 아 정말 진심이구나를 모두에게 알려줘서 하방을 더욱 낮게 잡으려고 합니다. 결국 온몸 비틀기보다는 천천히 봐야죠.

궁금한건 갈 곳 잃은 돈들이 뭔가 동기가 생긴다면 폭발적으로 몰릴텐데 그게 어떤게 될 지 궁금합니다. 사실 지금도 AI라고 생각하는데 막연하게 그냥 대에추웅 2~3년, 적어도 트럼프 퇴임전에는 뭐라도 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크크크.

제 경우에는 당장 돈 필요한 상황은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대한민국은 부동산, 미국은 주식이죠!
25/04/03 17:30
수정 아이콘
미국은 모든 사람들의 은퇴 자금이 위에 서술하신 401k를 통해 주식에 묶여있어서 절대 망하게끔 두지는 않을겁니다. 글 내용에 매우 공감하고 트럼프를 좋아하지도 않고 방식도 크게 동의하진 않지만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정부 부채를 줄일 필요가 있어요 그냥 깡패처럼 셀프로 없애버릴거 아니라면 말이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5/04/03 21:52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그러자기엔 법인세 / 고소득 소득세 감면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 싶은 거죠. 결코 재정 건전화를 할 생각이 없어요.
No.99 AaronJudge
25/04/03 18:05
수정 아이콘
트럼프의 행보가 기존 정치/외교의 문법으로 해석하기엔 너무나도 과격하고 급진적인 방식이라 석이 나갔는데
생각해볼만한 관점 감사합니다.

정부 부채가 과연 저런 방법을 통해 없어지기는 하는가가 매우 의문이긴 한데 트럼프의 의도 자체는 부채를 좀 없애고 싶어하는 것 같긴 해요
25/04/03 18:18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04/03 18:22
수정 아이콘
친구는 올해는 관망 시기.
내년부터 주식 모아서 월드컵때 팔라고 하더라고요.
신성로마제국
25/04/03 1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국이 천조국인건 국방비 천조라서가 아닙니다. 그냥 역덕+밀덕들 밈이었습니다.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의미에서 반쯤은 비꼬는 말이었죠. 이말 생기던 시기에 인터넷 커뮤니티 등 여론에서 미국에 대한 시각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으니깐요. 이말 처음 나올 때는 (당시 환율 감안해서) 미국 국방비는 500조밖에(?) 안했습니다.
지금도 말하는 바황상,트황상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제 와서는 국방비 천조,이자 천조가 일반인들에게도 직관적으로 와닿긴 합니다.
25/04/03 21:15
수정 아이콘
천조국 황상에서 나온것인데.. 언제부턴가 국방비로
포프의대모험
25/04/04 07:45
수정 아이콘
국방비가 천조라서 천조국이 맞아요
이라크전 할때 나온얘기라
스스즈
25/04/03 18:33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관점이네요.
25/04/03 18:41
수정 아이콘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번개맞은씨앗
25/04/03 18:43
수정 아이콘
큰 그림을 놓고 볼 때, 이는 미국이 약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봅니다. — 'Make America Healthy Again.' 이라 할 수 있으며, 뜻대로 잘 될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병을 고치려다 병을 추가로 얻는 수도 있는 거라 봅니다. 

약을 먹었더니 부작용이 도지고, 수술을 했더니 멀쩡한 걸 잘라내고, 재활훈련을 했더니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일이겠죠. 

저 관세에서 주목하게 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저 대외적인 거짓말은 좋은 징후가 아니라고 봅니다. 
25/04/03 18:59
수정 아이콘
트럼프는 나라에 빚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거죠.
미국정부 국채이자만 국방비를 넘어 정부지출 2위입니다. 작년이 3위였는데 2위인 건보랑 30억달러 차이인가 그럴껄요?

관세전쟁은 괴롭지만 미국의 파산은 디스토피아 시나리오 입갤입니다. 아니면 옛날처럼 전쟁한번 할까요?

오바마때 천문학적 재정적자라며 시퀘스터로 감축하던 최대빚이 이제 건전재정 수준으로 보이는 수준이라 그렇죠.

아니면 미국은 이미 망했고 트럼프는 그 장부를 봤고 그 내용은 국가기밀이며 그냥 죽을순 없다 뭐 이런걸수도 있고요.
크레토스
25/04/03 19: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트럼프가 빚 줄이고 싶다는 건 말만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지하게 그 생각중이라면 공화당이 대규모 세금감면 추진할 이유가 없어요.
참고로 트럼프 1기 때도 트럼프는 빚 줄이고 싶다고 그랬지만 코로나 전에도 세금을 마구 줄여줬고 코로나 때도 재정적자 전혀 신경 안써서 결과적으로 엄청난 국가부채를 미국에 안겨주고 떠났습니다.
25/04/03 19:21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며 재밌게 읽다가
타계 에서 확 찬물이 끼얹어졌습니다 ㅠㅠ
25/04/03 20:03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도 트럼프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저러고 있다고 얘기하는 분은 잘 이해가 안갑니다
트럼프는 자기가 믿는대로 행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비난만 하는 그냥 파씨즘적 사람일 뿐입니다.
트럼프처럼 감세하고 국가의 자산을 깎아먹고 그리고 블루팀 대장이라는 최고의 무형자산을 내팽개치는 사람이 무슨 논리가 있어서 그러겠습니까
아마 바이든이 비환경적 정책을 폈다면 트럼프는 반대로 행동했을걸요?
저는 미국인이 미국인 스스로를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제조업 하는 한국인들은 모두 알겁니다. 미국은 제조업 못해요. 그렇게 근면성실하게 빠릿빠릿하게 일하는 민족이 아니예요 그냥. 나라에서 찍어내는 돈으로 소비하고 낙관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지. 아무리 미국에 공장 지으면 뭐합니까 가격 경쟁력이 없는데. 이짓도 몇년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5/04/03 21:16
수정 아이콘
킹치만 그렇지 않으면 광인이 미국 대통령이고
미국 사람들이 집단적 착란현상에 빠졌다는 걸
인정해야 되는걸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죠
25/04/04 04:35
수정 아이콘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사실은 사실인 거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ㅜㅜ
25/04/04 04:34
수정 아이콘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트럼프의 의도를 분석하는 건 전혀 의미가 없어요. 체계적인 의도가 없는데 무슨 분석을 합니까.
미국에서 제조업이 떠난 건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지금 트럼프는 루저들 듣기 좋으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고요,
어차피 거짓말은 탄로가 나게 됩니다. 거짓이 거짓인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제조업 귀환? AI와 로봇의 극적인 발달로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근로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거죠.
아행행
25/04/04 05:0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왕노릇하면서 합법+불법적인 루트로 개인의 부를 축적하고 세금을 덜 내는데만 관심이 있는 사람인데, 무슨 빅픽쳐를 분석하는지 모르겠어요.
말다했죠
25/04/03 20:07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미즈카사츠키
25/04/03 20:54
수정 아이콘
트럼프를 아직도 이런식으로 해석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면 어떤면에서 현대 예술인 것 같기도 합니다.
25/04/03 2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트럼프가 뭔가 의도를 갖고 있다면 그 목적은 그저 자신의 정치적이익일뿐입니다.
사람들은 본인들이 시장이라는 복잡계를 이해할수 없는 것에 대해서 사후적 설명과 논리를 찾곤합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서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피그스만 침공때도 그렇듯이 똑똑한 사람들이(트럼프 정부는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지만) 모여도 멍청한 결론을 내릴때가 있는데 트럼프정부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쌀이 떨어진 모양을 보고 신의 뜻을 해석하는 점쟁이가 될 필요는 없잖아요
25/04/04 04:36
수정 아이콘
정치적 이익 + 경제적 이익도 있겠지요.
당선되자마나 코인으로 돈 버는 거 보면서 하긴 저래도 지지해야 트럼프 지지자들이지 싶더군요.
손꾸랔
25/04/03 22:13
수정 아이콘
트럼프 폭탄이 매우 높은 확률로 예측되던 상황이었는데(지나고 나니 아주 잘 보이는군)
왜 나는 또다시 곱버스를 놓쳤단 말인가!
25/04/04 04:37
수정 아이콘
4월 2일 직전이 우리가 살면서 숏치기 가장 좋은 날 중 하나였는데요...ㅜㅜ
스토리북
25/04/03 23:14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골프장 행사 가는 트럼프는 참 태평하네요. 인생이 재밌지 아주?
25/04/03 23:26
수정 아이콘
미국의 이익과 트럼프의 이익이 같지 않다는 거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죠..
고민시
25/04/03 23:37
수정 아이콘
무지성으로 snp500 사놓으려고했는데 머리아프네요
25/04/03 23:51
수정 아이콘
와.. 코로나 때도 보기 힘들던 나선 마5를 보네요
25/04/04 00:10
수정 아이콘
컨트롤 가능한 수준이냐가 중요한데 바이든 시기 연준의 금리인상은 인플레라는 명분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거라는 가이던스도 있었고 기업실적들은 잘 나오는데 올리던 인상이고 바이든이랑 파월이 대강 발맞춰서 침체없이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수준의 폭탄은 관리가 가능한 수준인가? 이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불내고 터뜨리는 건 쉽죠. 컨트롤 하는 게 어려운것인데.
쿠키루키
25/04/04 01:01
수정 아이콘
공장을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이해 되기도 하네요.
미국 인건비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 공장 대부분은 로봇없이 안돌아가는 상태인데 10년만 지난다면 인건비 걱정없이 로봇으로만 공장을 돌리겠네요.
오히려 미국 공장은 더 적극적으로 로봇을 이용하게 될거고... 로봇을 만드는 기업이 어디지?
25/04/04 01:03
수정 아이콘
최소 3년은 버텨야 할 거 같은데... 설마 3선하진 않겠죠?
손꾸랔
25/04/04 02:06
수정 아이콘
미국 제조업도 로봇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거라는 전망에는 좀 의문이 있네요.
로봇은 미국 공장만 가질 수 있는가? 그러려면 로봇 수출을 통제해야 할텐데 아무리 미국 시장이 크다고는 하지만 해외로 못파는 미국 로봇기업이 '자유무역'에 '기술대국'인 중국의 로봇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결국 자급자족은 성공했지만 보호무역 국가가 된 미국의 서민은 과거의 풍요로운 소비를 누리지 못할텐데, 게다가 공장이 늘어봤자 로봇 때문에 어차피 일자리가 늘어날 것도 없는 서민들이 그 상황을 인내할 수 있을까요.
25/04/04 04:41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불가능하다고 보고 가능하다고 한들 어차피 서민들에게 도움 안됩니다.
미국이 제조업을 잃은 것은 트럼프가 지지자들 듣기 좋으라고 말하는 것처럼 외국이 강탈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죠.
25/04/04 05: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슨 트럼프의 의도가 정부부채의 감축이에요....관세타령하면서 거둬들이는 돈보다 감세규모가 더크구만

트럼프는 장기비전이나 나라의 장래에 대해 관심 1도없는 이기주의자인데 그런거 신경이나 쓸거같나요?코인으로 대놓고 해먹는인간이 퍽이나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있겠습니다
가만보면 일부 한국사람들이 미국 MAGA들보다 트럼프를 선해해주는듯
사이버포뮬러
25/04/04 06:22
수정 아이콘
테슬라에 퇴직금 몰빵되어있는데 어찌해야 하는가 모르겠군요
25/04/04 07:36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이래서 종교가 생겨났다고 봅니다.
랜덤한 현상에 대해.
당시 문화를 포함한 자신의 생각을 투영해 의도를 만들어낸게 종교가 아닐지.

이 댓글은 원글자님보고 종교라 하는 얘기는 절대아닙니다;;
랜덤한 현상에 의도를 붙이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러고보니 이게 종교가 생긴 이유랑 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25/04/04 09:43
수정 아이콘
실제로 미국에서는 트럼프에 대해서 거의 종교적으로 숭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죠.
하긴 안 그렇고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그러고 보니 꼭 멀리 미국에서 찾을 것도 없나 싶군요....
25/04/04 08:19
수정 아이콘
오늘 상황보니 달러와 미국에 대한 신뢰상실과 그 대가가 상상보다 더 커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급킹
25/04/04 19:16
수정 아이콘
오태민 교수라는 사람은 스테이블코인이 중국을 찌르는 비수가 될거라는데 동의하시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28] jjohny=쿠마 25/03/16 13537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99082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53885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56256 3
104018 [일반] [LOL] 2024 전설의 전당 불멸의 아리 피규어 리뷰 [3] Lelouch1276 25/04/04 1276 4
104017 [일반] 충격적인 부동산 집값 근황 [127] 마그데부르크11588 25/04/04 11588 0
104015 [일반] 현재 달러 환율 근황 [42] 된장까스9583 25/04/04 9583 1
104014 [일반] [공지]2025년 대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72] jjohny=쿠마14119 25/04/04 14119 0
104013 [일반] 현재 벌어지는 '엔드 오브 나스닥' [67] 된장까스8494 25/04/04 8494 0
104012 [일반] 무역적자와 기축통화국에 관하여 (ChatGPT와의 대화) [14] 번개맞은씨앗3302 25/04/04 3302 2
104010 [일반] 한국은 원래 섬이었다? [6] 식별4685 25/04/03 4685 6
104009 [일반] 트럼프는 왜 저러고 미국 주식은 어디까지 떨어질까? [80] SOXL12701 25/04/03 12701 54
104008 [일반] 부산에 전국단위 금융자사고 설립, 관내 지자체 3파전 [21] 흰둥4910 25/04/03 4910 0
104007 [일반] 교토, 오사카 Solo 여행 후기 [14] 럭키비키잖앙4015 25/04/03 4015 10
104006 [일반] 네이버 멤버십 롯데시네마 혜택 변경 4.9~ [13] SAS Tony Parker 4328 25/04/03 4328 0
104005 [일반] 역사속의 관세와 전쟁의 상관관계 [14] 퀀텀리프4716 25/04/03 4716 2
104004 [일반] 미국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Tariff)를 발표했습니다. [113] 에이치블루9554 25/04/03 9554 2
104003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6 [16] Poe6667 25/04/01 6667 32
104002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89. 개 술(戌)에서 파생된 한자들 [3] 계층방정3213 25/04/01 3213 4
104001 [일반] 쿠플-HBO 미드 한 편 추천합니다. [28] This-Plus9607 25/04/01 9607 4
103974 [일반] [후원]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인증 이벤트 [96] 及時雨12106 25/03/26 12106 22
103999 [일반] 100개 이상의 9800X3D 사망 보고. 다수는 애즈락 보드에서 발생 [38] SAS Tony Parker 11359 25/03/31 11359 3
103998 [일반] 깁다, 기우다 [14] sling shot4529 25/03/31 4529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