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5 11:22:25
Name 아수날
File #1 Screenshot_20240715_104438_Chrome.jpg (243.2 KB), Download : 1948
File #2 Screenshot_20240715_104449_Chrome.jpg (151.8 KB), Download : 1949
Link #1 리얼미터
Subject [정치] 윤석열 지지율이 ars에서는 올랐습니다 이럴수가 !




리얼미터 7월 2주 차 주간 동향



尹 대통령 긍정평가 [32.3]%()…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 [63]


긍정에 곱하기 2를 붙여도 부정평가를 넘지않네요

앞으로 있을 윤석열 지지율의 파멸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반대로 보면 아직 오를 지지율이 많다는거죠

일단 한잔해 ~ 스택 1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총선 대참패 이후

석달째 30퍼센트 초반을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

이를 긍정적으로 보면 리얼미터는
아무리 못해도 30%초반이 나온다는거죠

일단 한잔해 ~ 스택 3


미국 하와이 해외여행도 다녀오셨지만

여당 전당대회에서 본인 부하였던

한동훈이 배신을해서 술맛이 안좋아졌지만

오늘 리얼미터 오른 여조보고  다시 좋아시겠네요


우리각하시원하시겠습니다 !!!!

일단 한잔해 ~ 스택 4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나토 정상회의' 다녀온 윤 대통령 지지율 '32%'...3주 만에 소폭 반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360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15 11:40
수정 아이콘
정국운영 난이도 이지!
아수날
24/07/15 11:47
수정 아이콘
탄핵당하는거에요?

[이겨] (총선에서는 짐)
24/07/15 11:55
수정 아이콘
일단은 전당대회 기간이라 ars 응답이 많은 시즌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류 하야부사
24/07/15 12:09
수정 아이콘
원래 나가면 오르는게 지지율이죠
들어오면 떨어지구요
그래서 툭하면 나가려는건지도 모릅니다
아수날
24/07/15 12:10
수정 아이콘
어허
한달에
두번씩 해외여행 가시는건
용산 김건희 씨 쪽에서 뽐뿌를 넣는거 아니었나요

국민들 폭우피해에 실종되고 사망사건이 나도
여름 하와이 여행은 못참죠잉
수돌이
24/07/15 12:15
수정 아이콘
당대표 전당대회 기간이라서 그영향을 봐야합니다. 이때 보수층 응답이 더 많을수밖에 없어서 여조의 오차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7/15 12:21
수정 아이콘
저 추세라고하면 사실 변동없음이죠...오차범위 미만에서 와리가리하는거니까...
카케티르
24/07/15 12:32
수정 아이콘
별다른 논란 없으면 30이 바닥일꺼고 논란 있으면 20대가 바닥이겠죠
냉이만세
24/07/15 12: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현 대통령에게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데...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 뿐입니다.
다리기
24/07/15 13:28
수정 아이콘
전당대회 효과겠죠 뭐
그저 아직도 저렇게 높다니라는 생각만 드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7/15 13:31
수정 아이콘
뭐 리얼미터는 갤럽보다 보통 저정도 더 높긴했어요...
곧미남
24/07/15 13: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24/07/15 14:02
수정 아이콘
어 형이야 형은 결과로 증명해
쪼아저씨
24/07/15 14:53
수정 아이콘
몇 번 봐도 스택2는 안보이는데요. 불편합니다.
신성로마제국
24/07/15 15:15
수정 아이콘
4년 연임/내각제 개헌 갑시다...
24/07/15 16:42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들 모아다 독립시켜줬으면...
24/07/15 17: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ARS 여론 조사는 '여론'을 조사하는 용도로 적합하지 못하게 된 지 오렌지(orange)라고 생각해서 아무 감흥이 없네요;
이른취침
24/07/15 17:12
수정 아이콘
이 정도는 오차범위 이내네요. + - 2.0% 이내의 변화는 큰 의미 부여하기 어렵죠. 추세가 중요하지..
또, 윗님들이 말했듯이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진 시기적인 차이도 있을 수 있구요.
헨나이
24/07/15 19:14
수정 아이콘
통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사브리자나
24/07/16 10:19
수정 아이콘
지지율 신경 안 쓰고 소신대로 하는 대통령을 원했던 게 2년 전이라서요. 문제는 다수가 지지 안 할 정책만 소신있게 하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어서 지지율이 낮아진 거지만요.
이게나라냐/다
24/07/18 17:24
수정 아이콘
자기 먹거리에만 관심있죠
오마이쥴리야
24/07/16 10:42
수정 아이콘
광화문 광장에서 노상응가 후 그 위를 문지르고 뒹굴더라도 어차피 30%는 나올텐데...
한편으론 부럽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899 [일반] 협회와 홍명보, 모든 것이 철저히 무너지길 바라며 [61] 민머리요정13941 24/07/16 13941 81
101898 [일반] 아침 조(朝)에서 파생된 한자들 - 비웃음, 사당, 밀물 등 [15] 계층방정6029 24/07/16 6029 7
101897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8] 식별9183 24/07/16 9183 19
101896 [정치] 이재명 서울서 3개 수원에서 1개 재판 동시에 받는다 ... 대법원의 기각 [56] 아수날13272 24/07/15 13272 0
101895 [정치] 윤석열 지지율이 ars에서는 올랐습니다 이럴수가 ! [22] 아수날13125 24/07/15 13125 0
101894 [정치] 이번 트럼프 저격 사건이 경호 대참사인 이유.jpg [58] 캬라15302 24/07/15 15302 0
101893 [일반] SI개발의 해묵은 문제 [45] 퀀텀리프9284 24/07/15 9284 7
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8761 24/07/15 8761 4
101891 [정치] 日, 네이버의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59] EnergyFlow12356 24/07/15 12356 0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5881 24/07/14 5881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5164 24/07/14 5164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5742 24/07/14 5742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5501 24/07/14 5501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0] 사람되고싶다10636 24/07/14 10636 10
101885 [정치] [속보]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중 총격 테러 [226] 뜨거운눈물22643 24/07/14 22643 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3523 24/07/14 13523 2
101883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4830 24/07/14 4830 0
101882 [일반]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4] Schol10172 24/07/14 10172 26
101881 [일반] 퇴직과 이직 즈음에서 [8] 흰둥6581 24/07/13 6581 11
101880 [일반] [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6023 24/07/13 6023 20
101879 [일반] 끝없는 달리기 고통의 원인 이제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네요 [18] 내우편함안에7222 24/07/13 7222 12
101877 [일반] <플라이 미 투 더 문> - 가벼운 음모론을 덮는 로코물의 달콤함. [2] aDayInTheLife6673 24/07/13 6673 1
101876 [일반] 부천시체육회 여성팀장, 직원 성추행으로 정직 2개월 징계 [49] pecotek14761 24/07/12 14761 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