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결승전 이였습니다.
간것이 전혀 후회가 되지 않는군요
4차전은 정말 강추 입니다.
누구라도 지지 치고 나갓을 지경.......ㅡㅡ
물론 요환님의 판단미스도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다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였습니다.
정말 팬들과 함께하는 스타리그 라는 부제가 정말 돋보인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공중 도덕이 많이 부족한듯 싶구요
온게임넷이 화장실문제나 곳곳애 휴지통들을 배치해 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정말 쓰레기는 안에서 어찌 할수가 없더군요.
ㅡㅡ.......
도형님 결혼식도 잘보고
크래쉬 공연도 잘봤습니다. [ 앞에분들 호응좀 하시지.......]
멋진 하루입니다......이렇게 2001년이 가는군요..........
오늘 하루만큼은 동수님을 밀어드리고 싶은........^ ^
두분다 정말 수고 하셧네요
아파테이아님 항즐이님 나는 날고싶다님도 오늘 수고 하셧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