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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8/06 10:44:52
Name 저그가되어라~
Subject KTFever프로리그 드디어 이변이~~
A팀은 임요환,박정석선수는 확정적인거 같은데..

강도경선수는 이창훈선수랑 표차이가 얼마안나는것 같아.. 아직 안심할수있는 단계는

아닌거 같고.. B팀이 ^^ 지금 성학승선수가 홍진호선수를 역전했고,

서지훈선수도 이윤열선수를 역전했고 최다득표수도 임요환선수에게 거의 따라붙은거 같

고, 이재훈선수가 드디어 전태규선수를 역전했네요^^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올스타전투표.. +_+ 끝까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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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10:49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어제 50%였는데 지금 45%입니다...잘하면 3%이하까지 줄일수도 있겠구요(앞으로의 길섭선수의 활약에따라) 그리고 박정선선수도 김성제선수에게 따라잡히고 있습니다. 성제님이 요즘 좋은 모습을 좀 보여주시죠..그러나 정석님도 따라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그리고 강도경선수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왠지...이창훈선수는 현재 팀리그 외에는 그다지 큰 일정이 없는데 반해 강도경선수 팀리그에서 팀플플레이 가히 환상이죠-_-; 그리고 씨유엔베틀넷에서도 이제 공개방송을 함에따라 강도경선수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지훈선수.이윤열 선수는 지금 마이큐브배에서의 성적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재훈.전태규...정말 박빙의 승부입니다^^; 이건 예측 불허이구요...그리고 성학승.김근백.홍진호는 누가 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왠지 홍진호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서쪽으로 gogo~
03/08/06 11:44
수정 아이콘
성학승 만세! /-_-/
03/08/06 11:58
수정 아이콘
강도경.서지훈.김성제.이재훈 화이팅 -_-/
비타민C
03/08/06 12:30
수정 아이콘
성학승,김성제 선수 만세만세만세~ /-_-/ 최고 좋아 >ㅅ<
LordOfSap
03/08/06 14:48
수정 아이콘
중복 투표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_-;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물빛노을
03/08/06 15:47
수정 아이콘
강도경, 박정석, 이재훈, 성학승 파이팅!+_+
카나타
03/08/06 15:50
수정 아이콘
임요환 강도경 박정석 이윤열 홍진호 이재훈(전태규 선수도 좋은데ㅠ_ㅠ) 화이팅-_-!
FreeZone
03/08/06 16:10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서지훈 아자! 대빵!
안전제일
03/08/06 16:21
수정 아이콘
음울하게 웃으며 몇몇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므흐흐흐흐
전 올스타전 관람을 하러 갈껍니다!아자아자!!
03/08/06 16:27
수정 아이콘
투표를 한번 해봤는데 회원가입이 않되있어도 되더라구요..;;
러블리제로스
03/08/06 16:39
수정 아이콘
'회원가입이 안돼 있어도' ^^
03/08/06 17:30
수정 아이콘
나다! CU@올스타전!
03/08/06 18:06
수정 아이콘
폭풍저그...그만이 진정한 올스타다!
주관적인 관점입니다...(_ _)
달려라달려라
03/08/06 19:11
수정 아이콘
성학승...꼭 보고 싶습니다!올스타전에서!^-^
최첨단저그의 힘을 보여주세요!
아싸!
달려라달려라
03/08/06 19:16
수정 아이콘
근데...성 선수의 득표현황을 보니깐...300만표가 아니라,
3000만표 더군요...ㅡ0ㅡ;
정말 놀랍기만한 스타팬의 저력인듯 합니다.
(오노-김동성 투표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ㅡㅡ;;;)
나르크
03/08/06 19:21
수정 아이콘
저도 성학승선수 보고 싶어여..~
03/08/06 19:23
수정 아이콘
득표는 1표당 10점을 얻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즉, 300만 표 - 3000만 점이 되는 거죠. 그래도 대단한 열정이긴 합니다만. -_-;;
03/08/06 19:28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7.5%까지 따라잡았군요. 엄청난 저력입니다.
이 정도 상승세를 계속 유지해준다면 올스타전에서 변길섭 선수를 볼 수 있겠군요. 기대합니다. ^^
Silent_TM
03/08/06 19: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가 스타를 대표하는 선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__)
03/08/06 22:42
수정 아이콘
와아. 두 시간만에 7%!! 0.5%를 따라잡은 변길섭 선수입니다.
시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문제지만 마지막까지 선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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