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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6 16:41:56
Name 안다나
Link #1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155187
Subject [일반] 5.18 가산점은 되고 군 가산점은 막아선 문재인 후보, 청년들을 두 번 울릴 셈인가![ 자유한국당 이상협 청년부대변인
이상협 청년부대변인은 4월 26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5.18 가산점은 되고 군 가산점은 막아선 문재인 후보, 청년들을 두 번 울릴 셈인가!

  문재인 후보는 25일 대선후보 4차 토론회에서 5.18 유공자 가산점은 인정하지만 군 가산점은 반대한다고 발언하였다.

  소수점 단위의 차이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국가고시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5.18 유공자와 일반 지원자간의 차별 문제로 30만 명에 육
박하는 공시생 청년들은 쓰라린 좌절의 아픔을 맛보고 있다.

  올해 대졸 실업자가 통계사상 첫 5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암담한 취업최전선의 청년들은 흙수저이기에 좌절하고 역차별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이렇듯 5.18 유공자에게는 한없는 배려를 하는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미래를 희생해가며 병역 의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60만 장병과 수백만에 달하는 군제대자들의 군 가산점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과거 헌법재판소에서 군가산점에 대해 위헌결정이 난 것은 군가산점 제도 자체가 위헌이 아니라 가산점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군 가산점을 주는 것이 결코 헌법에 반하는 정책이 아닌데도, 문재인 후보는 여성표와 군에 가지 못하는 사람과의 형평성 문제를 내세우고 군가산점을 반대하고 있어 또다시 60만 장병과 수백만 군제대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취업 후의 호봉이나 크레딧으로 군 가산점을 대신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안일한 생각에 청년들은 농락당하고 있는 기분이다.

  군 복무기간을 단축한다는 사탕발림성 정책만 내놓고,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 정권의 사병 의무복무기간도 명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으로는 국군 장병들의 고결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 청년들과 부모님들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특혜 논란에 한 번 울고, 그 논란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말바꾸기를 하는 정직하지 못한 모습에 또 한번 울고, 5.18 가산점만 되고 군가산점은 안 된다는 문 후보의 말에 다시 한 번 운다.

  하도 울어서 이제 더 이상 흘릴 눈물도 말라가고 있다.

  신성한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제대한 건강한 청년들과 그 부모들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군 가산점에 대한 입장 변경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7.  4.  26.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

조만간 토론에서 자유한국당 에서  군 관련 문제 들고 일어날겁니다. 문재인에게  동성애 건드려서 재미 좀봤으니까 말입니다. 이문제 는  
20년 동안 도돌이 표로 국회에서 안건  되었다가 안된 것들이 많아서  이문제가  남녀 갈등의  첫불씨이기도 하지만요.
이미 문재인은 입장을 보여서 실망한 사람들 몇이나 봤지만  성소수자들과 다르게 인터넷에서 난리만쳐서 이게 영향이 있을찌 불투명합니다.
이미 홍준표가 군가산점 부활 공약 을 외치고 다니고 있어서  군가산점 불만 많은 2030 에게 좋은 먹이 거리를 제공했지만요.
근데 5.18을 건드리는거 보니 안철수 지지하는  일베애들 노린거 일찌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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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또한
17/04/26 16:43
수정 아이콘
군가산점이면 군가산점인데 518까지 엮어서 언급한걸 보니 타겟 뻔하네요.
소독용 에탄올
17/04/26 16:43
수정 아이콘
월급올려주고 호봉의무인정+국민연금 크래딧이면 군가산점 따위보다 더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일텐데...
트와이스 나연
17/04/26 16:43
수정 아이콘
지만원이나 저놈들이나 무슨차이인지
시노부
17/04/26 16:43
수정 아이콘
전역자 중 군가산점의 혜택을 받는 공무원 시험 응시자 % 좀 들고와보시죠 일단은...
엔조 골로미
17/04/26 16:44
수정 아이콘
진짜 참 ....
17/04/26 16:44
수정 아이콘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문 후보는 토론에서 분명히 군 가산점은 공무원을 노리는 군대 다녀온 사람들에게만 적용 되기 때문에 반대하고 군대 다녀온 기간을 호봉에 반영 하는 등의 다른 방법으로 국방의 의무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그건 싹 다 빼놓고 이야기 하네요...
어랏노군
17/04/26 16:44
수정 아이콘
군대도 안 갔다온 것들이 태반인 당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
Chandler
17/04/26 16:45
수정 아이콘
518엮는거 보면 얘네는 답이 없습니다. 반헌법 반민주 파시즘 전체주의 국가주의 환자들을 이용하는 놈들이에요. 제발 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아
17/04/26 16:46
수정 아이콘
이런 정당이 15% 넘게 받을거 같아 슬픕니다.
후배를바란다
17/04/26 16:48
수정 아이콘
걍 병사 월급을 올리는 논의를 해야지 가산점가지고 에휴
17/04/26 16:48
수정 아이콘
호봉 인정이랑 국민연금 크래딧이면 엄청 인정해주는거라 생각하는데..
17/04/26 16:49
수정 아이콘
정말 예상 그대로 가네요. 뻔하죠. 어제 홍준표가 사실 좀 맥락없이 물어봤는데 의도가 없을리가 있나요.
실제로 피지알을 포함한 몇몇 커뮤니티들이 동성애랑 이 떡밥 물고 열심히 싸우고 있죠.

아마 다음번에도 비슷한 주제, 예를 들면 여성할당제 같은 거 던질 겁니다.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4/26 16:50
수정 아이콘
진짜 쓰레기들...
그리고또한
17/04/26 16:50
수정 아이콘
예전에 518유공자 가산점 때문에 호남을 제외한 지역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었죠.
물론 중심에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이 있었고요.

아마 공시생이나 교원 준비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돌았던 거 같은데..
그걸 여기서 다시 보네요.
Rorschach
17/04/26 16:52
수정 아이콘
그거 선거기간만 아니면 지금도 태극기 집회에서 외치고 다닐걸요... 전단 나눠주시던 아주머니들 표정이 너무 진심이어서 진짜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트와이스 나연
17/04/26 16:56
수정 아이콘
그거 최근에도 돌고있더라구요 지만원 같은 종자들이 학원가에서 뿌리고 다닌다고 하네요
17/04/26 16:59
수정 아이콘
호남홀대론으로 때리면서 호남역차별로도 떄리는군요 참..
17/04/26 16:59
수정 아이콘
최근에 국가직 고사장 앞에서도 뿌리더라고요.
-안군-
17/04/26 16:5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저런 논리로 정권을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해온 세력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다는게 참...
찍먹파
17/04/26 17:00
수정 아이콘
어제 문재인이 군가산점제는 헌재에서 위헌으로 나왔기때문에 제가 가타부타 할 말이 아닙니다 라고만 딱 잘라서 얘기했어도 지나갔을걸...
감사합니다
17/04/26 17:01
수정 아이콘
차라리 호봉의무화 하면 군필자가 기피현상이 생긴다거나
호봉인정이나 국민연금 크레딧이 군필자 전부에게 가는혜택이 아니라고 하지
17/04/26 17:09
수정 아이콘
저렇게 워딩하면 왠지 호남표가 문재인한테 확 쏠릴것 같은데
아하스페르츠
17/04/26 17:16
수정 아이콘
보수표 모으기 위한 전략이지
문후보 표 뺐으려는 전략이 아니겠죠.

어차피 대권 노리는 게 아니라 보수의 대표세력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일테니...

지난 선거는 대권을 노린 박근혜의 좌클릭 공약이 난무했다면
이번 선거는 보수표 결집을 노린 홍보 전략으로 일관합니다.

목표에 맞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안군-
17/04/26 17:32
수정 아이콘
호남표가 문재인에게 쏠림과 동시에 TK 지역의 표는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홍준표에게 몰릴 가능성도 있죠.
홍준포가 원하는건 문재인을 쳐서 문재인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안철수와 부동층에 자리잡은 보수표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는거죠. 훌륭한 성동격서 작전이라고 보입니다.
17/04/26 17:58
수정 아이콘
쟤네가 저런 얘기해서 표 뺏기는건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죠.
배고픈유학생
17/04/26 17:12
수정 아이콘
군가산점 위헌 아닌가요? 위헌사항을 대통령 후보가 찬성하라니!?
자유한국당은 거꾸로 탄핵도 부인하지 그래요?
남성인권위
17/04/26 17:14
수정 아이콘
사형은 합헌인데 폐지하겠다고 했는데요
Samothrace
17/04/26 17:17
수정 아이콘
저도 위헌이냐 합헌이냐 논리는 꺼내는 게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황약사
17/04/26 17:15
수정 아이콘
이미 탄핵을 부인하고 있습지요.
당장 어제 토론회에서 홍준표가 열심히 주장했...
Openedge
17/04/26 18:20
수정 아이콘
가산점 자체는 위헌인데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다른 방안 이야기를 안해서 그렇지만요.
위헌 내용 자체도 100점을 넘어가서 원천적으로 비 가산점자를 배제하는 경우라서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 동안 점수를 낮추고 대상자도 한정하는 방안 등등 여러가지가 이야기 되기도 했지만 다들 뭐;;
17/04/26 17:14
수정 아이콘
타겟층이 명확하군요 크크크..
마징가Z
17/04/26 17:16
수정 아이콘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부정적인 쪽으로.

늬들이 그래서 적폐세력인거야....
17/04/26 17:19
수정 아이콘
518과 군가산점이 무슨 상관인지..518을 엮은 거 보면 군대 다녀온 사람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도 아니란게 뻔하고,
군가산점은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크레딧하겠다고 언급했음해도 그건 쏙 빼놓는 더러운 놈들..저열한 일베식 논리를 여지없이 드러내는군요..
당신들이 당장의 표는 얻을지 모르지만..이런 더럽고 근시안적인 관점으로는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망할겁니다.
저것들 아직도 박근혜 물고 빠는 놈이 태반일텐데...이것들 만큼은 반드시 망해야 합니다. 진정한 적폐놈들..
남성인권위
17/04/26 17:20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군가산점 찬성한다고 했으면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여론조사보면 대다수 남녀가 찬성하고 있습니다. 극소수 페미들 눈치보느라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참 멍청한 선택입니다.
17/04/26 17:30
수정 아이콘
취업시 가산점이 아니라, 호봉을 인정해주는게 더 낫지 않나요? 군복무에 관해서 공무원 채용에 관해서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는 도리어 역차별 이라 생각합니다. 군인일때 처우 개선을 위해 월급 인상을 해주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도 괜찮아 보이고요.
남성인권위
17/04/26 18:09
수정 아이콘
가산점도 받고 호봉도 인정받으면 되죠. 꼭 하나만 받아야 합니까. 공무원 안 할 사람은 사기업 가산점이나 창업 지원금 받으면 되구요
17/04/26 18:11
수정 아이콘
그럼 여러 이유(신체적, 정신적)로 군대를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산점도 못받고, 호봉도 인정 못받게 되는데 이것 또한 이중의 역차별이 아닌가요?
남성인권위
17/04/26 18:27
수정 아이콘
군대 못 가는 사람들은 군기간만큼 사회복무를 해 가산점을 받으면 됩니다.
17/04/26 18:46
수정 아이콘
생계곤란으로 못가는 사람들은요? 고아들은요? 군대 다녀온건 분명 자랑스러워 할 일이고 칭찬 받을 일이지만 그게 가산점이나 호봉을 위해 다녀오는게 애초에 아니잖아요. 나라의 국민으로써 지어야 할 의무지, 본질을 왜곡해서 논리를 주장마세요.
남성인권위
17/04/26 19:25
수정 아이콘
군복무 기간 동안 학습이 정지되는 건 응시자에게 손해입니다. 이를 보정해 주는 건 당연한 겁니다. 학습권을 침해당한 것이니까요.
17/04/26 19:30
수정 아이콘
억지주장 그만 하시고 차라리 군대 갔다온거 억울하니 보상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더 감정적으로 와닿아요
남성인권위
17/04/26 19:54
수정 아이콘
뭐가 억지예요. 군복무때문에 침해당한 학습권은 나라에서 보정해 줘야 하는 겁니다. 지금까진 개인이 부당하게 감수하고 있었던 거여요
17/04/26 19:59
수정 아이콘
남성인권위 님// 군복무가 개인에게 자유와 권리를 침탈하기 위해 존재합니까? 근본적으로 나의 국가를 지키기 위한 거죠. 님의 군대에 대한 피해망상적인 견해는 제 기준에 성립하지 않네요.
17/04/26 17:28
수정 아이콘
요새 공공장소 화장실 가면 5.18 유공자만 가산점 얻는다는 삐라가 있더군요. 그일들과 연관되어 있지 않는 이상 홍준표 후보가 어제 토론에서 5.18유공자 화두를 꺼냇것이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솔로12년차
17/04/26 17:29
수정 아이콘
전역자 중에서 공무원 시험보는 사람이 적은건 아무 이유도 아니죠. 시험 볼 수 없게 막은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공무원을 꼭 공부 잘 하는 사람 순으로 뽑아야 할 이유가 없구요. 2년간 국가를 위해 봉사한 것이 국가공무원을 뽑는데 평가받지 못 할 이유가 없죠. 공정하기만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뭐, 이 글에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저 사람들에게 낚이는 거지만요. 군가산점과 5.18가산점이 대체 뭔 상관이라고 엮나요.
17/04/26 18:16
수정 아이콘
전역자 '모두'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는걸 '일부'만 받을 수 있는 돈 안드는 가산점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거니깐요.
Openedge
17/04/26 18:23
수정 아이콘
이 댓글에 전부 동의합니다
더불어 가산점은 가산점 대로 주고 + 알파로 공무원 준비 안하는 사람에게는 따로 챙겨주면 되죠
소독용 에탄올
17/04/26 18:59
수정 아이콘
공정할 수 없는게 문젭니다.
의무의 특정한 수행방법을 국가가 배제하는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일이 공정한 일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의무를 수행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의무수행에 대한 대가로서 '이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캐리커쳐
17/04/26 17:29
수정 아이콘
518 가산점과 군 가산점이 대체 무슨 관계지...?
17/04/26 17:32
수정 아이콘
원래 그쪽 세력들은 없는 적을 만들어 내서 자기들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데 특화되어 집단이죠
한길순례자
17/04/26 17:33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의 기본은 편 가르기죠. 역시 네거티브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정말 적폐의 본산답습니다. 아오.
17/04/26 18:00
수정 아이콘
살면서 저런 네거티브 클래스에 익숙해서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나잇이 식상했나봅니다.
-안군-
17/04/26 18: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솔직히 국민의당 네거티브는 수준이 떨어져요... 이게 진짜 네거티브지.
문재인밖에 모르는 상왕니뮤ㅠ...
17/04/26 17:46
수정 아이콘
결국 이명박근혜떄도 해준게 없지않나요
17/04/26 18:21
수정 아이콘
진짜 정치 쓰레기는 저런 자들이지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청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데 저걸 비열하게 5.18유공자까지 프레임 걸어서 저렇게 비난하니 정말 쓰레기당에 맞는 정치꿈나무네요.
17/04/26 18:47
수정 아이콘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홍준표의 군가산점은 찬성합니다. 518을 걸고 넘어가는것만 아니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홍준표쪽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헌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요. 문재인이 좀더 차분하게 대답했으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마용 봇
17/04/26 19:05
수정 아이콘
뭐 가능하다고 보진 않았습니다만 이문제로 국민의당이랑 자유한국당이 손잡는건 글렀네요
세이젤
17/04/26 19:53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이 청년을 위해서 도대체 뭘하는지 궁금한 집단이라 저런말 다 거짓말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냥 주장만 하고 네거티브만 하지 알맹이가 없는 집단이라..
Been & hive
17/04/26 21:22
수정 아이콘
자한당도 투트랙인가요?? 광주 묘지 참배는 홍준표4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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