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4/14 02:08:17
Name ClassicMild
File #1 team_raking.JPG (722.1 KB), Download : 88
Subject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by ClassicMild
* anista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15 22:1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비띠아모
07/04/14 03:22
수정 아이콘
나도현선수가 생각보다 많이 높네요
체념토스
07/04/14 06:59
수정 아이콘
대박입니다 추게가야죠
07/04/14 09:24
수정 아이콘
이런게 좋은글에 리플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추게로
포도주스
07/04/14 09:34
수정 아이콘
SKT1 팀 프로토스에 김성제 선수가 없네요. 명색이 종족 주장이고 프로리그에서 알짜배기 승률을 올려주고 있는 선수인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Ninomiya Ami~♡
07/04/14 10:28
수정 아이콘
포도주스님//김성제선수는 로스터에 없어서 빠진거 같습니다..위에 글에 보니 로스터에 있는 선수의 점수를 계산했다고 나와있는걸로 봐서는 그렇게 추측되네요~*
체념토스
07/04/14 10:52
수정 아이콘
이거 해설자들이 오늘 프로리그 자료로도 사용할수 있을 정도에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체념토스
07/04/14 10:52
수정 아이콘
포도주스님// 김성제 선수 요번 로스터에서 떨어졌죠 ;;
프로브무빙샷
07/04/14 11:03
수정 아이콘
역시.. mbc는 강하군요...
cj는 저그가 강세고..sk는 테란.. ktf는 토스.. ^^
정확한 반영이 된거 같습니다..
메딕아빠
07/04/14 11:03
수정 아이콘
엠비씨 게임의 요즘 기세를 포스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이 데이터만으로도 각 팀의 강점/약점까지 파악이 되는 듯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tudeByChopin
07/04/14 11:54
수정 아이콘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올려주시는 자료 꼬박꼬박 잘 보고있어요^^
근데 cj프로토스에 무려 박영민선수 한명;;; 섬맵팀플있던데 갠전과 팀플 둘 다 뛸 순 없을꺼고;; 걱정됩니다 ㅠㅠ
信主NISSI
07/04/14 12:16
수정 아이콘
SK의 테란이 1200이 넘는게 대박이군요. 압도적이에요.

혹시 TPF를 만드실 거라면 점수산정방식을 조금 바꾸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상위 세명의 선수라는건 저 압도적인 점수를 보이는 SK의 테란에게 너무 좋네요. ^^; 뭐 이건 농담이구요.

상위 세명의 평균이 그 팀의 그 종족의 포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종족별 1위인 선수는 100%, 2위인선수는 80%, 3위인선수는 50%, 정도만을 반영하는 것이 평균을 내는 것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이유로 KTF의 프로토스는 3명의 평균보다 김동수선수를 빼고서 40점을 감점하는 것이 점수가 더 높습니다.(뭐, 어짜피 프로토스1위지만요.)

또 어렵겠지만, 팀플도 어떻게 반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모두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아요...
07/04/14 13:18
수정 아이콘
역시 MBC가 1위군요ㅎ..
왠지 저대로 전기리그 순위나오는건 아닐지;;
히로하루
07/04/14 14:0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감사합니다 ^^
이런 글 때문에 피지알 오는 맛이 배가됩니다.

근데 MBC 정말 강해졌군요. 테란프토저그 라인이 전부 막강하네요;
07/04/14 14:1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저그전 포인트 아주 그냥..ㅡㅡ)b
My name is J
07/04/15 22:34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각팀 감독님들이 많이 훔쳐가시겠는데요 이거!
팀플 부분이 빠진게 좀 아쉽지만(이창훈선수를 제외하고 삼성의 전력을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지요.) 개인전 엔트리 예측이 더 중요해진 지금 의미있는 자료일듯 합니다.
다크드레곤
07/04/16 15:14
수정 아이콘
이런 자료는 도대체 어떻게들 만드시는건지..암튼 대단합니다~
CoNd.XellOs
07/04/16 22:19
수정 아이콘
추게로~
HwOaRaNG
07/04/17 18:0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승률 1등이네요..후덜
Jay, Yang
07/04/18 10:00
수정 아이콘
공군 ACE 10위에 당당히 랭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9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6] Zwei9326 07/04/18 9326
488 "이 멋진 세계로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15] 네로울프11205 07/04/15 11205
487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9577 07/04/14 9577
486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4564 07/04/03 14564
485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10696 07/04/02 10696
484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2415 07/04/01 12415
483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1554 07/04/01 11554
482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8681 07/03/31 18681
481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208 07/03/11 11208
480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12512 07/03/10 12512
479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9453 07/03/08 9453
478 드라마 [9] 공룡9303 07/03/05 9303
477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7787 07/03/05 17787
476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11744 07/03/02 11744
475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11382 07/03/04 11382
474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8811 07/03/04 8811
473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11830 07/03/03 11830
472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2293 07/03/02 12293
471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8543 07/02/28 18543
470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10578 07/02/27 10578
469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11912 07/02/27 11912
46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3367 07/02/25 13367
466 마재윤을 낚은 진영수의 나악시 두번 [30] 김연우15428 07/02/25 154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