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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1/26 23:26:49
Name 삭제됨
Subject 생활툰 : 외전(글) - 재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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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6 23:41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KillerCrossOver
11/11/26 23:47
수정 아이콘
역시 군대는 도움이 안되요 흐흐..
다시 잘 만나신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11/11/26 23:48
수정 아이콘
글쓰기에 굉장히 소질이 있으신것 같네요. 엄청 재밌네요. 왠지 느낌이 현실판 H2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11/11/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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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에서 군대얘기겠군 했는데 맞았네요 흐흐.
가시눈
11/11/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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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어서 2번 읽었네요 크크 .
잘 읽었습니다,
가을이 끝난 직후라 쌀이 많아요. [m]
11/11/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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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ㅠㅠ 여자친구가 있으셨던 거군요...
11/11/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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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예지력+3
충격탄
11/11/27 00:59
수정 아이콘
감정의 흐름이 정말 잘 나타나있네요.
저한테도 느껴질 정도로요 ^^
스반힐트
11/11/27 01:29
수정 아이콘
매번 잘 보고있어요 . 쪽지에도 친절함이 가득 묻어 나더군요. +_+

"비틀비틀"+"눈풀린 여자가 마주 본다" 에서 단번에 눈치 챘네요.
글쓰는 재주또한 매우 출중하십니다 ^^
정말 재주도 많으시네요 ~

글 앞부분과 중간에는 안타까움... 후반엔 환희가 전해져 오는듯 해요 (__)
11/11/2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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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에게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몸매는 될텐데(174-42kg) 얼굴이 에러라서 고민이네요--; 얼굴도 작고 팔다리도 긴데 벗 히즈 페이스....나도 예쁜 남동생 하나 더 낳아달라 그럴까 ㅜ ㅜ.. [m]
감정과잉
11/11/27 02:08
수정 아이콘
글 잘 쓰시네요, 뭔 이야기인지 한 번에 확 알면서도 몰입감 있게 쓰기 어려운데.
다음에 만화 기대할게요~
진리는 하나
11/11/27 13:3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눈치챘던 1인입니다~ 훗훗훗
거리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배경을 몰랐으면 눈치 못 챘겠죠?

앞으로도 글 & 그림 기대할게요~
레빈슨
11/11/27 13:49
수정 아이콘
블로그 다녀오니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게다가 학교도 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어쩌면 아는 사람일수도?!(일 확률 0.3%)
혹시 다른분께 권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간단한 시도라던지...(예를들면 얼굴 메이크업 정도)
문득 어머니께서 저에게 '난 네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여장을 한다면 제일 먼저 어머니께 한번 보여드리고 싶기도 한데...크크
11/11/27 16:10
수정 아이콘
연재작들 잘 보고 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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