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9 14:18:06
Name 동굴곰
File #1 18f284185b63230ce.jpg (58.5 KB), Download : 238
File #2 1588926161533.jpg (84.5 KB), Download : 235
Link #1 2차 루리웹
Link #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857209?
Subject [스포츠] 야구선수가 ABS 반박용 자료 한트럭을 가져와도 (수정됨)




이 짤로 모두 물리칠수 있을듯.

노스윙 풀카운트!

진짜 유희관은 딱 한시즌만 ABS 시스템 하에서 현역 생활 해봤으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4/04/29 14:19
수정 아이콘
호잉이 대인배네...
탈리스만
24/04/29 14:20
수정 아이콘
유희관에 abs라니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크
허니콤보
24/04/29 14:21
수정 아이콘
ABS도 그 표정을 보고 스트라이크 줬을 겁니다
24/04/29 14: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괜찮게 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성적은 저때보다 나쁘긴 했을거 같지만 실패한 선수는 안될거 같아요.
저 심판의 성향을 보고 일부러 계속 뺴는거니깐요.
짤의 탄착군만봐도 제구가 별로인건 아니니깐요.
지니팅커벨여행
24/04/29 16:16
수정 아이콘
존 안으로 들어온 순간 맞아 나갈 겁니다.
툭히 우타자한테는 그냥 털렸을...
아델라이데
24/04/29 14:26
수정 아이콘
유희관 구속으로 존안에 제대로 집어넣으려 하면 그냥 배팅볼이죠. 100승은 커녕 50승도 못하고 은퇴했을거라 봅니다.
스덕선생
24/04/29 14:27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 크보서 괜찮은 성적을 올렸을 당시에도 국대감독이던 선동열이 뼈있는 한마디를 남긴 적 있죠.
왜 유희관을 안 뽑냐고? 국제대회에서 통할 선수가 아니다.
하오하이동
24/04/30 00:58
수정 아이콘
던지는 바깥볼을 스트라잌 잡아준다는 보장이 없다
요정도 코멘트였던걸로

현장도 다 알았다는 거에요 유희관존을...
이시하라사토미
24/04/29 14: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유희관이 제구력이 좋은 투수라고 생각해서 ABS 시스템하에서 괜찮게 성적 냈을거라 봅니다.
수지앤수아
24/04/29 14:39
수정 아이콘
제구력 '만' 좋죠.
ABS 하에서 존 안으로 던지면 그냥 사야 수준으로 얻어맞는 배팅볼이죠...
이시하라사토미
24/04/29 15:07
수정 아이콘
좌완 100승이 거저 얻어지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유희관의 구속은 느리지만 무브먼트가 엄청 좋다는 결과가 있었죠. 만만하게 볼 투수가 아닙니다.

현재의 ABS룰에 딱맞게 하패를 던지고 그 볼을 노리고 나오는 타자들을 속이려고 싱커도 국내 투수중 구종가치 1위였었죠.
페르세포네
24/04/29 16:07
수정 아이콘
전 반대의견인게,
유희관존이라는 희안한 스트존이 있었기때문에 100승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만만하게 보는건 아니지만,
유희관이 스트 주는거 보면 말도 안되는게 좀 많았죠.
그러면 타자들은 그거 억지로 따라가야 하구요.

솔찍희 유희관은 심판덕 많이 봤다고 봅니다.
아이유가아이유
24/04/29 14:29
수정 아이콘
제구는 좋은데 존안으로 그 구속으로가면 다 맞아나가겠죠
24/04/29 14:31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람중 한명이 이대형 선수입니다. ABS 존과 룰상 존이 가장 극단적으로 다를거 같은 타자라서요.
스덕선생
24/04/29 14:35
수정 아이콘
ABS와는 상관없이 베이스러닝이 유리해져서 룰의 수혜자가 아니었을까요 크크
24/04/29 14:59
수정 아이콘
키 기준으로 재는 ABS존대로면 이대형 선수의 존은 타격폼에 비해서 엄청 넓어질거라서 모르겠습니다. (과장 좀 보태면 이대형 선수 타격폼 기준으로 머리 근처 높이로 날아가도 스트 잡힐 확률이 낮진 않다고 봐요.) 본인이 직접 구자욱 선수하고 비교하면서 유튜브 찍은거 보면 차이가 장난 아닙니다. 키는 이대형 선수가 4센치 작은데 서서치는 구자욱 선수와 몸을 숙이는 이대형 선수의 타격폼이 콜라보되서 구자욱선수 뒷팔 팔꿈치가 이대형 선수 헬멧 윗부분하고 거의 일치할 정도니까요.
마인부우
24/04/29 14:41
수정 아이콘
야알못이라 그런데 어떤점에서 그런걸까요 흐흐
24/04/29 14:46
수정 아이콘
지금은 키로 비율내서 재는데
타격폼이 누워있는 스타일이라 높은구간이 극단적으로 낮을걸요
24/04/29 14:55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한거의 반대입니다. 현재 스트라이크 존은 선 키 기준으로 내는데 이대형 선수가 키는 큰데 타격폼은 몸을 극단적으로 낮추다 보니 ABS 적용이 되면 타격폼 상태에서 머리높이로 오는 볼도 스트라이크로 불릴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실제로 본인 유튜브에서도 구자욱 선수와 비교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둘이 선 키는 비슷한데 (4센치미터 차이) 타격폼 잡은거 보면 구자욱 선수는 거의 서서 치는데 이대형 선수가 극단적으로 숙여 치니까 타격폼만 보면 높이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존은 키 기준이니 이대형 선수 타격폼 기준으로는 터무니없이 높은 볼도 스트라이크로 콜 될 가능성이 높죠.
24/04/29 15:05
수정 아이콘
맞아요 기존 존에서는 높은구간이 거의 없는거고
ABS에서는 높은구간이 생기는거죠
24/04/29 14: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분 말대로 ABS는 키를 기준으로 스트라이크를 잡는데 이대형 선수는 키는 큰데 타격폼은 상체를 거의 눕혀놓고 치는 스타일이라 ABS존과의 괴리가 가장 클거 같아서요. (본인도 유튜브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약간 과장 하자면 타격폼 기준으로 머리 높이로 공이 날아와도 스트라이크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키는 구자욱과 비슷할 정도로 큰데 인데 타격폼은 김선빈, 김지찬 급으로 낮거든요. 즉 ABS 스트존은 구자욱 기준인데 타격폼은 김선빈, 김지찬 수준이라 타격폼에 비해 존이 극단적으로 넓어보이는 현상이 생길수 있어서 이걸 어떻게 보정했을지 (아니면 보정 안하고 이대형 선수가 폼을 바꿨을지) 궁금해서요.
24/04/29 14:32
수정 아이콘
딱 올시즌 여건에서 던젔다면 류현진 이상으로 성적 안 좋았을 듯합니다.
24/04/29 14:32
수정 아이콘
전설의 희판존
Davi4ever
24/04/29 14:33
수정 아이콘
ABS 이야기가 유희관 폄하로 이어지는 건 그렇게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유희관이 ABS에 문제가 있다고 직접 이야기라도 했었다면 모르겠는데 이게 문제의 본질이 아니죠.
그리고 제구력 좋은 투수라서 ABS 있었어도 어느정도 성적은 냈을 거예요.
이선화
24/04/29 15:40
수정 아이콘
유희관 선수는 정해진 조건 하에서 영리하게 플레이한 거죠. 본인도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에서 "현역때 존적인 어드밴티지가 있었던 것 같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던 것은 내가 분명히 잘못했다"고 하는 만큼 계속 소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심판들이 잡아주는 게 뭐 유희관 선수가 읍소한 것도 아닐텐데요.. 억울하다는 듯 반응했던 건 사과했고요.
VictoryFood
24/04/29 14:3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유희관이 크보의 흑막이라 자기가 은퇴하고 나서 ABS 도입하게 한 거 아닙니까? 크크크
24/04/29 14:34
수정 아이콘
심판들은 그리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왜 상위기관인 KBO엔 그리 잘 대드는 걸까?
어쩌면 심판들에게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게 아닐까 싶은
24/04/29 14:43
수정 아이콘
심판에게 머라고하면 바로 심판존 작동해서 불이익보니까요 크크 심판이 일관성없다고 해버리면 더 일관성이없어지는 마법!
김연아
24/04/29 14:54
수정 아이콘
심판은 보복판정하니까?

사과할 일도 없고, 보복판정 당할 일도 없으니, 대드는 데에 따른 리스크가 안 느껴지겠죠.

어 그럼 ABS가 더 좋은 거 아니야?
제로콜라
24/04/29 14:37
수정 아이콘
[대 희 관]
로오나
24/04/29 14:42
수정 아이콘
윗짤은 그래도 좌투수가 오른쪽으로 던지니까 대각선으로 들어간다 쳐도
밑짤은...좌투수가 왼쪽 존 밖으로 던지는데....
24/04/29 14:4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구위의 뒷받침 없이 제구만 좋은 투수는 절대 ABS 시스템 하에서는 살아남기 힘들 것 같습니다.
타자입장에서 자기존만 설정하면 되는것이 투수입장에서 게임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버렸어요.
24/04/29 14:46
수정 아이콘
근데 아래짤은 6구니까 하나는 커트한거 아닐까요? 크크
타츠야
24/04/29 14:59
수정 아이콘
근데 타자가 그 공을 커트한 이유가 거길 스트라이크로 줘서일거라 크크
manbolot
24/04/29 14:49
수정 아이콘
유희관은 오히려 지금 ABS에서 높은존과 커브 극강으로 활용할듯 합니다.
구위가 부족해서 국제전에서 안통하는 투수지, 타자가 치기 힘든 스트라이존 활용은 극대화되어 잘하는 투수라서요
24/04/29 15:23
수정 아이콘
유희관 구속으로 높은공을 던지면 넘겨달라는 이야기죠

높은 코스는 빨라야 헛스윙이 나오지 느리면 펑고볼 행입니다
느린공은 낮게 더낮게 그거보다 더 낮게 던지는것만이 살 길이에요
manbolot
24/04/29 15:59
수정 아이콘
유희관 말년이미지가 처참해서 그렇지 전성기 시절 패스트볼의 구위자체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단지 국제대회에 나갈만큼 구위는 아닌거고요
각큰 변화구 싱커 체인지업 패스트볼 4개구종 자유자재로 원하는곳에 넣던 투수인데 높은곳 던져서 넘긴다는 이야기는 좀..

애초에 리그 대다수가 140던지는 직슬, 직체 투피치 투수인데요
24/04/29 16:39
수정 아이콘
if니까 의미는 없습니다만
바깥쪽을 안잡아주던 날의 유희관이 높은 볼이나 변화구로 풀어간 기억은 따로 없네요
두산팬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종 4개라도 구속이 120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manbolot
24/04/29 16: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0이면 변화구의 이상적 구속은 130에서 120후반이죠

그리고 유희관 전성기때 패스트볼 헛스윙률 보면 유의미한 플러스 구종이긴 합니다.
이건 저도 두산팬 아니여도 기록으로 나오니까요
24/04/29 17:21
수정 아이콘
패스트볼 헛스윙률은 넓은 존과 합쳐봐야죠
눈뜨고 삼진 당할 수 없어서 휘두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리고 변화구 구속 차이 유불리는 한 선수 기준이지
선발 속구가 120인게 어떤 장점이 있나요
manbolot
24/04/29 19: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고 선발 속구 120이면 말년만 보신거 같은데 120시절에는 abs안가지고 와고 그냥 통타당했습니다
24/04/29 19:35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 존의 도움이 없었다면 100승이 가능했을까는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좋은 선수는 맞으니 지금 위치와 차명석 사이 어디쯤에 있었겠죠
전 차명석에 가까운 쪽이라는 입장이구요
manbolot
24/04/29 19:36
수정 아이콘
13년도에서 15년도까지의 커리어는 별 차이 없고 그 이후는 지금보다 아래겠죠
한 60-80승 정도 했을거고요
김연아
24/04/29 14:56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 안 통했을 거다 주장하는 건,

톰 글래빈도 ABS 하에선 안 통했을 거다라고 주장하는 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타츠야
24/04/29 15:01
수정 아이콘
실제 그런 주장도 있긴 합니다. 근데 톰 글래빌은 제구 뿐 아니라 공 테일링도 다른 투수라 유희관 선수랑 직접 비교하면 안 되긴 하죠.
김연아
24/04/29 15:19
수정 아이콘
그것도 맞긴 합니다만, 톰 글래빈도 성적하락했을 것이다 정도는 깔아줘야... 크크크
타츠야
24/04/29 15:29
수정 아이콘
대약물 시대에 MLB 평정한 투수라 (물론 공에 이물질 발랐을 수도 있지만) 일단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크크
김연아
24/04/29 15: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이거저거 다 가정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약물이 밝혀졌다 뭐 이런 거 아니면, 드라이하게 찍은 성적은 인정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타츠야
24/04/29 15:43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극공강합니다.
24/04/29 14:57
수정 아이콘
솔까 유희관은 저기를 던졌는데 잡아주니까 저기로 아슬아슬 던지는거죠;;
abs 에서도 기존과 다른 모서리 부분에 던진다거나 하면 충분히 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움 그 뒤
24/04/29 15:04
수정 아이콘
이런 영상 볼 때마다 유희관에 대한 얘기가 나오던데요.
유희관이 심판 매수해서 볼을 스트라이크로 콜해준게 아니라면...
유희관이 뭐라뭐라 얘기들을 이유가 있나요?
심판이 콜해주니까 그렇게 던지는 것일텐데요?
그냥 심판의 문제인거 아닌가요?
물론 유희관의 제스쳐나 표정 등 쪼~오~금 재수없는 부분은 있다 생각하지만요.
24/04/29 15:17
수정 아이콘
천사시네요.타팀팬 입장에서 저런 존과 그 표정 볼때마다 열불터졌는데 말이죠.
오XX과 더불어 가장 보기 싫은 선수였는데요.
이선화
24/04/29 15:42
수정 아이콘
흐흐 그래서 본인도 사과하던데요. 엘지팬으로서 진짜 개꼴보기 싫기로는 말씀하신 그 볼드모트랑 투탑이었는데 은퇴하고 나서는 뭐 아무 감정 없습니다.
24/04/29 19:38
수정 아이콘
은퇴하고 오랑캐로 나오니까 재밌긴 하더군요.흐흐
24/04/29 15:10
수정 아이콘
상관도 없는 유희관 두들겨패는것도 우습네요
24/04/29 15:23
수정 아이콘
한화팬인데 호잉 짤만 봐도 그립네요...
위원장
24/04/29 15:43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라면 지금 ABS와 선수들 사이에서 괴리가 있는 스트라이크존 구역에만 주구장창 던져서 ABS에 안좋은 여론을 가지고 올지도 모릅니다
승승장구
24/04/29 15:57
수정 아이콘
if로 사람 패지는 말죠 당사자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블루sky
24/04/29 16:0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너무하네요 진짜
별개로 저도 한화팬이긴 하지만 본문에 유희관짤만 보고 abs에서는 성적 사야급일거다도 맞지않죠
아무리 그래도 프로에서 100승 내는게 심판존만으로
절대 이룰수 없다봅니다.
실력은 기본적으로 뛰어난 투수인건 인정해야겠죠.
24/04/29 16:27
수정 아이콘
ABS가 일찍이 도입되었으면 개콘으로 데뷔하지 않았을까 싶은
시린비
24/04/29 16:38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저 선수만 저렇게 해줬어요? 이유가 있어요?
이선화
24/04/29 17:31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제구력이 좋다는 네임밸류가 상당하고 공도 눈속임이 좋고 본인도 직간접적으로 억울함을 어필하고 그래서 슬금슬금 스트존이 넓어진 케이스..
24/04/29 17:56
수정 아이콘
유니크하게 공이 느리지만 칼같은 제구력으로 잘하는 선수...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이상하게 심판들이 후하게 잡아주긴 했습니다.
QuickSohee
24/04/29 16: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ABS 없애서 저런 꼴을 또 보자는거죠? 크크크크
24/04/29 17:04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라면 활용 잘 했겠죠.
통한다 안통한다는 둘째치고
너구리만두
24/04/29 17:15
수정 아이콘
류현진이 시범경기때 abs최적화투수라고 했죠. 기아팬 이면 소쿠리 삼진 짤 보면 아실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400 [스포츠] 한화 이글스 류현진 KBO 통산 100승 달성.gif (용량주의) [23] SKY929464 24/04/30 9464 0
82399 [스포츠] [KBO]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16] kapH8723 24/04/30 8723 0
82397 [스포츠] [축구] 박주호 "전력강화위원회 제대로 안 하면 나가서 방송에 다 얘기할 거다" [12] LCK10407 24/04/30 10407 0
82396 [스포츠] [NBA] 아담실버 줄담배 피는중... [35] 윤석열8092 24/04/30 8092 0
82394 [스포츠] [NBA]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르브론, 듀란트, 커리가 없는 2라운드 [20] 그10번6418 24/04/30 6418 0
82390 [스포츠] 덴버의 승리를 위해 머레이가 또간다!!! [34] 윤석열6684 24/04/30 6684 0
82387 [스포츠] 문동주가 부진한 이유에 관한 분석글. [23] 삭제됨8532 24/04/30 8532 0
82386 [스포츠] [KBO] 킹캉스쿨 수강생들 성적 현황 [34] 손금불산입8259 24/04/30 8259 0
82384 [스포츠] FC바르셀로나 5월말 내한 예정 (vs FC서울) [15] 위르겐클롭6130 24/04/30 6130 0
82382 [스포츠] ABS에 호크아이를 쓰지 않은 이유 [35] 큐브10567 24/04/30 10567 0
82381 [스포츠] [KBO] 2023년과 2024년 스트라이크 콜 변화 [43] 무도사11059 24/04/30 11059 0
82378 [스포츠] 제시마치 축구에 대한 설명.txt [28] 구급킹9877 24/04/29 9877 0
82373 [스포츠] ABS 존 관련하여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은 한가지 뿐 [7] TWICE NC8036 24/04/29 8036 0
82371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13] 아롱이다롱이7853 24/04/29 7853 0
82368 [스포츠] [단독]신임 축구 A대표팀 사령탑에 '황희찬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 '유력' [46] 발적화12217 24/04/29 12217 0
82365 [스포츠] ABS를 못믿겠다고요?? 에이...왜그래요 [54] 윤석열11111 24/04/29 11111 0
82364 [스포츠] ABS의 진짜 문제 - KBO의 아마추어적인 준비, 대처, 해명 [197] Gingerdoc13935 24/04/29 13935 0
82363 [스포츠] [NBA/MIN] 와...와...와... [46] 무적LG오지환6810 24/04/29 6810 0
82361 [스포츠] 야구선수가 ABS 반박용 자료 한트럭을 가져와도 [66] 동굴곰10920 24/04/29 10920 0
82360 [스포츠] [KBO] 이종운 전 롯데 감독, LG 코치로 이적 [14] 김유라6691 24/04/29 6691 0
82359 [스포츠] 데빈 부커 [17] 윤석열6459 24/04/29 6459 0
82358 [스포츠] 황재균의 존동설 [56] 리니어11238 24/04/29 11238 0
82357 [스포츠] ABS를 둘러싼 선수협과 KBO 갈등 격화? [102] 핑크솔져11268 24/04/29 112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