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9/09 17:38:52
Name
File #1 0003299716_001_20230909171714560.jpg (130.4 KB), Download : 8
Link #1 일간스포츠
Link #2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41/0003299716
Subject [연예] 단독] “H가 학폭 피해자? 진짜 나쁜 행동 한 사람인데..” 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반박 [인터뷰]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41/0003299716

“처음 그 매체 기사에 나를 포함한 4명의 제보자가 등장하고, 그 후에 제보자라며 추가로 나왔던 4명(H 씨 포함)이 더 있는 걸로 안다. 그 중에 날 직접적으로 떄린 사람이 두 명이다. 어떻게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킬 수가 있나. 지금 상황은 오히려 가해자가 학폭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그 자체가 내겐 2차 가해로 느껴져서 심적으로 괴롭다”고 호소했다.

가해자를 가해한 가해자??

학교에서 대체 무슨일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olkadot
23/09/09 17:39
수정 아이콘
학교가 정글이라더니 정말 사실이였던걸로
Bronx Bombers
23/09/09 17:39
수정 아이콘
뭔 한국판 스즈란이냐
탕수육
23/09/09 17:47
수정 아이콘
어떤 느낌인지 확 오는군요
23/09/09 17:42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김히어라가 먹이사슬 최정점 학폭 가해자였단 얘기 밖에 안될것 같긴 한데..
F.Lampard
23/09/09 18:04
수정 아이콘
사실 먹이사슬 최정점인거야 본인발언이나 쉴드발언에서 유리한 부분만 따와도 명백했죠

본인 가정사정이 어려워졌다는 얘기를 듣자 자발적으로 돈을 구해 상납하는 후배 + 괴롭힘 현장에 우연히 참관 후 인사 몇번 해주니 괴롭힘이 해소되는 기적
이른취침
23/09/09 18: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로 물고 물리는 정글같은 여중...
그리고 그 아비규환의 지옥에서 최정점 천외천에 있는 그녀...
시린비
23/09/09 17:43
수정 아이콘
최초 제보자가 H씨에게 피해를 당한게 있으면 그건 별건이고
H가 맞았다는걸 녹취에서 인정한듯이 보이는데 H때린건은 그럼 별개로 존재하는거죠
누군가에게 맞은사람이 누군갈 때리는것도 있을 수 있으니..
시린비
23/09/09 17:44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에서 E, F, G씨의 이야기는 후속 보도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어찌되었든 그사람들도 피해자가 맞으면, 그사람들에게 또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당했을지언정 그건 별건이고
이건이거고 그건그거고 따로 봐야할 일이겠죠
푸끆이
23/09/09 17:45
수정 아이콘
이 건은 반박기사가 나와도 아예 결론나기전까진 중립 박아야 할거같아요.
23/09/09 17:46
수정 아이콘
군웅할거..
척척석사
23/09/09 17:48
수정 아이콘
아침에 디스패치 오후에 일간스포츠 이뭔 크크
무슨 나솔 16기 돌싱 보는거 같은데요? 이상한 전달과 뇌피셜과 와전과 상관없는 얘기 엮기와 기타등등..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SegaSaturn
23/09/09 17:51
수정 아이콘
최초 제보하고 나중에 말 바꾼걸로 봐서 뭐 좀 받고 입막음 했고 추가로 더 받고 거짓증언 한다고 보면 대충 아다리가 맞는 것 같은데.
(여자)아이들
23/09/09 17:52
수정 아이콘
덜덜덜 스즈란이어라
하루히로
23/09/09 17:52
수정 아이콘
어질어질하네요. 막장 드라마 느낌?
꿀깅이
23/09/09 17:55
수정 아이콘
h양은 2진이고
히어라가 1진?
23/09/09 18:00
수정 아이콘
[왓IS] 김히어라, 동창생 증언으로 여론 반전… 오늘(9일) 뮤지컬 무대 오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299640

오늘 오전에 같은기자가 쓴 기사가...
디스패치 vs 일간스포츠 가나요
Alcohol bear
23/09/09 18:02
수정 아이콘
꿀잼 크크크
kartagra
23/09/09 18:04
수정 아이콘
여중 생태계는 친했던 애들이 하루아침에 왕따 주동자로 돌변하고 그러다가 그 주동자들이 다시 왕따가 되고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긴 한데....
일단 김히어라 위치를 짐작하기 위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사실만 보면.
1. 김히어라는 후배가 돈을 절도해 가져다 바쳤다는 이유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적 있음.
2. 김히어라는 E, F, G, H에게 가해를 한 적이 있음. 특히 H에게는 꾸준한 폭행까지 가함.
3. A씨는 저 넷 중 둘에게 폭행을 당한 적 있음.

훔쳐서 바쳤다는 것부터 사실 의심가긴 했는데, 김히어라는 언제나 먹이사슬 최상위였던 건 확실해 보이네요. 다만 빌런VS빌런인지 빌런VS선량한 약자들인지 그게 정확하진 않을뿐. 김히어라가 '약한 애들 괴롭히지 마라' 정도의 이유로 H등을 폭행하고 건드린 게 아니라면 사실 빠져나갈 구석은 없어 보입니다. 빌런VS빌런이라 해도 방송가에서 굳이 찝찝하게 김히어라를 쓸까 싶거든요.
시린비
23/09/09 18:07
수정 아이콘
정의의 일진(?) 이었으면 아래 녹취록 대화가 저렇게 흘러가진 않았을것 같은데...
과연 어떨진 뭐 결국 뒷이야기를 더 들어봐야겠지만요
F.Lampard
23/09/09 18:11
수정 아이콘
["3학년 언니들이 갑자기 '10만 원' 지령이 떨어져요. 시간이 촉박해서 우리(2학년) 5만 원, 너네(1학년) 5만 원 이런 식으로 돈을 구한 거예요." (김히어라)]
디스패치 최초 보도 내용인데 저것만 봐도 빌런 vs 빌런 이라고 가정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돈 구한 대상을 빌런들로 한정해서 삥뜯었다고 해도 조폭 수괴가 간접정범 되는 것처럼 그 돈의 원천이야 뻔할텐데 말이죠
23/09/09 18:09
수정 아이콘
일진 무리 였던건 맞는거 같고 평범한 애들은 건드리지 않았다 정도가 최선 이겠네요.
효린 케이스면 대 성공이고 아니면 머..
달달한고양이
23/09/09 18:11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반박에 반박이 가능한 시나리오? 와우
영양만점치킨
23/09/09 18: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진이라고 다 수평적인 관계일리 없고, 그 안에서 서열이 나뉘고, 사이 틀어지면 서열 높은 일진에게 학폭 당하는 그림은 쉽게 그릴 수 있네요. 오히려 꾸준하게 일진의 정점이라는것만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e, f, g, h랑도 연락이 쉽게 된걸 보면 같이 어울리던 사이거나, 주요피해자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보통의 피해자는 기억도 안 날테니..
강나라
23/09/09 18:14
수정 아이콘
보니까 쟤들도 평범한 피해자 학생들은 아닌거 같네요. 같이 어울리다가 학년 바뀌면서 갈라선거 같은데 갈등이 생긴거고 김히어라 쪽이 때린거 같습니다.
이웃집개발자
23/09/09 18:20
수정 아이콘
꿀잼이네 이거
이웃집개발자
23/09/09 18:20
수정 아이콘
상여자들끼리 당당히 맞짱떠서 코피를 쫙 터뜨려버린거였다면?
최강한화
23/09/09 18:21
수정 아이콘
천사소녀 네티 인가요..?
트리플에스
23/09/09 1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녹취록 전문봐도 H는 김히어라 때린적 없고 김히어라가 일방적으로 때리고 괴롭힌걸 인정한건데
제3자가 너도 일진이었잖아 어쩔~ 시전 하는거죠. 전형적인 물타기죠.
A라는 인물이 너무 궁금합니다. 본인이 제보하고 김히어라 만난후에 오해라고 오히려 젤 두둔하고 있다니 이게 뭔..
히어라가 정의의 사도로 A를 대신해서 H를 폭행한거라면 저런 대화가 오가진 않았겠죠. 당당했을테니.
이른취침
23/09/09 1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하다... 강해! 한국의 여중생은 정말 강하다구!!!
Dr.박부장
23/09/09 18:25
수정 아이콘
근데 피해자 신상이 안 알려진 것 같은데 관계자들끼리는 다 알고 있나 보네요.
응 아니야
23/09/09 18:27
수정 아이콘
가해자라는 사실이 변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크크크
안철수
23/09/09 18:29
수정 아이콘
일반 학생은 안건드리고 2진만 패는 일진이 있긴 하죠.
Chasingthegoals
23/09/09 18:3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 도라에몽으로 치면 비실이 여러명이 있는데 거기 안에서도 퉁퉁이, 비실이, 노진구 이렇게 서열이 나눠지더군요. 돌아이 보존의 법칙과 같은거죠. 물론 거기 안에서만 그렇지 비실이는 비실이라 찐퉁퉁이 같은 사람 만나면 알아서 빌빌 기는 부류입니다.
23/09/09 18:39
수정 아이콘
어...이 댓글 보니 진짜 그런친구가 저도 있었네요

교실에서 무협영화 찍고 1.5진들 패고 다니던 친구인데
저포함 찐따 무리들한테는 같이 하하호호 디아2 밤샘하며 아이템도 나눠주던 친구....

잘 지내니?
니가 준 조던링 덕분에 학기말 행복했었어
23/09/09 19:27
수정 아이콘
음? 그럼 일진이라기 보다는 일진들에게서 지켜주는 싸움잘하는 좋은 친구 아닌가요? 때리지만 않고 일진놀이는 한거라면 일진 맞겠지만..
보통 일진이 소외되는 친구랑 안어울리잖아요.
23/09/09 20:04
수정 아이콘
일진들이랑도 잘 놀던 ....
생각해보니 디게 부지런한 친구였네요 크
김소현
23/09/09 20:27
수정 아이콘
저 중학교때 친한애가 그런류였는데 딱 떠오르네요
애들 괴롭히면 일진도 그냥 교실에서 두들겨 패던 착한 일진(?)
일진도 아닌 놈이 애들 괴롭히면 더 두들겨 패던..
페스티
23/09/09 18:33
수정 아이콘
어디 학교인가? 스즈란 그 자체
23/09/09 18:35
수정 아이콘
왜 다 스즈란이라고 하죠? 호센도 있습니다. 호센처럼 머리 깎고 다녔을수도 있죠
ioi(아이오아이)
23/09/09 18:37
수정 아이콘
호센처럼 저기도 간부급만 사자머리 할 수 잇나요?
F.Lampard
23/09/09 1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소속사에서 공개한 녹취록 전문 뒷부분이라는데 이걸 대체 왜 공개했지? 싶긴 하네요

-새로 글타래가 파져서 가독성을 위해 삭제합니다-
kartagra
23/09/09 18:43
수정 아이콘
[김히어라: 문론 그러면 안되는건데, 내 합리화라고 생각해. 근데 내 기억에 뭐냐면..

너와 E F 가 H가 어떤 오빠들이랑 시간을 보냈어. 근데 다른학교 언니가 "야 걸레같은년아" 엄청 욕을하고 가는거야

이게 뭐지? 그랬었는데 그때 지나가는 다른학교 이들이도 욕을 엄청 했거든

그리고 어떤 선생님께 내가 골목길에서 담배피우고 그랬다고 엄청나게 맞은적이 있어

근데 그것이 다 너네였어.

내가 그런얘길 했던게 생각나거든

나도 그럴맘이 없고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나한테 피해를 주고 나를 욕먹게 하는 이유들이라고 생각했어.]


'생각했어'라면 그냥 뇌피셜인데요. 그러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로 지레짐작해서 괴롭히고 두들겨 팬 건 맞군요. 심지어 본인도 '그럴맘이 없고 그러면 안되는거지만'이라 말했는데요. 소속사는 이걸 대체 왜 공개했을까요; 전혀 해명이 안 되는데.
F.Lampard
23/09/09 18:44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1.배우는 H그룹 무리가 본인의 뒷담화나 담배 제보를 했다는 등의 이유로 H 폭행
(수 회 이루어지는 폭행 시 H가 다른 xx를 폭행한 것도 이유가 되긴 했으나 배우가 자인하는 대로라면 주된 배경은 본인의 억울함 해소)

2.H 주장에 따르면 그 이후에도 그룹 폭행이 이루어짐 (배우는 매번 참여한건 아니라고 주장)

3.H 주장에 따르면 본인이 복학한 이후에도 찾아와서 폭행(배우는 찾아간 기억이 없다고 부정)

소속사나 배우가 당당하게 나오는게 일진들 사이 서열정리로 무마? 하려는 거 같은데, H가 일반 학생은 아닌것도 맞지만 이게 서열정리를 넘어선 괴롭힘은 배우가 인정한것처럼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밀리어
23/09/09 18:39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엔딩나올때까지 댓글안달려고 하는데 누군가 억울한게 있다면 푸시고 진실이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고오스
23/09/09 18:45
수정 아이콘
A에게 맞고사는 B가 C에겐 가해자가 되는 케이스도 은근 흔하죠

폭로자 B가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동시에 될 수 있습니다
맹렬성
23/09/09 18:45
수정 아이콘
1진이었든 2진이었든 그건 자기들끼리 해결보고 이제 티비에서 히어라씨는 그만 보는걸로(...)
푸와아앙
23/09/09 18:51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갈등이 있었던 것 같고, 그와중에 김히어라씨는 서열이 상위에 있으니 끼리끼리 사이에 일방적인 폭행도 있었고,,
이정도인가..
비뢰신
23/09/09 19:00
수정 아이콘
이제 대중들한테 얼굴 팔아먹고 사는건 그만 하는걸로 잘가라
메가톤맨
23/09/09 19:08
수정 아이콘
이거 혹시 일진 대 일진 싸움 아닌가요? 왠지 그래보이는데.
트리플에스
23/09/09 19:36
수정 아이콘
오해받았다고 불러내서 패고 복학해도 다시 학교 찾아가서 팼으면 일방적인 폭력이죠.
김연아
23/09/09 19:08
수정 아이콘
중립기어가 신입니다 크크크
23/09/09 19:41
수정 아이콘
도쿄만지회?
23/09/09 20:16
수정 아이콘
도대체 상지여중은 어떤 학교였던 건가요..
MISANTHROPY
23/09/09 20:29
수정 아이콘
중학생일때 담배를 피웠다는건가요?
이른취침
23/09/09 20:35
수정 아이콘
뭐 연예계에서 그 정도야...
겟타 엠페러
23/09/09 21:17
수정 아이콘
뭐여 이게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뭐 그런거여?
옥동이
23/09/09 23:48
수정 아이콘
동물들 생태계 같은거군요...
겨울삼각형
23/09/10 02:04
수정 아이콘
무림
페스티
23/09/10 07:33
수정 아이콘
원래는 관무불가침인데 금분세수하고 잘 사는 것을 참참못하고 조정에 고발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465 [연예] [무빙] 16-17회 예고편 [36] 위르겐클롭7312 23/09/11 7312 0
78461 [연예] 패닉(Panic) 최고의 곡은? [103] 손금불산입7389 23/09/10 7389 0
78460 [연예] 한국방송대상에서 상을 탄 기안84 [40] kogang200110185 23/09/10 10185 0
78456 [연예] [있지] 이프푸 챌린지 하자고 하니까 빡친 채령 [10] VictoryFood8430 23/09/10 8430 0
78453 [연예] [트와이스] 단발이 잘 어울리는 나연이, 사진(데이터주의) [5] 그10번6030 23/09/10 6030 0
78452 [연예] [르세라핌] 바르세라핌, 사쿠라 덕질하는 사쿠라 그외 [4] VictoryFood6720 23/09/10 6720 0
78450 [연예] (후방)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라 하면 (gif) [30] 인민 프로듀서12556 23/09/10 12556 0
78449 [연예] 마라톤 풀코스 준비중인 기안84 다이어트 근황.JPG [21] insane10229 23/09/10 10229 0
78447 [연예] "변태적 성관계 연상" 퍼포먼스 논란…화사, 경찰 조사 받았다 [54] 만찐두빵11375 23/09/10 11375 0
78446 [연예] 재활용 아이디어로 환경부 상 받은 장동민 근황.JPG [27] insane9299 23/09/10 9299 0
78441 [연예] 뭔가 울컥해지는 챌린지들 [1] 어강됴리7779 23/09/10 7779 0
78439 [연예] 김히어라 소속사에서 공개한 녹취록 전문.txt [76] 시린비15933 23/09/09 15933 0
78438 [연예] 단독] “H가 학폭 피해자? 진짜 나쁜 행동 한 사람인데..” 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반박 [인터뷰] [59] 12633 23/09/09 12633 0
78436 [연예] 연예인 학폭 실드 레전드 2개 [17] 인민 프로듀서12205 23/09/09 12205 0
78435 [연예] [단독] "어라야, 이 순간을 기다렸어"…김히어라, 학폭 피해자 녹취록 [103] 15503 23/09/09 15503 0
78429 [연예] 원타임(1TYM) 최고의 곡은? [47] 손금불산입6355 23/09/08 6355 0
78426 [연예] 이서진의 뉴욕뉴욕2 @유튜브 십오야 [15] 김하성MLB20홈런8066 23/09/08 8066 0
78422 [연예] [아이브]소개팅에 관심 없다는 레이 [16] 하카세9667 23/09/08 9667 0
78421 [연예] 차기 시리즈의 감독으로 놀란을 고려하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41] 우주전쟁10388 23/09/08 10388 0
78419 [연예] 오늘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드라마 [20] 핑크솔져11132 23/09/08 11132 0
78417 [연예] ‘싱어게인3’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코쿤…역대급 심사 라인업 [공식] [25] Myoi Mina 7830 23/09/08 7830 0
78414 [연예] 김히어라 중학생 동창의 글.jpg [74] 핑크솔져12888 23/09/08 12888 0
78412 [연예] [아이유] 아이유의 팔레트 EP.23 (with 김세정) [3] Davi4ever5875 23/09/07 58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