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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20:16
티켓값도 엄청비싸고 대략 62000+ 이라고 하니 굿즈까지 합치면 1회 공연에 매출액만 천만달러 나오겠네요.
이정도면 동남아가 돈 안된다는 말은 하면 안될듯..
23/03/05 20:40
우리나라 티켓값,관중으로 매출 계산하고, 월드투어 전체 예상 매출 계산해서 비교해보니까
우리나라 매출 비중이 2프로를 채 못넘을거 같더군요. 콘서트로 따지면 정작 돈 안되는건 우리나라가 아닐까 싶더라는..
23/03/05 22:09
블핑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가장 싸게 공연했습니다 . K팝 가수가 도쿄돔 7천엔대 티겟값은 유례가 없던일이고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가격이죠 그리고 실제 동남아가 큰 돈이 안되는거 맞는 말인데 블핑은 예외라고 봐야죠 전세계 가수중에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가 블핑일꺼니깐요
23/03/05 22:25
예전투어는 일본이 가장 싸게했나보네요.
7만엔은 오타시겠죠. 흐흐 이번투어는 일본티켓가격 공지보니 만오천엔이 평균가 같더라구요. 개장/개연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 멤버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티켓 요금 PREMIUM SEAT:¥33,000-(부가세 포함) ※일반 지정석으로부터의 업그레이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지정석 ¥15,000-(부가세 포함) 좌석 지정석 ¥15,000-(부가세 포함) 주석 첨부 지정석 15,000-(부가세 포함)
23/03/05 22:33
무슨 말인가? 해서 구글링 좀 해보니까 바로 2018년에 작성된 디씨 기타프로그램 글 하나 튀어나오네요.
굳이 이 게시글에 예전의 디씨발 카더라를 적으시면 싸우자는것밖에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과연 어디 팬덤일까? 궁금해지면서 검색도 해보게 되고... 아~ 싶기도 하고..말이죠. 자기가 응원하는 아이돌이 아니면 스킵할건 스킵을 하는게 낫더라구요. 뭐 키배 하고 싶으신거면 적당히 잘 긁으신거 같긴 한데 여기는 엥간해선 키배가 잘 안통하는곳이라..
23/03/05 23:17
진정하세요 흐. 저도 그글도보고 혹시나해서 저번투어 일본공연 티켓매출에 관객수 나눠보니 일인당 평균 85달러 나오더라구요.
아무튼 전 이번투어 기준으로 예기한건데 그냥 넘기시죠 흐흐
23/03/07 08:07
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블핑 일본 돔에서 공연할때 당시 티겟값이 정확히 7.800엔입니다 . 머가 카더라는거죠? 블핑팬이 아니면 블핑 티겟값을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님 말대로 오해받을까봐 전 다른 그룹에 관해서 정말 댓글을 달지않습니다 제 댓글 다 검색해도 최근 2년안에 뉴진스에 한두번 댓글단거 말고는 일절 없을겁니다 이번 정말 딱 한번 제가 그 당시에 일본에 살고 있을때라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었고 뜬금없이 말한것도 아니고 블핑 티겟값이 한국에서 가장 싼것같다는 말이 보였고 그게 아니니깐 말 한건데요? 누군가 잘 못 알고 있을때 그걸 바로 잡아주는것도 안되나요? 하긴 제가 정확한 사실을 말해줘도 디시빨 헛소리라고 치부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23/03/07 09:30
아주 담백하게 몇년전 일본 콘서트 티켓값은 7800엔이었습니다. 라는 글만 쓰셧으면 문제되는거 없긴 하죠.
근데 뒷부분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경우입니다. "라는건 적지 마셨어야죠. 결국 님이 말할려던건 이거아닙니까? 그리고 이 문장에는 블핑 까는데 쓰이는 많은것들을 내포하고 있구요. 여초식 아이돌 흔한 돌려까기 팩트를 여기서 시전 하시고는 억울하다고 하시는지? 게다가 지금 하고 있는 월드투어 이야기 하는데 몇년전 이야기를? 그리고 댓글 검색으로 해보니까 나오던데.. "걸그룹의 모범이라고 할 만큼 열심히 해왔고 재계약까지 해줘서 더 이상 바라는게 없네요" 잠시 검색해서 찾은 이 댓글 정도면 충분히 팬 맞으신대요?
23/03/10 16:23
티겟 가격에 관해서 나왔고 그래서 내가 알고있는 사실을 말했고 그와 연동해서 적자가 날 수 있는 콘서트를 한게 의아하다는 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제가 말한것은 다른 그룹에 관해서는 최근 몇년동안 절대 댓글도 달지 않았다는겁니다 잘 모르니깐요 제가 잘 알고 많이보는 트와이스.뉴진스뿐이니 다른 그룹에 관해서는 댓글도 달지 않는다고 말한겁니다
블핑 티겟가격 말이 나와서 한국보다 일본에서 가장 저렴했고 그 수준이 적자를 면하면 괜찮은 상황이었고 동남아 돈 안된다고 하지만 블핑만큼은 예외라서 돈 된다. 이정도도 말 못 합니까? 당신이야 말로 정확한 사실을 마치 제가 디씨에서 주워들은 날조로 말한거마냥 몰아붙혔으면 사과가 우선 아닌가요? 날조로 몰아붙이면서 입막은 하는거 보니 블핑에 관해서는 말도 못하겟군요 함부로 완장질 하지맙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뉴진스.트와말고는 최근 몇년동안 걸그룹에 관해서 댓글 단 한개도 달아본적 없습니다 .
23/03/10 18:43
님이 적자날수있는 콘서트를 한게 의아하다고 생각한게 디씨에서 파생되는 카더라에 영향을 받으신거라는겁니다.
자꾸 키배를 요청하시니 저도 귀찮지만 검색해서 팩트를 제시해보겠습니다. 블랙핑크 2019년 12월-1월 환율 평균 1165원 2019년 도쿄돔 12월4일 50369명 430만달러(50억) 객단가 85달러 2020년 오사카1월4-5일 81931명 722만달러(84억) 88달러 2월22일 후쿠오카 38846명 330만달러(38억) 85달러 트와이스(트와는 관객수가 정확하게 안나오네요.) 2019년 3월-4월 환율 평균 1136원 3월20일-21일 오사카 8만명 728만달러 (82억) 객단가 91달러 3월29일-30일 도쿄돔 105천명 913만달러(103억) 87달러 4월6일 나고야 3만5천명 315만달러(35억) 90달러 객단가 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지도 않는데요? 현재 시점에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값이 워낙 비싸서 타아이돌이랑 비교하면 100달러이상 차이나는 경우가 허다한데 저당시 환율대비 대략 4천원 정도 차이로 블랙핑크는 적자고 트와이스는 흑자라는 이야기인가요? 매출액 차이는요? 오사카 기록을 비교해보면 두 그룹의 차이가 있습니까? 매출 블핑84억대 트와 82억입니다. 후쿠오카와 나고야의 기록은요? 여기도 별 차이 없는데요? 도쿄돔은 트와이스가 2일이고 블핑이 1일이라서 매출액이 두배차이나는군요. 이 기록을 보고 해석을 한번 해보세요. 정말 블랙핑크는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티켓값이라고 해석을 하는게 맞습니까? 그게 맞으면 트와이스도 나고야나 오사카 콘서트는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티켓값을 받았다는겁니까? 트와가 적자콘을 할리가 있습니까? 그러면 블핑도 적자콘을 할리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저정도 티켓 매출에 굿즈판매까지 하면 아무리 콘서트에 돈이 많이들어가도 어떻게 적자가 납니까? 이번 블랙핑크 우리나라 체조경기장 1만석정도를 2일 꽉채우고 가장 비싼 티켓값을 받았음에도 티켓매출이 32억정도던데 이것도 적자입니까? 그럴리가 없죠. 월드투어 투어링 데이타가 엄연히 있고(백프로 신뢰는 할수없다할지라도) 그거 잠시만 비교해보면 뭐가 진실인지 알수 있습니다. 아이돌 팬덤 사이는 아군이 없고 적만 있다보니까 각종 카더라와 유언비어,왜곡,거짓말이 난무합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돌에 대해 확실한게 아니면 그런거 믿고 쓰질 마세요. 디씨나 펨코 같은데서야 우기면 될지 몰라도 피지알은 저같은 설명충이나 팩트충들이 드글드글합니다. 제대로 된 자료 제시할 자신없으면 여기서 끝내시죠? 저도 더이상 온갖 변수 생각하고 검색해서 계산하고 글쓰기 귀찮습니다.
23/03/17 06:17
블핑 도쿄돔 1일 공연 정확히 7.800엔
트와이스 도쿄돔 이틀공연 티겟값 정확히 13.600엔 일본공연인데 달러로 날조는 하지맙시다 . 그리고 도쿄돔 1일 단발공연은 적자나기 쉽상이라는거 못 들어 보셨나요? 단발콘을 하더라도 굿즈를 많이팔면 괜찮죠 하지만 그 당시 일본에서 블핑 굿즈가 팔리기나 했습니까? 콘서트시 굿즈판매는 원탑일경우 티겟대비 70~80%를 파는데 아라시가 해당됐었죠 그리고 잘 나간느 가수들은 50%고 그 당시 k팝 가수들은 20~30%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트와이스가 티겟대비 120%를 팔아서 엄청난 화제였죠 이건 트와 일본소속사 위너에서 공식적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그 당시 사진이나 영상만봐도 굿즈판매가 어머어마 했다는건 알 수 있죠 그 당시 일본에서 블핑 굿즈판매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수익과 적자문제는 그때 일본 블핑공연이 반영된 와이지 제무재표만 봐도 알 수 잇죠 아무리 우리가 떠들어도 제무재표의 찎히는 숫자가 말해주니깐요
23/03/17 09:12
투어링 데이타가 그럼 잘못됐다는 겁니까?
나무위키 같은곳에서 저런 투어링데이타는 팬들이 작성하고 안티나 타팬들이 감시하는?식인데.. 그리고 투어링 데이터는 애초에 달러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지금에 와서 뭘로 확인하죠? 지금 하는 콘서트도 투어링 데이타가 아니면 매출이나 관객수를 정확히 알기어렵습니다. 그리고 도쿄돔이 2일 공연 아니면 적자라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그래서 도쿄돔 1일 대관료가 얼마인데요? 뭘 주장할거면 정보를 갖고 와서 설명하시죠? 그래서 제가 직접 구글링 해봤습니다. 1일대관료가 평일2억,주말 2억3천 정도랍니다. 1일 티켓값 매출만 50억인데 여기서 2억3천 들어간다고 적자가 생긴다는 주장을 지금 하고 계시는겁니다. 하루 공연하면 적자라길래 1일 대관료가 한 15억씩 하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3일 공연에 대관료+설치비로 20억 정도 들어가구요. 이 자료는 트와팬이 작성한걸로 보이는데 이것도 부정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굿즈판매니,재무재표니를 덜먹이는건 좀 그만하시죠. 내부관계자가 아니면 대체 그걸 보고 어디서 어디까지 추측을 합니까? 언제까지 이런걸로 남을 설득시킬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데이타를 갖고와서 반박해도 매번 이런식으로 팬들이 타아이돌을 깍아내리고 하니까 점점더 비호감이 쌓이고 적을 만드니까 지금 트와의 하락세가 심해져서 대중들이 외면을 넘어서서 무관심에 이르게 된거라고 생각안하십니까? 아이돌 팬덤사이에서 이야기하는 업보.. 이걸 대체 언제까지 쌓으실려고 그러시는건지 전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돌에 대해 관심없었을때 그래도 제가 인지하고 노래알던 유일한 아이돌이 트와이스였는데 저 같은 사람도 트와이스를 외면하게끔 하신겁니다.
23/03/17 16:23
투어링 데이타가 정확하겠씁니까? 당시 소속사에서 발매한 티겟값이 정확하겠습니까? 와이지에서 모든 좌석을 7.800엔에 티겟발매를 했고 이건 검색하면 정확히 다 나옵니다 .
콘서트 안 가보셨나요? 콘서트 티겟팅 한번도 해보신적 없으세요? 그때 가격이 다 나오고 그 자료가 버젓이 다 남아 있는데 투어링 데이터가 머라고 .. 트와 하락세요? 어떤 하락세요? 아직도 세계음악 시장 1.2위인 미국,일본에서 블핑보다 팬들이 더 많은데요? 특히 아이돌만 따지면 1위시장인 일본에서 넘사벽 인기인데요? 1.2위 시장에서 걸그룹 그 누구도 해보지못한 스타디움투어 하는 그룹보고 하락세라 ... 음원은 연간1위를 할 수도 있고 탑10에도 못 들수도 있는거죠 단 한번도 빠짐없이 평생 음원1위 한 가수가 존재는 하는가요? 막말로 9년차인 트와에게 음원성적이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연간1위를 못해봤나요 가요대상을 못 받아봤나요? 대상만 12번 받은 그룹입니다 블핑은 이런거 해본적 없기에 아직도 신경쓰는 모양이네요 음반도 이번에 커리어하이 찍는중이며 지금까지 1500만장 넘게 팔아서 독보적인데요? .. 음판에서 대한민국에서 여가수쪽으로 트와판매량 반이라도 판 가수가 존재는 하나요? 한국에 원탑찍고 일본 진출해서 탑찍고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하니 걸그룹 팬덤 원탑찎는 그룹보고 하락세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오히려 님이 블핑외 그룹에게 얼마나 악의적인지 알 수 있네요 와이지에 비해 회사가치 3배정도 뒤쳐졌던 제왑이었는데 각각 트와와 블핑이 데뷔하고 역전도 모자라 이젠 오히려 2.5배 넘게 와이지보다 회사가치가 높죠 이런건 결국 수익문제고 제무재표 보면 다 나오죠
23/03/17 18:07
투어링데이타 자체를 부정하실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투어링데이타 보다 더 정확한걸 들고 오셔야죠.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콘서트들도 관객이 몇명이고, 매출이 얼마인지 알기 어려운데 몇년전 티켓값이 어쩌고 하면 뭐합니까? 그리고 저런 투어링 데이타를 트와팬들은 왜 나무위키같은곳에 놔둔겁니까? 뭐가 틀렸으면 왜 수정안했던걸까요? 저런 자료들은 보통 팬들이 작성하는거 아닙니까? 안티들이 왜곡,조작한걸 팬들이 그냥 놔둔건가요? 팬들은 대체 그동안 뭐했대요? 그리고 주식 이야기는 언제할까? 했더만 결국 하시네요. 무슨 메뉴얼이 있는건지 어떻게 이리 똑같나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굿즈,일본,원탑,주식,재무재표,누적판매량... 요즘 트와팬들 보면 인지부조화 현상을 겪고 계시는거 같던데.. 언제까지 그사세에 머물면서 부둥부둥 하는건지.. 곧 월드투어 하는거 같던데 님덕에 저도 얼마나 잘되는지 지켜보겠네요. 블핑보다 더 잘 되면 제가 쪽지로라도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기준은 매출액으로 하면 좀 양심없는거 같고 관객수로 해드리죠. 앙코르도 빼는게 그나마 유리하시겠죠? 앙코르도 빼드리겠습니다.
23/03/25 17:08
forangel 님// 이번 기회에 투어링이 어덯게 집계되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문화체육브쪽에 찾아보시면 잘 나와있을겁니다 투어링이 무슨 세무서도 아니고 무슨 인력으로 정확한 가격과 관객을 집계한다는 말입니까? 티마와 소속사에 요청해서 올리는거라 제공하는 측이 마음만 먹은대로 측정되는겁니다
트와이스 월드투어요? 미국에서 가장 큰 공연장을 일반예매없이 선매매로만 매진시키고 티겟발매후 바로 매진되는 곳이 많아서 바로 6회 추가공연 발표했을 정도고 호주도 티겟오픈 후 즉시 매진이라 바로 추가공연 발표했는데 그것역시 바로 매진됐죠 세계음악시장 1.2위 국가 미국,.일본에서 걸그룹으로 콘서트관련 최초.최다.최대라는 기록이란 기록은 다 쓰고 다니고 스타디움투어를 하는 트와를 걱정하시게요? 트와는 지금까지 꾸준히 공연을 해왔고 블핑은 이번에 재대로 크게하니깐 비교가 마려우신 모양인데 당연히 데뷔 후 총 관객수로 비교하는게 맞겠죠? 하나의 공연 이름으로 2년~3년돌면 집계되는 투어숫자는 당연히 높죠 . 락스타들이 보통 그렇지요 트와같이 활동이 많은 그룹은 컴백이 있기에 가급적 끊어가죠 일단 2023년은 끝날려면 멀었으니 아직이고 작년까지 1년단위로 끊으면 두팀이 데뷔후 트와가 항상 블핑보다 공연관객수가 더 많있다는것도 모르시나요? 투어제목에 따라서 관객수 집계가 높은게 중요하겠습니까? 정말 실제 동원관객이 중요하겠습니까? 투피엠은 군대가고 수지는 제왑을 떠나고 스트레이 키즈는 듣보잡 취급받고 있지는 존재하지도 않아을때도 제왑은 트와이스 하나로 와이지를 회사가치 시총으로 역전은 당연하고 오히려 거꾸로 압살했죠 갈수록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고요 이유가 머겠습니까? 크크 가수는 음원,음판 ,.투어죠 며칠전에 엘론에서 명예의전당을 발표했는데 트와는 30억 스트리밍으로 걸그룹에서 압도적 1위더군요 연간.월간.주간.일간별로 비교해 드릴까요? 음판은 비교하기도 민망하죠 마치 엊그제 총앨범만매량이 나왔는데 트와는 1500만장으로 방탄.세븐틴 다음 3위더군요 10위권에 보이그룹과 신승훈, 김건모등이 있고 걸그룹은 오로지 트와이스 한팀뿐이더군요 블핑은 지금까지 트와이스 반이라도 팔았나요? 투어는 위에 이미 설명드렸네요 블핑은 빌보드 음원이 있지않냐고요? 결국 블핑은 타이틀 스밍량만 높지않습니까 . 작년 미국스포파이에서 발표한거 보면 가장많이 스밍된 걸그룹 음원은 트와이스라고 발표했쬬 타이틀만 따지면 블핑이 미국에서 트와보다 3억정도 더 높게 나오는데 대신에 일본에서 스밍량은 트와는 블핑보다 6.5억이 더 높게 나오죠 냉정하게 아이돌 시장만 따지면 일본이 1위 시장이고요 동남아 스포티파이는 공짜 스트링밍에 집게도 없지만 당연히 블핑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 유럽도 블핑이 높을거구요
23/03/12 06:47
다시한번 말하지만 뉴진스.트와말고는 최근 몇년동안 걸그룹에 관해서 댓글 단 한개도 달아본적 없습니다 <--
댓글검색만 해봐도 아닌게 나오는데 왜 그러시나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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