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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0/19 21:36
예전 같으면 크게 다치지 않았다면 투혼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리는 경우가 많았을텐데 (다쳐도 올리는 경우가...) 일단 몇 일 이지만 휴식을 주네요.
사회적인 인식이 변한 것과 그에 맞춰 업계의 인식도 바뀌어 가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소위 티아라 사태가 일어난 이유도 결국 부상에 대한 처우 때문이었으니...
22/10/20 02:23
이렇게되면, (잘 회복한다는 가정 하에)아예 음방일정을 통째로 한주 미루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앨범판매&차트순위는 순항중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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