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0/06 16:56
더쿠보니 골퍼랑 바람난 유부남 스타 두명 A,B 이런식으로 우먼센스 이니셜 기사가 시작이란 얘기가 있던데 왜 갑자기 실명으로 찌라시가 막 도는지 모르겠네요;;
22/10/06 16:59
원래 원전이 우먼센스의 2월 기사인데 https://www.smlounge.co.kr/woman/article/50308 대충 남자연예인-여자프로골퍼 불륜 두 쌍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7개월전 기사가 왜 갑자기 뜬금없이 뜨는진 모르겠는데 어제부터 바이럴이 급 돌기 시작하더군요.
해당 기사에 언급된 남자연예인 (이니셜 A, D)가 각각 조정석, 정지훈이라는 찌라시가 돌면서 오늘 두 분이 각각 강하게 반발하는 입장을 내신것같습니다. 불륜상대로 언급된 여성골퍼분도 인스타에 조롱댓글로 테러를 당하고 있던데... 사실로 밝혀진 후에 비난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이런 근거없는 찌라시 퍼뜨리는 사람은 참교육을 당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22/10/06 17:09
(수정됨) 넷에 찌라시와 입장문이 거의 동시에 올라오는거 보면 이미 찌라시나 단톡방 등에 엄청 퍼졌었다는 건데, 이 껀은 냄새가 좀 많이 나긴 하네요. 몇개월 전 카더라 끄집어 퍼트릴 정도의 공장이 돌아가고 있는 냄새가요.
22/10/06 17:19
좀 의아하더라고요. 인터넷 커뮤니티 많이 하는 편인데 인터넷에선 못봤는데, 골프치는 친구들 같이 있는 단톡방 몇몇에서 어제 갑자기 여기저기 동시다발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하는게... 기사가 어제 난것도 아니고 한참 옛날 기사인데 어제 처음에 퍼뜨리기 시작한건 도대체 누구인지.
22/10/06 19:30
누군가가 관심을 돌리려고 작업한것 같습니다.
누구인지는 짐작가는 사람은 있지만 증거가 없고 저도 추측이니까 말은 못할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