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9/23 17:04
대강의 플롯이 이미 짜여져 있겠죠 프론트맨과 딱지남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디카프리오가 짜잔~ 하고 나오는게 극의 전개를 망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22/09/23 17:11
확실히 외국인 거물 나오는 짧은 씬들에 저런 사람 나오면 대박이긴 하겠네요. 시즌 1에서도 거기서 좀 식더라구요. 연기가 어설퍼서..
22/09/23 22:14
시즌2가 성공한다면 시즌3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도 황동혁 감독이 계속 감독할 것 같지는 않고 각본 정도만 참여하고 빠지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작품 만들고 싶을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도 다른 작품 보고 싶네요. 되도록이면 헐리우드나 규모가 큰 작품으로...
22/09/23 23:53
황동혁 감독이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손댄 것도 그렇고 지금 최전성기를 시리즈물로 소비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게다가 어차피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가 IP를 가지고 있어서 황동혁 감독이 빠져도 만들 수 있잖아요. 황감독은 각본과 총감독 같은 포지션으로 빠지고 다른 영화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이죠.
22/09/23 23:53
시즌2가 그렇지 않을까요? 계약 조건이 전편보다는 훨씬 좋아졌을 것 같네요.
어쨌든 시즌2가 성공해야 그 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죠..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