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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6 10:39
비슷한 개념이 없어서 어렵네요
와우는 진영 싸움이 메인인 게임이다보니 한 진영만 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은 진영 선택 제한이 없지만 옛날에는 반대 진영 캐릭 생성이 불가능하기도 했었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상대 진영 스토리는 잘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호드만 한 케이스인데 스토리까지 대충 넘기는 타입이다보니 호드 스토리도 세세하게는 모르는데 얼라 스토리는 더 몰라서 와우 안해본 사람이랑 거의 같은 수준으로 모릅니다 그나마 비슷한걸 찾아보자면 탑 아니면 닷지만 해서 탑 라인전 지식은 프로급인데 봇 라인전에 대한 지식은 브론즈보다 모르는 그런 느낌일까요?
25/03/26 10:39
초반부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전체 시리즈에서 보면 금방 퇴장하고 소수 매니아 외엔 기억 못하는 정도의 존재 스1 다고스 정도로 봅니다.
25/03/26 10:50
와우 초기 유저라면 ... 스토리에 아예 관심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호드만 했어도 알법한 존재긴 합니다.
호드만 했지만 저도 주변 친구들도 다 알긴 하거든요.
25/03/26 10:55
스토리 아예 안보고 스킵하고 레이드 투기장 쐐기 이런거만 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스타 레더만 하는 사람은 제라툴 정돈 알아도 테사다르는 모르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 듯
25/03/26 11:05
일단 호드쪽이면 하스하는게 아니면 모르고,
제가 처음 와우접한게 판다때였는데 당시에는 최적화 레벨업 루트란게 있었거든요. 그 중에 서부 몰락지대는 필수코스여가지고 모르기가 힘들긴하고, 드레노어때도 죽음의 폐광까지는 안가더라도 (보통 그때쯤 몬스터가 약함 떠서 다음 지역으로 감) 퀘스트 중간까지는 진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몇년은 아예 모를가능성이 높은게 부스팅은 둘째치고 레벨업하고 싶은 지역을 본인이 선택해서 레벨업하는거라 내가 진짜 와우 제로부터 다 보겠다 라는 마인드가 아니면 그 지역자체를 안가본 경우가 더 많을지도.. 오히려 하스로 접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굳이 스타랑 비교하면 테란 캠페인 주인공은 알지만 저그 캠페인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정도?
25/03/26 15:13
뭐 김희철은 안두인도 카드가도 모른다는것 같긴하던데.. 그걸 떠나서 지금 '캐릭터의 비중'만 단편적으로 비교해서 얘기하는건 아니니까요.
기본적으로 와우는 만렙을 찍기위해 렙업 퀘스트를 하면서 어느정도 스토리에 노출될수밖에 없는 구조의 MMORPG이고 (물론 이것도 인던스핀으로 때울수도 있지만), 스타는 마음만 먹으면 아예 캠페인 없이 그냥 1:1 래더만 할수도 있는 RTS게임이라는걸 감안했을때 그런 구조라는 것입니다. 스타 래더 점수 엄청 높고 진짜 잘하는사람도 캠페인 안하면 중요도가 어떻든 스타 영웅캐 이름 하나도 몰라요. (실제로 봤습니다) 김희철도 퀘스트 누가 주던말든 대충 내용 보지도 않고 밀고, 오직 "만렙 찍은 뒤 딜사이클 잘 구성하고 훈련해서 고단 쐐기 깨는 실력"에만 몰두하는 모양이고... 저는 그런 측면에서 비유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25/03/26 18:26
김희철 시절이면 인간 안하면 데피아즈단 볼일 아예 없을수도 있습니다.
스타는 한종족만 한다고 짐 레이너나 사라 케리건 안볼일은 없죠..
25/03/26 11:34
호드면 모를법 헌데 얼라였으면 극한의 스킵충이라도 데피아즈단은 모를수가 없어요.
서부몰락지대서 빨간 머스크 두른 데피아즈단 ~~~ 몹한테 수차례 쫒기거나 죽었을텐데... 크크
25/03/26 12:25
호드만 했고 스토리에도 관심이 없다면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만 해도 호드만 했지만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 됐구요. 호드 스토리도 관심없는데 얼라 스토리에 관심을 갖을리가 없겠죠.
25/03/26 12:59
댓글을 보니 다른 진영했으면 모를것 같아서..
스타로 보자면 토스 유저가 메딕 마나 업그레이드 명칭 모르는거하고 비슷할거 같은데요. (전 테란하는데도 모름)
25/03/26 13:13
오리지날 시절 중학생 때 친구랑 잠깐 깔짝여보고 수년 후 대격변,어둠땅 2~3달 해본게 제 와우 경험의 전부고 스토리는 전부 스킵하는 스타일인데
데피아즈단은 유독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보니 '와우 대충 해본게 전부인 나도 아는데 와우 유저가 데피아즈단을 모를 수가 있나?' 싶긴 했습니다. 근데 또 막상 데피아즈단 떠올려보면 쪼렙 지역에서 데피아즈단 강도 몹들한테 쫓겨 다니던 기억이 전부거든요. 그냥 그 시절 뇌리에 새겨졌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게 아닐까.. 메이플스토리로 치면 초록버섯, 던전앤파이터로 치면 학자의 토시 저한테는 대충 요런 추억의 한 조각 같은 느낌 이네요
25/03/26 13:59
불성부터 리치왕까지 가볍게 3~4년 한 라이트 유저인데 처음 듣습니다.
까먹은게 아니라 정말 처음듣는거 같아요. (진영은 호드였습니다.)
25/03/26 14:15
스1 캠페인도 스토리 자세히 안 보고 클리어만 하고 승리 띡띡 다음 미션 브리핑이 뭥미 하고 스타트 누르면 모를수 있는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오리지널 테란 마지막미션에서 목표물이 뭔지, 왜 부셔야 하는지 모르지 하는거하고 프로토스 마지막미션에서 테사다가 어떤 결말 맞는지 잘 모르는 그런 느낌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25/03/26 14:29
오리시절 플레이 한 사람은 초반부도 열심히해서 기억에 더 남을거 같구요, 나중에 플레이 한 사람은 빠른렙업에 치중해서 기억을 못하는거 같아요.
25/03/26 14:35
호드면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김희철은 실제로 당시 블엘 여캐였던거로 기억하구요. 아이디도 희님이었나 그랬고
지금 아는 사람들 대부분 오히려 하스스톤으로 익숙하죠. 오리,불성이 진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데
25/03/26 14:38
데피아즈단은 '오리지널'시기 그 당시에 플레이했던 '얼라이언스유저' 면 모르기 어렵기때문에..
롤 유저가 민첩의 영약을 모른다? 정도 스타1의 경우는 어떤 종족을 해도 상대종족 유닛은 알거라서 비유가 어렵네요. 스토리를 아냐 모르냐 정도는 맞는 비유는아닌거같고
25/03/26 14:47
그냥 제가 요즘 DAY6 노래에 빠져서 타이틀 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한무반복 하고 있거든요?
근데 멤버들 이름 하나도 모릅니다. 왜냐? 저는 노래에 관심있지, 멤버들에게 관심 있는 건 아니니까요 김희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우 레이드, 쐐기 도는거에 관심있는거지 스토리 라인에 관심이 없거든요. 스타1도 스토리가 필수는 아니고 롤도 배경이야기는 겜 하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시는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아예 안봐도 되는거랑, 볼수밖에 없는데 관심없어서 스킵하는건 좀 느낌이 다르니까요.
25/03/26 15:47
스타1로 치면 스투코프가 어쩌다가 저그가 되었는지를 모르는 정도려나요?
아니면 UED가 어떤 세력인지를 모른다거나? 스타1을 대전만 했던 사람들은 스토리에 나오는 영웅들을 모를수도 있죠.
25/03/26 16:31
(수정됨) 롤로 비유하면 그레고리 하스터를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죠.
누구냐구요 ? 애니 아버지입니다. 애니가 과거 롤 초반에 가장 많이 접하는 챔피언이었죠.튜토리얼 캐릭터였구요.
25/03/26 16:42
리분시절 부터 해서 대격변 초 이후엔 찍먹만 해왔는데 얼라유저지만 데피아즈단은 이름만 압니다. 리분만 해도 오리지널~불성 지역은 스쳐지나가는 장소라 맘 먹고 스토리모드 하지 않는 이상 깊이 알기가 어렵죠.
25/03/26 17:37
저 와우 그래도 1년이상했는데 데피아즈단 김희철 논란? 때문에 처음 들었어요.
호드만 했고.. 불성과 판다리안때는 오래했습니다. 스토리 스킵충이긴합니다
25/03/26 17:40
저그유저가 아르타니스 모르는 정도 이려나요?
야르타니스가 주연급이 되는건 스2부터니까... 데피아즈단도 하스에서 유명해졌고 (?)
25/03/26 18:38
오리 불성유저 아니면 뭐 ...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야 스토리충이라 서버 다르게해서 양진영 스토리까지 씹고 맛보고 즐긴놈이라 당연히 알지만 스토리 스킵하는 호드유저면 모를수도 있죠 비유를 하면 ... 레더충에 저그 외길만 판 게이머가 테란 고스트 에너지업글 단축키 모르는거라고 봅니다 근데 전 그 방송때부터 생각했던건데 김희철이 데피아즈단을 아얘 모른게 아니라 순간 기억이 안나서 멈칫한걸 유민상씨가 잘 캐치해서 예능으로 잘 써먹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그들 생각보다 오래오래 이슈가 되고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5/03/26 19:07
얼라라면 모르기가 힘들고...
진성 호드유저라 오로지 호드만 파온 분이라면 모를 수도 있긴 해요. 데피아즈단 만날일이라고 해봤자 저렙 무작위 폐광가서 보거나, 먼지진흙습지대 퀘 정도에서나 볼테니... 진성 플토 유저고, 캠페인은 전혀 안 깨는 스타 유저가 짐 레이너와 사라 캐리건 모른다 정도의 느낌?
25/03/26 21:51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고 초동역학위치전환기 정도로 봅니다.
경력 오래됐고, 그래서 올드한 밈도 정확하게 기억한다는 전제가 필요해요.
25/03/27 04:42
(수정됨) 2004년인가 와우 오베때 드워프 사냥꾼 40몇 정도 키우고
와우는 켜본 적도 없는 리얼 와우알못인데 데피아즈단 알아요. 빨간 복면 쓴 애들? 겜창-패션게이머를 가르기엔 힘든 예인듯 롤로 치면 비술의 검 재료템 아냐? 정도 되지 않을지 아니 그 정도 보단 비술의 검에 써있던 스토리 기억남? 정도 되려나
25/03/27 08:37
저는 스타의 Black Sheep Wall정도?
Show me the money는 너무 유명해서 어지간하면 다 알것 같고, 멀티만 하면 치트키 쓸 일이 없으니..
25/03/27 08:51
제 생각에서는 스타로 치면 오버마인드 정도의 인지도 일 것 같습니다.
스타 멀티만 즐겨 한다면 알 수 없는 정도. 와우도 호드에다가 스토리 스킵하면 모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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