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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19 11:49:36
Name 삭제됨
출처 나무위키
Subject [연예인]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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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당
23/10/19 11:50
수정 아이콘
방심위 안 거쳐도 그냥 본인 신분 인증하면 나무위키 항목 날리는거 가능할텐데... 더 웃기게 되어버렸네요;
23/10/19 11:53
수정 아이콘
최근에 LG 차명석 단장 페이지 확인했더니 아예 싹 날리고 새로 만들었네요
23/10/19 13:21
수정 아이콘
차명석 단장도 뭔가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는 사람인가보군요?
23/10/19 13:37
수정 아이콘
그거보다는 단장 시절에 하도 까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척척석사
23/10/19 13:25
수정 아이콘
그거 히스토리 페이지 가면 옛날 기재 있기는 다 있지 않나요 크크
23/10/19 13:37
수정 아이콘
전에 있던 히스토리도 날아갔더라고요
23/10/19 12:10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는 자기가 그냥 날리기 가능하지 않나요?
닭강정
23/10/19 12:44
수정 아이콘
다시 복구도 가능한데 계속 그랬다간 편집 제한되죠. 제한 상태가 되면 날리기 전으로 박제될테니.....
그리고 공식 요청 들어와서 받아들이면 서술 자체 불가능하게도 가능할텐데...... 아무튼 흑역사 추가(.....)
스덕선생
23/10/19 13:42
수정 아이콘
그냥 날리는건 하수고, 바이럴 계정으로 수정하는건 중수죠. 요즘은 임시조치? 라는 좋은 편집제한 수단이 있더군요.
기계새
23/10/19 12:29
수정 아이콘
그냥 놔두면 몰랐을텐데 제대로 알려줬네요
지구 최후의 밤
23/10/19 12:53
수정 아이콘
본인이나 소속사 직원들 중 나무위키를 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되겠군요.
수퍼카
23/10/19 13:09
수정 아이콘
간만히 있다가 유탄맞은 유준상이 이 시도의 최대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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