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31 00:25:54
Name 졸업
File #1 027.png (63.7 KB), Download : 375
File #2 17272.png (64.5 KB), Download : 361
출처 더쿠
Subject [텍스트] 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받을때 말귀 못알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alorant
23/07/31 06:08
수정 아이콘
크크 9천원이요 하면 어떻게 되려나
먼산바라기
23/07/31 07:35
수정 아이콘
오케~이!
23/07/31 08:11
수정 아이콘
야인시대를 너무 인상적으로 보셨네
23/07/31 08:16
수정 아이콘
??? 4달러!
23/07/31 08:50
수정 아이콘
오케이좌는 자기가 유쾌하다 생각할듯 크크
카마인
23/07/31 11:05
수정 아이콘
'유쾌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911 [텍스트] 진지해서 무서움류 갑.txt [53] KanQui#113997 23/08/13 13997
484571 [텍스트]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60] KanQui#112026 23/08/09 12026
484196 [텍스트] 어느 대체역사소설 주인공의 인성수준 [22] 에셔9893 23/08/03 9893
484081 [텍스트] 우리집 진짜 시트콤이네 [7] 졸업8442 23/08/02 8442
483905 [텍스트] 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받을때 말귀 못알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6] 졸업12823 23/07/31 12823
483574 [텍스트] "지구온난화를 일부러 일으킨다고요? 제정신인가요" [29] 졸업13692 23/07/25 13692
483346 [텍스트] "언니, 비속어가 뭐야" [9] KanQui#18884 23/07/21 8884
483331 [텍스트] 점심때문에 싸움난 회사 [49] 삭제됨12797 23/07/21 12797
483177 [텍스트] 항우의 학살이 얼마나 큰 실책인가 [26] TAEYEON13414 23/07/18 13414
483092 [텍스트] 16살 차이나는 시누이 [13] KanQui#111711 23/07/17 11711
483089 [텍스트]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myongmoon [43] KanQui#111847 23/07/17 11847
482770 [텍스트]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txt [20] 졸업11549 23/07/12 11549
482700 [텍스트] 6년차 감리 시점에서 보는 현재 건설업의 문제점 [24] 졸업13779 23/07/10 13779
482538 [텍스트] 짧지만 명료한 추천서의 좋은 예 [56] 아케이드11384 23/07/08 11384
481547 [텍스트] 가위 눌림에 대처하는 방법 (feat. 자각몽) [78] 인생은서른부터12437 23/06/23 12437
481532 [텍스트] 알보칠 진짜 제대로 바르는 방법 [31] 인생은서른부터11677 23/06/22 11677
480778 [텍스트] 아침에 하면 안좋은것들 [37] 졸업9487 23/06/09 9487
479670 [텍스트] 백화점 직원분 민원 넣었거든 [30] 명탐정코난13575 23/05/19 13575
479376 [텍스트] 아침에 에버랜드 가겠다고 하남에서부터 걸어왔다는 중학생 2명 [29] 졸업16209 23/05/14 16209
479355 [텍스트] [슬픔]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 [5] 졸업12594 23/05/13 12594
479332 [텍스트] 회계사의 면접 [9] 메롱약오르징까꿍10692 23/05/13 10692
479323 [텍스트] 아빠가 헤어진 남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 [38] 졸업17040 23/05/13 17040
479322 [텍스트] 레딧; 콘텐츠 집필 계약을 모두 잃었습니다. 작가로서 절망감을 느껍니다 [22] 졸업13728 23/05/13 137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