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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7 20:09
RPG매니아인데 아직 안샀습니다.
마리오딧세이, 파티, 카트, 대난투까지는 샀는데... 예전에 디지털 할인을 놓쳐서 그것만 기다리는 중이죠
19/05/27 17:07
플스4 버리고 스위치 산 다음 작년에 했었는데 중반부터 졸리더라고요. 방패 패링 등에 익숙해지고 나니... 퍼즐 던전 찾는거 외에는 별로 할 것도 없고 매력적인 조연이나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괴물들도 슬슬 색깔만 바꿔입은 똑같은 애들..
저 같은분 계시는지?
19/05/27 17:16
저도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별로 였는데. 다들 갓겜갓겜하니 제가 이상한가 계속 생각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도 저는 그렇게 재밌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19/05/27 17:25
저도 닌텐도 타이틀은 저랑 영 몸에 안 맞아서..할인이라고 산 스위치가 할로우나이트만 하고 구석에 짱 박혀있네요.
파엠이랑 마리오메이커2 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9/05/27 17:50
닌텐도가 야숨 디자인에서 본인들의 미스로 꼽은게 잘못된 레벨 디자인이라 하더군요.
초반이 쉽고 갈수록 어려워져야하는데 야숨은 초반이 제일 어렵고 진행할수록 전투가 쉬워지고 아예 귀찮아서 전투를 피하게 되버린...
19/05/27 18:47
대충 넓게 만든 맵에 미니게임 서브퀘스트 몇개 넣어두고 미니맵에 퀘스트 마크만 졸졸 따라다니기만 하던 양산형 게임들이 넘치던 오픈월드 장르에 간만에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게임이였죠. 초반부가 약간 빡센느낌을 제외하면 무결점의 게임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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