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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 21:00
익형이형? 보고 다들 한국쪽으로 넘어 오네요. 상대적으로 한국 남자들은 일본 남자 여자 av 배우들을 대놓고 환영하는게 보일 정도...
그 흔한 악플도 보기 힘들고
19/05/01 21:02
아니 츠보미라니 크크크
한국에 넘어와 유튜브하는 여배우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츠보미같은 백전노장도 한국에 오네요
19/05/01 21:17
av로 많이 벌었으면서 스트리머까지 해서 벌려고 하냐 라거나 돈독이 올랐다거나등등
악플도 많고 조직적으로 신고해서 채널 폐쇄시키는게 일상이라더군요 저도 그렇게까지 av배우 취급이 안좋을줄은 몰랐는데 일본은 상상 이상인듯
19/05/01 21:20
국내 페스나 팬들이 불법다운으로 감상한걸 이자쳐서 페그오 가챠로 갚듯이
저분도 한국어 패치만 잘 되면 도네 은근히 많이 받을듯
19/05/01 21:39
AV배우들 가끔 한국으로 행사오는것도 꽤 짭짤하다고 하더군요.
정작 본업에선 한국이 도움안되는데 다른쪽으로 한국이 도움되는중..
19/05/01 22:13
생각이 있으면 빨리 오픈하는게 좋죠. 시미켄이 포문을 잘 열어서 적당히 수위조절하면서 컨텐츠만 잘잡으면 10~30대 남성의 관심은 확실히 모아놓고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현지와 국내 위상에 비례하겠지만 서너명만 더 시작해도 오픈빨이 확 줄어들거라 시미켄 오구라유나 뒤로 빨리 자리잡을수록 이득일겁니다. 미카미 유아가 몇년전부터 케팝 커버댄스도 올리고 허니팝콘으로 음반도 내서 먼저 적극적으로 유튭을 활용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미지근하더군요. 남은 네임드중에 가장 큰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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