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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08:10
고우키로 스파러들을 끌어들이더니 이번엔 기스로 킹오파러들을...
그렇다면 다음은... 길티기어인가요! 솔 나쁜남이라도 나오나요! (...) 아니 노인들 위주인듯도 하니 금혜현이라도 (...)
17/07/17 08:11
뭐...뭐지 이 끔찍한 혼종은???
개인적으로 기스 스테이지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저지만 bgm을 철권에서 듣게된 게...이것 참 기분이 묘하다못해 만우절 낚시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드네요;;;
17/07/17 09:07
데들리레이브는 그냥 콤보인 것 같고 레이징 스톰도 발동속도나 딜레이 봐선 일반 기술인듯 하고 레이지아츠라고 하나요? 필살기는 나생문인 것 같군요.
17/07/17 09:37
공식적으로는 죽었습니다. 떨어지기 직전 테리가 잡아줬는데 그 손을 뿌리쳐서 떨어져 죽었죠.
본문 동영상 마지막이 그 장면을 그대로 구현한 거죠.
17/07/17 09:48
감사합니다. 공격하면 반격기 때문에 노답인 보스였는데, 그냥 전진해서 잡기만 하면 퍼펙트 클리어되는 허접한 인공지능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17/07/17 13:11
나이트메어 버전이 있어서.. 말그대로 악몽급(?) 보스로 나온적이 있는데 공식 설정은 그냥 추락해서 죽은거는 맞습니다.
그뒤로 딱히 부활해서 스토리가 이어진적이 없어서.. 아랑전설 후속작 보면 기스 아들이 주인공이죠. 스승은 테리이고...
17/07/17 10:21
나이트메어 기스하워드...란 설정인가 보내요.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도 죽은 건 맞는데 망령이라는 설정으로 되살려서 내보냈던 적이 있으니... 헤이하치의 심상속에 나타난 악몽이라는 설정일려나. =_=;;; 뭐... 다 좋은데, 왜 또 장풍캐랑 점프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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