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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2 22:18
게임에서 퍼센트 적용은 만약 크리 1프로라면, 100번때리면 1번은 확실히 크리티컬이 뜨는 식으로 적용된다고 들었는데,
워크래프트3는 그렇지 않았나봐요?
17/05/22 22:24
워크래프트3는 유사 무작위 분포(PRD) 시스템을 따르므로 15% X 15% X 15% = 0.3375%의 확률이 아니라 블레이드 마스터가 마지막으로 크리티컬이 발생한 후 5번째 공격부터 3연속 크리티컬이 나왔으므로 확률은 16.11% X 3.22% X 3.22% = 0.01672771%!!라는 경이로운 확률이 나온다. 대략 5978번 정도 시행하면 1번 볼 수 있다.
라고 나무위키에 설명이 나와 있네요.
17/05/22 22:47
99번 안뜨면 100번째 무조건 뜨는 보정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랜덤 테이블을 만들 때 1~100을 전부 한 번씩 다 한 번씩 넣은 걸 말하는 건가요? 뭐 어느 쪽이든 안그런 게임도, 아니 안그런 게임이 훨씬 많습니다...
17/05/22 22:35
세븐 세븐 세븐~
근데 다시와서 보면 저 당시 오크전 써드영웅이 크립트 로드라니...지금와서 생각하면 언데드의 오크전은 정말 극적으로 발전했네요;;
17/05/22 23:01
원래 크로가 그런용도의 영웅이긴 한데 보통 이건 라지컬 쓰던 시절의 휴먼전이나 아탈중심의 나엘전에서 효과가 있는거지 오크전에선 그렇게 큰 효과를 볼수가 있나 싶어서요(..);; 탱킹이라고 하기에도 방어력은 또 낮은 편이라 물살이기도 하고..
오크전 써드영웅으로는 진짜 다레>>핏로드>>>>>>>>>미만 잡인데 저떄는 또 프로들이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17/05/23 10:46
저때는 언데가 중립영웅 사용하는 빈도 자체가 낮았습니다. 그나마 세컨 나가로 끊어먹기 정도... 핏로는 아예 쓰는 사람이 없었고...
크로가 나왔던것도 임페일이 워낙 좋아서.. 핀드지키는 용도의 크로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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