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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3 02:55
저렇게 노는건 일부 팟수들 뿐입니다 일부 팟수들!!! 팟날 여왕 루시아를 따르는 무리어미들중 하나로서 불편합니다 빼애액!!!
뭐 고갤 붙여놓은 방에 있는 pd나 시청자들이나 다 고갤러라 저러고 놀긴 하겠네요.... 그러게 람바아재 시청자들 하라는대로 다 하는거 아니라니깐....
17/02/13 03:04
와. . 초대박 사고군요. 이를 경험 삼아서 앞으로 철저하고 치밀하게 잘 살피며 게임해야겄네요.
제가 히어로즈3할때에는 호타의 존재 자체도 몰랐었는데. . 언데드의 망토를 습득하면 사실, 지기가 더 어려운데 저런 악재가 한방에 터지니. . 어째
17/02/13 03:06
이분 임파 1대7로 타임어택하니 60턴안에 클리어를...후덜덜...
저편도 재밌었고 개인적으로 재밌던 편은 좌측스킬 찍기해서 우측으로 대지가 그렇게 뜨던데 끝내 대지 못찍고 마지막으로 찍은 스킬이 독눈이었다 하는..크크크
17/02/13 04:53
사기 관리를 위해 리치와 타이탄만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종족 2개 유닛이 섞이면 사기가 떨어지지 않나요?
속도 때문이라면 지니같은애도 섞어줘도 나쁠거 없을 것 같고... 원거리 전략이라면 마법사도 섞어주면 되지 않나요?
17/02/13 05:09
저 시점에는 이미 전력상으로 어느정도 갖출만큼 갖춘상황이라 병력을 깔끔하게 들고다니는게 습관화 되있어서 그렇습니다. 주력으로 정한 병력 외의 병력들이 있건 없건 그냥 이기거든요. 저쯤되면 술래잡기 싸움이지 한끗차로 이기거나 지거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서...보통은 대천사랑 타이탄만 들고다니시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죠.
17/02/13 09:06
임파 1:7을 어케깨는지 방송을 봐도 이해가안가더군요 크크
제가 하면 항상 뒷치기같은거로 털려서 망 ...그런데 컴퓨터도 망각을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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