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9/29 21:44:29
Name ZZeta
출처 엠팍
Subject [스타1] 강민이 말하는 전프로게이머들 근황.txt
<아프리카TV 방송중인 게이머들은 제외>


강민 본인 - 건물주라고 부르지마라 빌딩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거창하다 (상가 정도는 있는 듯)


홍진호 - 뭐 다들 알다시피... 근데 부럽진 않다


임요환 - 결혼식 때 봤다


김동수 - 허세가 심하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은 사람이다 (클럽썰, 헬스장썰 언급)


조용호 - 부산에서 잘 살고있다 살 엄청 많이 빠졌다


서지훈 - 회사 다니고 돈 잘 벌고 있다


이재훈 - 변호사 와이프 만나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송병구 - 군대 준비하고 있다


이제동 - 스타1 복귀 준비한다고 들었다 11월쯤?! (확실치 않음)


최인규 - 예쁜 여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다 여전히 잘 생겼다


이주영 - 곧 치과의사 될 사람이다 굉장히 똑똑하다


박경락 - 연락 안된다


최연성 - 잘 모르겠다


장진남장진수 - 나도 궁금하다


국기봉 - 블리자드에서 일한다


정수영 - 실제로 빠따들었고 수십명이 목격했다...


마XX - 제발 이 인간은 언급하지말자


아프리카에서 방송중이라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gor.G.Ne
16/09/29 21:45
수정 아이콘
역시 빠따정이야
가차없지
Sgt. Hammer
16/09/29 21:45
수정 아이콘
이제동은 결국 아프리카행이군요.
그럴거면 그냥 올해 초에 마음 잡고 스1 하지...
퐈퐈곰 잘 사신다니까 흐뭇하네요.
토다에
16/09/29 21:47
수정 아이콘
역시 빠다정
㈜스틸야드
16/09/29 21:48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는 성대였나 들어갔다는 얘기까지는 들었었는데 그게 치대였나보군요.
하카세
16/09/30 00:13
수정 아이콘
원래 성대생이였고 스투해설하다가 다시 돌아가셔서 치대 대학원 들어가신거로..
정유미
16/09/30 00:52
수정 아이콘
원래 아주대 아니었나요? 가물가물..
미카엘
16/09/30 01:34
수정 아이콘
성대생 맞습니다. 공대 열람실에서 자주 봤었거든요.
16/09/30 02:59
수정 아이콘
데뷔할 때 이미 성대생이었습니다.
"스타에 빠져서 성대밖에 못갔다"라고 직접 말하는 걸 들었거든요 크크
치대생은 아니고 치전원 간듯.
곰리마
16/09/30 08:49
수정 아이콘
지금 전북대치전 다니고있습니다. 친구가 거기다녀서 들었어요.
지나가는회원1
16/09/29 21:48
수정 아이콘
빠따정님?????? 진지하게 궁금하네요.
이주영은 원래 프로게이머 하기 전에도 학벌이 좋았으니, 치과의사 될법합니다.
Jtaehoon
16/09/29 22:01
수정 아이콘
정수영 감독은 주훈 감독이랑 필리핀에서 게임을 이용한 치료캠프를 설립하셨다고 기사가 났었죠..
16/09/30 03:23
수정 아이콘
정수영의 프리미어 큐어캠프라...
세종머앟괴꺼솟
16/09/30 09:43
수정 아이콘
아 텍스트만 봐도 웃기네요 이거 크크
Operation
16/09/29 21:48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 치대 혹은 치전 갔었군요... 원래 원조 브레인 저그죠 크크
16/09/29 21:49
수정 아이콘
파파곰클라스...
슈바인슈타이거
16/09/29 21:49
수정 아이콘
최연성하곤 사이가 안좋을텐데
16/09/29 21:49
수정 아이콘
최연성은 감독이자나요? 잘 모르겠다 할 껀덕지가 있나?
독수리의습격
16/09/29 21:50
수정 아이콘
이주영 전 선수 아마 성대공대 졸업하고 전남대 치전인가 들어갔을겁니다.
그나저나 마XX 물어본 인간은 누군지 ;
송주희
16/09/29 21:51
수정 아이콘
이주영선수 공부잘한다는건 어디서 들었었는데 치과의사 할정도로 똑똑하신 분이였군요 덜덜
파파곰 부럽네요ㅠㅠ
16/09/30 01:45
수정 아이콘
안양고 출신으로 맨날 맨날천날 피씨방에서 스타만 해도 성대공대정도는 가는 그런남자죠 -,.-
솔로11년차
16/09/29 21:53
수정 아이콘
나도 궁금하다... ㅠㅠ
16/09/29 21:53
수정 아이콘
순둥정... ㅠㅠ
16/09/29 21:53
수정 아이콘
궁금한 선수들이 많지만...들쿠달스 백작님 근황이 제일 궁금하네요
뭐로하지
16/09/29 21:55
수정 아이콘
들쿠달스 작년인가 재작년에 홍진호랑 강민 나오는 이벤트 경기 나와서 직접 얘기했었습니다 근황
16/09/29 22:03
수정 아이콘
아 그런게 있었군요. 찾아보니까 영상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고전파이상혁홧팅
16/09/30 00:46
수정 아이콘
사실 친한 분이 건설업 쪽 일을 하니까 그거 도와주러 간 거였는데 한 팬이 그걸 보고 이병민 은퇴후 노가다한다고 해서 파장이 있었죠...
팀 던컨
16/09/29 21: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최연성감독이랑은 그냥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언급을 안하는거죠.
16/09/29 21:55
수정 아이콘
와 이주영선수 나무위키 들어가서 근황보다가 여친사진보고 깜짝놀랐네요..아직 잘 사귀고 계실지..크
16/09/29 21:56
수정 아이콘
이분은 피지알 하는게 근황이심 크..
16/09/29 21:57
수정 아이콘
저요..? 혹시 저 말씀하시는거면 전 프로게이머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라..;;
그대의품에Dive
16/09/29 21:55
수정 아이콘
장브라더스는 감자튀김집 한다는 얘기 들었는데 아직도 장사할까요..
40대 유저
16/09/29 23:02
수정 아이콘
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16/09/29 21:57
수정 아이콘
파파곰 부럽..
16/09/29 22:06
수정 아이콘
최연성이랑은 무슨일 있었나요?
16/09/29 22:13
수정 아이콘
예전에 강민선수가 최연성선수를 MSL에서 이겼을때 최연성선수가 끝나고 몇주후에 인터뷰에서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졌다. 다시 붙어보고싶다.'' 이렇게 말한적이 있긴합니다.

그 외에 강민선수가 다른 올드선수들이랑은 잘지내는데 최연성선수와는 서로 존댓말했던..
팀 던컨
16/09/29 22:15
수정 아이콘
선수 시절부터 강민선수가 최연성 선수에게 천적급으로 약한것도 있는데...
악수사건도 있었고 결정적인건 계속 지다가 한번 강민 선수가 간만에 러시아워에서 이겼는데
최연성 선수가 다른 경기 인터뷰에서 강민 선수에게 진건 그냥 빌드싸움에서 진거고
실력으론 안 졌다 뭐 이런식으로 인터뷰까지 해서...
강민 선수가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죠.
원래 최연성 선수가 이런식의 빅마우스 기질이 다분해서 호불호가 심하죠.
닭, Chicken, 鷄
16/09/29 22:53
수정 아이콘
더군다나 KT와도 악연이긴 하죠. KT 싫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수 있을 정도...
강민의 올드보이에서도 SKT 연습실 방문했을 때 격식인사 한 번만 하고 끝낼 정도여서요.
디자인
16/09/30 15:42
수정 아이콘
나도 뭔일 있었나 싶었나하고 리플 보니 싸웠다기 보단 그냥 맘에 안 들어하는 정도네요
슈아재
16/09/29 22:11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야 스타하다 수능망쳐서 성대간거라는 썰이 있지 않았나요?
blackroc
16/09/29 22:18
수정 아이콘
최연성은 모를 수 없는데 모른다 크크크
16/09/29 22:22
수정 아이콘
현재 방송보고 있습니다.
최연성이랑 사이안좋냐 : 좋고 말고가 없다. 연결고리가 없었다.
빠따사건에 대해 : 나, 박정석, 김정민, 홍진호는 한두대씩만 맞았고 최진우가 제일 많이 맞았다. 혼자 수십대맞았다. 그당시 빠따정은 거의 미쳤었다.
스타바보
16/09/29 22:31
수정 아이콘
99PKO, 그러니까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초 우승자가 빠따를 수십 대 맞았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16/09/30 03:25
수정 아이콘
KT 최진우는 군대 갔다온 후 정말 못할 때라...
많이 맞았나 보네요ㅠㅠ
오클랜드에이스
16/09/29 22:43
수정 아이콘
크헐... 정수영씨 사업체 홈페이지에 보면... 단 한번 한대씩만 때리고 자신도 맞았다고 하더니... ㅠㅠ 아니었군요.
16/09/29 22:45
수정 아이콘
뭐하던 사람이었죠?
군대에서도 폭력이 금지되는 시대에..;
니나노나
16/09/29 23:15
수정 아이콘
이지훈감독님은 낌새를 눈치채고 숙소를 탈출하셨죠...
16/09/29 22:31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감독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죠... 그냥 스타판에 그보다 더한 멘탈레기들이 있어서 그렇지.
오클랜드에이스
16/09/29 22: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감독이야 뭐 워낙 전적이 화려해서...

위에 언급된거 제외하고 당장 기억나는것만 해도 MSL인가에서 마XX한테 져놓고 스타리그에서는 김근백선수를 이긴다음 인터뷰를 하는데

'이기기위한 게임에 지쳤다. 그래서 새로운 빌드 쓰다 마XX한테는 졌는데, 오늘은 이기기위한 게임을 해서 이겼다. 요즘 게임에 의욕이 없다'

는 상대선수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었죠
16/09/29 23:28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송병구선수 별명은 애교였군요
살다보니별일이
16/09/30 00:06
수정 아이콘
근데 또 막상 인정하는 상대는 또 확실하게 인정하긴 했죠. 상대전적이나, 당시 실력으로는 앞섰어도 이윤열이나 임요환은 꼬박꼬박 존중했었고 본인이 이겼더라도 박정석의 실력을 인정하는 인터뷰도 했어서요. 마재윤도 후에는 자신이 이기지 못했던 선수라고 인정했었고...
도망가지마
16/09/30 00:37
수정 아이콘
최연성이 항상 이윤열 선수를 인정하는 코멘트를 많이 했었는데, 둘 간의 상대전적을 보면 그냥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16/09/30 01:02
수정 아이콘
와.. 이것도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가는 기억이라 확언까진 아닌데 제 기억에
최연성은 이윤열 잡는게 게이머로서의 목표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연성은 아마 시절에 세 종족을 다 잘했었고
테란이 100이면 저그가 105, 토스가 95 정도로 저그를 더 잘했었고요.
그런데 프로로 오면서 테란을 한 이유는 '저그로는 이윤열을 잡을 수 없다.' 여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16/09/30 01:03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휴 다행 나의 뇌는 아직 살아 있어.

https://namu.wiki/w/%EC%B5%9C%EC%97%B0%EC%84%B1
이윤열과의 관계도 유명한데, 주로 최연성 쪽이 이윤열에게 친한 척을 하는 편. 본인 말에 의하면 아마추어 시절에 테란, 저그, 프로토스[37] 3종족으로 각각 플레이한 아이디를 게임아이 서버 탑 플레이어 10위 안에 집어넣을 정도로 3종족에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였으나, 이윤열과 한 번 플레이 한 이후로 상성상 밀리는 저그를 하지 않고 테란으로 종족을 바꿨다고 밝혔을 정도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윤열과의 관계는 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 가지 웃긴 것은, 당시 주로 떠돌던 최연성과 이윤열의 리플레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최연성이 로템에서 이윤열을 저그로 올 멀티 관광보낸(...) 리플레이이다.
도망가지마
16/09/30 01:28
수정 아이콘
프로전의 이야기야 의미가 없죠..
둘간 상대전적이 6vs16으로 알고 있는데 항상 이겨놓고 인터뷰는 대단하다 역시 천재다 하는 식으로 인터뷰했었는데,
일반적이진 않죠.
살다보니별일이
16/09/30 13:19
수정 아이콘
물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자신은 이윤열과의 승부에는 큰 관심없고, 아쉬운건 이윤열일거라 얘기한적도 있죠. 물론 무시하는 식의 발언은 아니었지만 (둘이 나름 친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도 포스로 화자되는 최연성인만큼 실력과 스타판에 준 영향이 대단했기에, 역으로 생각하면 이윤열/임요환 정도 제외하고는 최연성급의 선수가 의식할 선수가 없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적어도 최연성이 주로 활동하던 당시에는...이윤열/임요환의 존재가 유독 독보적이었고 실력도 아예 퇴물(....)이 되기 전이었으니까요.
16/09/30 15: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연성은 인터뷰나 사람에 대한 이미지로 인해 포쓰라는게 구축되서 조금 과대평가된 감이 있다고 봅니다.
살다보니별일이
16/09/30 17:06
수정 아이콘
포스는 저도 동의합니다 흐흐 하지만 당대의 실력이나 커리어를 놓고 봤을땐 최연성이 대놓고 '내 눈엔 이윤열 임요환 외엔 대단해보이는 선수 없다' 라고 해도 반박할 수가...
16/09/30 17:10
수정 아이콘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졌다" "이기기위한 싸움에 지쳤다"는 발언했을 당시는 이미 마xx나 다른 프로게이머들한테 소소하게 지면서 그 절정의 포쓰가 내려온 시점이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을 상급의 위치로 놓고 누굴 인정하고 안한다는게 조금 웃겼던것 같습니다.
살다보니별일이
16/09/30 17:12
수정 아이콘
음 하긴...강민이야 뭐 한판 진거니까 많이 봐줘서 저런 말 할만하다 싶겠지만 뒤에꺼는 크크...근데 뭐 당장 마재윤이 등장하기 전에는 천적이 없던 선수라...
16/09/29 22:47
수정 아이콘
역시 빠따...
달달한고양이
16/09/29 22:50
수정 아이콘
빠따 엌크크크크 ㅠㅠ

근데 박정석 선수는 지금 뭐 하시나요? 게임단 감독하시지 않았나요?
반니스텔루이
16/09/29 22:50
수정 아이콘
지금도 CJ감독해요
16/09/29 22:57
수정 아이콘
씨제이강등되서 힘들어한다고 강민님이 언급하시더군요.
반니스텔루이
16/09/29 22:50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는 예전에 헝그리앱에서 한번 나오긴 하더군요. 그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아서 깜놀
Paper, please
16/09/29 23:03
수정 아이콘
서지훈은 CJ 프론트 그만두고 미국 유학간다는 소식까진 들었는데 갔다와서 다른 데 취직한 모양이네요.
이치죠 호타루
16/09/29 23:40
수정 아이콘
재덕옹 요즘 뭐하시려나...
아이유이지은
16/09/30 00:52
수정 아이콘
3일전에 김선기선수 봤습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6/09/30 00:52
수정 아이콘
이주영님은 성대나와서 전북대 치전간걸로알구요, 강민님은 빌딩이라기보단 상가건물정도 있는걸로....많이 오른걸로.....
노래하는몽상가
16/09/30 01:12
수정 아이콘
dlqudals 이 궁금합니다 존재는 하시는지
개평3냥
16/09/30 07:18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게이머로 활약하던 모선수는 현재
호주에서 미용사로 있습니다
다아는건데도 본인이 그시절을 언급하는게 아니라
부정하고 모른척하기에 이름을 적진 않지만
장신에 아주 듬직한 선수로 프로토스 드래곤클럽에도
있던 선수입니다
라울리스타
16/09/30 07:26
수정 아이콘
셔틀을 잘쓰시던 그 분이군요...

근데 왜 게이머 시절을 언급 안하시는 건가요?
16/09/30 08:07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다가 한달전쯤 관두고 호주 간건가요??음..
RaysBlue
16/09/30 08:50
수정 아이콘
빨간 분이군요 ㅠ
육체적고민
16/09/30 07:51
수정 아이콘
이제동!!
디자인
16/09/30 15:48
수정 아이콘
유명한 게이머는 아니고 그냥 이기석 선수랑 아주옛날에 sg팀으로 활동했었던 형님이랑 우연찮게 친분 쌓았는데 요즘 갓수로 지내시는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3318 [스타1] 기억을 되살려 봅시다 [20] 좋아요9953 16/10/07 9953
293307 [스타1] 프로토스 2인자는 누구? [140] QM310789 16/10/06 10789
293259 [스타1] 레전드 아니고 전설인 봉준+강민 vs 이영호 [18] 보아8448 16/10/06 8448
293240 [스타1] 밖이 완전 전쟁터네요 [19] 좋아요9579 16/10/05 9579
293158 [스타1] 이영호 라면장인시절 [10] QM39174 16/10/04 9174
293100 [스타1] 스동갤 선정 마의 7관문 [39] 피로링7419 16/10/03 7419
293015 [스타1] 파일런의 건물 소환 가능 범위는 대칭이 아니야 [31] 좋아요9110 16/10/02 9110
292963 [스타1] 아프리카 스타 방송에서 혹독한 신고식 치르는 강민 [33] 유나14349 16/10/01 14349
292937 [스타1] 영호의 꿈 [14] ocean6078 16/10/01 6078
292882 [스타1] 평창의 지배자 [12] lenakim7729 16/09/30 7729
292846 [스타1] 강민이 말하는 전프로게이머들 근황.txt [77] ZZeta28562 16/09/29 28562
292829 [스타1] 이영호 방송에서 강퇴당한 아재 [9] Sgt. Hammer9215 16/09/29 9215
292739 [스타1] 벌쳐 한부대가 바꾼 운명 [19] SKY928960 16/09/28 8960
292705 [스타1] 스갤러가 들으면 빵터지는 노래 [10] lenakim5993 16/09/27 5993
292398 [스타1] 불펜 스타리그 2 round [46] 톰슨가젤연탄구이5732 16/09/23 5732
292323 [스타1] OGN식 콩까기 [12] Jtaehoon6992 16/09/22 6992
292164 [스타1] 저저전 기억남는 역전극 [2] SKY925014 16/09/20 5014
292019 [스타1] 그분이 가진 또 하나의 이름 [9] Wicked7172 16/09/18 7172
291951 [스타1] 가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9] Jtaehoon5365 16/09/17 5365
291773 [스타1] 이영호 vs 조일장 역대급 난전 게임 [15] SHIELD7091 16/09/15 7091
291707 [스타1] 예전 모 팀 갤러리의 어느 시기 상황 [20] 좋아요7345 16/09/15 7345
291695 [스타1] 이영호(센터2배럭) vs 김택용(더블넥서스) [16] 누구도날막지모텔9157 16/09/15 9157
291527 [스타1] 뜻밖의 홍보대사 [6] 토니토니쵸파5275 16/09/13 52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