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일본에 계신 이모님이 패미컴이랑 세트로 사다주신 발판입니다 오리 쏴죽이는  게임에 딸려오는 총은 가끔 보였는데 이발판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게임이 2가지가 있었는데 탐험게임은 혼자서 첫번째 사진의 발판에서 가운데에서 걸으면 걷고 앞부분 두손으로 눌르면 엎드리고 왼쪽 오른쪽 뒤쪽 이동하면서 목적지까지 가는 게임이었는데 1스테이지는  정글 2번째는 사막 피라미드같은 곳이었는데 2스테이지 이상 가본 기억이 없네요
2번째사진은 무려 6명이서 같이 게임을 할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게임이었는데 당시 2층 제방에서 친구들 불러다 겜하다가 부모님한테 자주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잘 보관하고 있었으면 꽤 비싸게 팔수 있었을 거 같은데 공부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어머님이 망치로 게임기를 내리치시던 상황이 아직도 기억속에 선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