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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01:52
전 이 게임을 하면서
첨으로 세계관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서 제발 이 세계관의 후속작이 계속나와주길 기대했던 기억이 나네요
16/07/09 02:07
몇년 전에 파택을 다시 했는데 쓸데없는 전투가 너무 많더군요. ㅡㅡ;; 스토리에 아무런 관계없는 그저 레벨업+플레이시간뻥튀기용 스테이지가 한가득...
그래도 재밌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크크
16/07/09 02:10
파택 1에서는 전투 끝나고 시작되는 상점 bgm이 그렇게 반가웠더랬어요. 깡패같던 힐러캐릭이 참 좋았죠 크크크
요즘에도 이렇게 턴제로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있다면 하고싶네요*.*
16/07/09 02:35
1,2 둘 다 재미있게 했고 (1은 시대를 앞서간 이복여동생 근친코드...), 3,4는 별로 재미 없었고,
5가 의외로 꿀잼이었습니다. 5는 지금이라도 어디서 살 수 있다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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