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12/12 14:16:59
Name 보도자료
Subject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연말 맞이 1만명 알파 초청 이벤트 진행


- 12월 21일까지 신청자 중 총 1만명 초청 예정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이 연말을 맞이하여 대규모 알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현재 테크니컬 알파가 진행 중인 히어로즈는 최근 블리즈컨 2014(BlizzCon® 2014)에서 내년 1월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 날짜를 공개한바 있다.

알파 초청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페이지(https://kr.blizzard.com/promo/ko/event/heroes)에서 본인의 Battle.net 계정으로 로그인 후 "알파 테스트 신청" 버튼만 눌러주면 모든 절차가 완료되며, 총 초청 인원은 약 1만명 규모이다.

본 이벤트는 '베타 참여 정보 설정'과 별개로 진행되며, 12월 21일(일)에 모든 신청 접수가 마감된다. 실제 히어로즈 알파 테스트 초청 시기는 오는 크리스마스 이전으로 예정하고 있다.

알파 초청에 선정된 플레이들에게는 개별 초대 메일이 발송되지만, 메일 설정에 따라서 수신이 지연되거나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당첨 공지 후 Battle.net 계정 관리 페이지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블리자드는 국내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에 지속적으로 플레이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초대를 통해 최근 9차 초청(http://kr.battle.net/heroes/ko/forum/topic/3766456838)까지 완료했다. 블리자드는 히어로즈에 대한 폭발적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아직 히어로즈 알파 테스트 및 추후 진행될 베타 테스트에 신청을 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히어로즈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heroesofthestorm.com)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연말 맞이 대규모 알파 초청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http://kr.battle.net/heroes/ko/blog/17141111)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2/12 14:22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1월엔 사실상 오픈베타 겠군요
정지연
14/12/12 14:34
수정 아이콘
그냥 오픈베타를 해.....
리듬파워근성
14/12/12 14:37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8수?째인데 이번에도 안되면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39개만 찍어달라고 하려구요
14/12/12 14:39
수정 아이콘
1월 13일 부터 클베 아닌가요?
14/12/12 14:46
수정 아이콘
이때도 안뽑이는 사람은 진짜 로또 사보는게..
14/12/12 14:51
수정 아이콘
질려버려쓰요..
챠밍포인트
14/12/12 14:56
수정 아이콘
그냥 베타테스트라고 하지 문제생기면 면책용으로 쓸려고 알파테크니컬이라는 웃긴 이름을 달고 있네요.
하스때도 베타때 결제 오류나서 돈 10만원이 허공에 붕뜨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베타니까'이해를 해달라 이딴소리를 했는데..
RedDragon
14/12/12 15:04
수정 아이콘
이 정책 스2 때부터 고수해오고 있는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왜 사실상 오픈 베타를 "알파 테크니컬" 로 명칭을 해서 발매 전부터 김을 빼버리는지.....
전혀 좋은 정책이 아닌데 홍보를 너무 해버리고, 너무 많은 정보를 공개 해서, 발매 당일의 임팩트가 없어지죠.
와우는 베타 기간 딱 짧게 가져가고 한정적인 정보만 공개가 되어서 성공 했는데 스2-히오스는 정책이 정말 안좋죠.
피로링
14/12/12 15:08
수정 아이콘
어떻게된게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클베하기도 전에 질려버림 크크크... 진짜 블리자드가 그렇게 내세우고 싶어하는것처럼 '테크니컬' 알파라면. 대격변 수준으로 다시 만들어야합니다. 그런데 별로 그럴거 같지는 않네요. 기본틀은 잘 만들었고 다른 게임들 하는거 보면 최종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운영을 하니까 히오스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 될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딱 거기까지. 그냥 다른게임 하다가 여기에서 나온 영웅을 직접 조종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캐쥬얼하게 몇판 즐기다가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즐기고...딱 그정도 게임이 될거라고 봅니다. 현 상황에서는요.
Otherwise
14/12/12 15:51
수정 아이콘
기획의도가 그거죠. 점심시간에 가볍게 한 두판 즐길 수 있는 게임
Otherwise
14/12/12 15:50
수정 아이콘
이런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건 블자 입장에서 아직은 자신이 없기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이대로면 롤을 이기는건 고사하고 어느정도 지분 뺏는 것도 힘들다고 보거든요. 도타도 롤에 비하면 그냥 보통 게임 수준이라 도타 정도로 흥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블자 욕심은 그 정도 밖에 되지는 않겠죠. 그러니 어떻게든 피드백 많이 받고 고치려는 것 같고 저는 그게 크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알파 거의 10개월 되가는데 초기랑 비교하면 굉장히 많이 발전한편이긴 합니다. 테스팅 별로 안 하고 올해 초 버전으로 크게 다를 것 없이 발매했으면 장담컨데 무조건 망했습니다. 당시 기사도 해설이 이대로면 망한다라고 했는데 지금와서는 많이 좋아지고 재미있다.라고 했죠.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웅 추가랑 버그 수정만 잘 해줘도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박적으로 1등게임 롤 넘어서야한다는 사고 방식을 가지신분이 많이 보이던데 참 안타깝네요. 굳이 1등일필요는 없지 않나요? 망겜 극딜 받는 스타2도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유저 수는 있거든요.
14/12/12 15:59
수정 아이콘
자신이 없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현재 HOS는 과거 스타1이나 와우정도의 흥미진진한 몰입감은 갖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중간한 게임을 할 바에 대기타면서 해야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Otherwise
14/12/12 16:06
수정 아이콘
아직은 멀었죠. 롤도 시즌2 당시 추억거품 뺴면 지금이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씬 퀄리티 좋고 재미있다고 보거든요. 히오스 지금 확실히 부족하고 부족한점 점점 채워갈겁니다. 그나마 호재인게 롤이라는 기존 막강한 라이벌이 있긴한데 롤이랑은 좀 많이 게임이 다르거든요.건물 부시는게 목표라는 것만 빼면 운영이나 전반적으로 플레이방식이 많이 다르기에 롤 안 하는 유저가 히오스 할 가능성 꽤 높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 블자 정책이 틀리다고 보지 않습니다. 설마 돈 조금이라도 벌려고 알파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테고.. 정말로 블자는 자신이 없기에 항상 말하는게 우리가 부족하니 피드백 부탁한다죠. 한국은 그대상이 아닌점이 함정이긴 하지만요.
피로링
14/12/12 16:04
수정 아이콘
대형제작사에서 현재 1위게임과 같은 장르로 만드는데 꽝 부딧쳐서 이기길 바라지 틈새시장 공략하길 바라는 팬들은 없을겁니다. 그게 팬심이죠...굳이 그걸 강박이라고 깎아내리실 필요가 있을지. 1위게임이 아니어도 좋다는건 결국 1위게임이 아닌 게임의 자기위안일 뿐이죠. 스타2는 일단 그나마 RTS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게임이라는 의의라도 있고. 하스스톤은 애초에 대놓고 소규모로 만든다고 했고 생각보다 선전하고 있지만 히오스는 글쎄요...
소라의날개
14/12/12 16:0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도타정도로 흥한거면 진짜 망한느낌이라.. 한국에서 블자빠들이 얼마나 많은데
Otherwise
14/12/12 16:07
수정 아이콘
해외 포함한 전세계 기준이요. 한국 도타는 지금 히오스 한국 알파보다 동접 딸려요.
하루빨리
14/12/12 16:00
수정 아이콘
20레벨 친구초대 이벤트는 발표하긴 한건가요?
소라의날개
14/12/12 16:09
수정 아이콘
10렙까지 찍어봣는데 별로네요.
영웅을 움직이는게 기대보다 재미가 없어요.
Otherwise
14/12/12 16:52
수정 아이콘
히오스를 즐기려면 롤을 뇌에서 삭제하시고 하셔야합니다. 롤을 기준으로 하면 이상한 게임이거든요.
리비레스
14/12/12 17:17
수정 아이콘
북미 아이디 베타 당첨되서 해봤는데...흠...재미가 기대보다 살짝 덜한 느낌 ^^;;
14/12/12 17:18
수정 아이콘
친구창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접은 상태인데 아직도 알파...블리자드의 최근 행보를 볼때 정식서비스가 된다고 많이 달라질거 같지 않을거 같은데...저를 포함한 제 주위는 아오안이 되버렸네요...
無識論者
14/12/12 17:22
수정 아이콘
롤을 빨리 접은 이유가 정치질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정치질이 덜해서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Otherwise
14/12/12 17:33
수정 아이콘
정치질하려면 겜 포기 해야하죠. 템포가 빠르니
無識論者
14/12/12 17:34
수정 아이콘
예. 게임이 워낙 급박하게 흘러가서 입 털 시간도 부족하더군요.
Otherwise
14/12/12 17:39
수정 아이콘
대신 롤이랑 다르게 죽으면 아예 할게 없어서 죽으면 입털 수 있다는..
은하관제
14/12/12 17:4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당첨안되서 못하고 있는 1人인데... 이걸로도 당첨안되면 진짜 멘붕올꺼 같네요 후아
조셉고든레빗
14/12/12 17:58
수정 아이콘
저는 롤보다 재밌더군요. 일단 전체적으로 게임진행속도가 빨라서 좋아요. 그리고 명확한 팀게임이라 초반부터 같이 협동하는게 재밌더군요.
14/12/12 18:10
수정 아이콘
저도 롤할때보다 좋긴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게임은 No pain, no gain.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성취감도 크다고 보는입장이라
그 스트레스를 극복할수 있는 사람은 롤이 더 재밌을거고, 저처럼 대전격투게임같은건 짜증나서 절대 못하는 사람은 히오스가 더 나을거같다..그리 생각하네요.

근데 와우가 더 재밌어서 봉인중이라는게 함정..그러게 드레노어 나오기전에 당첨시켜주지 그랬냐
지나간 흔적
14/12/12 18:26
수정 아이콘
제가 롤도 참 좋아하는데 아직은 히오스보다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희안하게 요새 히오스를 더 많이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하다 대전격투게임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시네요 크크
인생은금물
14/12/12 18:16
수정 아이콘
저도 롤이나 카오스는 영 안맞던데 재미나게 하고있어요
14/12/12 18:26
수정 아이콘
카오스, 도타, 롤 한판도 안해봤고, 저의 첫 AOS 게임이 히오스입니다.
7수만에 붙어서 시작했는데 재밌습니다! 꼭 당첨되시기를 바래요!
브랜드 서폿
14/12/12 18:26
수정 아이콘
전 롤은 쳐다도 안 보게 되더라구요 흐흐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롤도 저한테 잘 맞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싫었거든요
여기서는 그런 스트레스가 훨씬 적어서 너무 좋습니다.
14/12/12 19:54
수정 아이콘
한정 스킨에 전투 자극제도 팔고 유저도 대대적으로 확보하는군요.
개인적으로 나지보 10렙, 가즈로 7렙 찍고 좀 쉬고 있는 중인데 컨텐츠 추가 속도가 좀 더 빨랐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있어 솔큐로는 더 이상 즐길 것이 없네요.
14/12/12 20:00
수정 아이콘
게임은 재밌는데..
캐릭터추가 속도는 답이없다....
앞으로도 답없을꺼 같아서 더 암울....
1년에 10개추가 되면 다행일 정도일꺼같은..
눈물고기
14/12/12 20:23
수정 아이콘
히오스 시작하고 롤 접었습니다..그나마도 이젠 롤이 새 시즌 패치가 되는바람에 새로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아예 돌아갈 생각도 않케 해주네요
아팡차차찻
14/12/12 20:47
수정 아이콘
긍정적인 리플도 많아 보이지만 도타2의 선례도 있고 히어로즈의 미래가 밝아 보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점도 많고 lol보다 크게 나은 게임도 아닌데, lol 유저들이 넘어갈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도타2를 보세요.
망겜 소리 듣는 디아3가 아직 피방 점유율 1.5% 나오던데
그 정도 나오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 멋진 캐릭터들이지만 한군데 모아두니 일관성이 없어 잘 적응이 안되구요.
롤이나 도타의 그 좋은 aos 맵을 두고 왜 굳이 새맵을 만들겠다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최근 블리즈컨에서 aos 기본맵 비슷한 맵이 하나 보이긴 하던데 그 맵이나 빨리 나왔음 좋겠습니다.
Otherwise
14/12/12 20:58
수정 아이콘
히오스는 시즌제로 계속 맵 만들고 또 교체한다네요.
아팡차차찻
14/12/12 21:06
수정 아이콘
맵이 많은게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르겠지만
도타2, lol의 기본맵 처럼 정말 히오스 하면 떠오를 수 있는 그런 맵이 있었으면 해요.
Otherwise
14/12/12 21:08
수정 아이콘
저도 상징적인 맵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타로치자면 로템 투혼같은 맵은 필수라고 보거든요. 지금 맵중에서는 재미와 밸런스가 적절한 맵은 용의 둥지 맵같네요. 밸런스는 별로지만 짜릿함은 블랙하트 항만 맵정도? 죽음의 광산은 삭제가 무조건 필요한 맵이구요.
14/12/12 21:34
수정 아이콘
전 33렙 심해유저인데 오히려 용의 둥지가 제일 재미가 없어요 ㅠ 광산이 차라리 역전해볼만 하단 느낌이랄까...
그 동안 너무 즐겜유저를 했나..
사신아리
14/12/13 01:16
수정 아이콘
저도 엄청 잘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롤때보다 더 재밌게 하고 있어요.
다른 얘기 하나,
롤과 히오스 중간즈음에 코어마스터즈를 했었는데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고 열심히 했는데 유저가 적어져서 (히오스당첨되면서) 안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ㅜㅜ
탈리스만
14/12/13 14:01
수정 아이콘
드디어 됐군요........... 치사해서 당첨 돼도 절대 안 할거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손은 설치를 누르고 있습니다...
14/12/13 14:19
수정 아이콘
당첨!!!!!!!!!!!!!!!!!!!!!!
14/12/13 15:41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안되면 그냥 검은사막 할라고요...
14/12/13 20:51
수정 아이콘
되쓰여
지은이아영이
14/12/13 21:29
수정 아이콘
돼쓰요!

아 낮에 확인해 볼껄 ㅠ
닭강정
14/12/14 01:45
수정 아이콘
진짜 돼쓰요!!!!!!!!! 우리나라만 1만명 푼 건가 설마--?
14/12/14 12:53
수정 아이콘
계정두개다 당첨 하지만 게임은 노잼
Tristana
14/12/15 11:59
수정 아이콘
이거도 안됨 껄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19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늘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 [1] 보도자료3054 15/01/15 3054
9182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호드의 대족장 '스랄' 신규 영웅 집중조명 [2] 보도자료4382 15/01/14 4382
9159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클로즈 베타 1월 15일 국내 상륙! [13] 보도자료3831 15/01/08 3831
9051 [히어로즈] TNL의 형제팀 TNM 탄생! 전 스타2 게이머 권태훈-김경덕 주축 [3] 저퀴4291 14/12/12 4291
905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연말 맞이 1만명 알파 초청 이벤트 진행 [49] 보도자료6195 14/12/12 6195
9039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전투 자극제로 더 많은 경험치와 골드를! [12] 보도자료4374 14/12/11 4374
8987 [히어로즈] 베스트 플레이,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2 참가자 모집 보도자료3030 14/12/04 3030
8982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원거리 암살자 신규 영웅 제이나 집중 소개 [15] 보도자료5043 14/12/03 5043
8960 [히어로즈] 전 스타테일 김광복 감독, MVP 히어로즈 팀 감독으로 복귀 [8] 저퀴3932 14/12/01 3932
8942 [히어로즈] 우리가 히어로즈의 선구자! 프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인 TNL 팀 Otherwise2462 14/11/28 2462
8938 [히어로즈] 에이수스-브레인박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토너먼트, 30일 개최 [3] 보도자료3742 14/11/28 3742
8914 [히어로즈] ESG 대 TNL, ZOTAC 히어로즈 아레나 결승에서 맞대결 [1] 보도자료3357 14/11/25 3357
8865 [히어로즈]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4강 대진 완성! [2] 보도자료3074 14/11/17 3074
8849 [히어로즈] 히어로즈 페이스북 알파 테스트 초청 마감임박, 지금 참여하라! [12] 보도자료4885 14/11/14 4885
8800 [히어로즈] 블리즈컨 2014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요 : 개발자 패널 세션 요약 보도자료4671 14/11/08 4671
8795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변경점 담은 소개 영상 공개 [3] 보도자료3153 14/11/08 3153
8784 [히어로즈] "속도와 전략성이 히어로즈의 장점", '레퍼드' 복한규 인터뷰 [3] 저퀴3639 14/11/07 3639
8780 [히어로즈] 조텍과 함께 하는 토너먼트,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8강 대진 완성 [17] 보도자료4519 14/11/06 4519
8773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페이스북 알파테스트 초청 이벤트 시작! [9] 보도자료4160 14/11/05 4160
8750 [히어로즈] EG가 히어로즈 팀을 창단합니다. [7] 저퀴4182 14/11/01 4182
8734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파 테스터 3차 초청 완료! [73] 요그사론6932 14/10/30 6932
8713 [히어로즈] 히어로즈 데이터로 확인된 미공개 영웅 [38] Otherwise5298 14/10/26 5298
8705 [히어로즈] 조텍과 함께 하는 히어로즈 토너먼트, ZOTAC HEROES ARENA 개최 [13] 보도자료4038 14/10/27 40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