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1/10/08 03:25:52
Name 러쉬본능
Subject [게임조선] 채정원 곰TV 운영팀장 2012년 GSL도 기대해 달라
http://eschosun.com/board/view.php?bid=inter&num=40333




1. 온게임넷에서 방송된 스타2 방송 시청률은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기존 방송과 비교같습니다.)
    스타1팬들이 스타2 방송을 보면 결국 GSL을 보게 될것이다. 조금의 팬 유입이라도 된다면 우리에게 좋은 것.


2. 코드s 시드잔류는 줄이는 쪽으로 논의중.


3. 이승원 해설이 원한다면 영입을 고려할 수 있지만 접촉한 적 없음.
    개인적으론 친한 김동준이 했으면 한다.
    안준영해설이 당장 입대하진 않을 것.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0/08 03: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안준영 기사도 조합은 안좋았죠
11/10/08 09:02
수정 아이콘
밸런스로 갑론을박하는 거보면 김동준 해설도 스2 많이 해보긴 했나보군요 생각해보니 그도 이제 30이 넘었네요ㅠ
꼽사리
11/10/08 09:44
수정 아이콘
코드S 32강에서 1승이라도 거두면 잔류가 확정되는터라 새로운 선수의 플레이를 볼수가없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기회를 좀더 많이 줬으면 좋겠네요. 코드A도 있지만 S로 갈 선수가 훨씬 더 많다고 보입니다.
시드 잔류 줄이는건 좋다고 보입니다..

PS . P2P 사이트에가서 GSL경기를 다운받으려고했는데 토스유저로써는 코드S의 경기는 다운받지않았습니다..
테저전 경기가 재미있었습니다만.. 유유유유유
11/10/08 15:14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도 좋지만 김동준 해설이 곰티비로 온다면 개인적으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김동준 해설 전역즈음 해서는 계속 방송일을 하게된다면 속으로 엠겜이 아닌 곰티비로 돌아오길 바랐었는데.. 99년부터 n2rookie로 이름날리면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때부터 팬으로서 그가 곰티비로 오길 희망합니다.
11/10/08 21:39
수정 아이콘
안준영 황영재 해설 조합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온갖 잡지식이 다 튀어나올 듯...
개인적으로 '지식꾼 + 드립꾼'이 최고의 해설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북거북
11/10/08 23:12
수정 아이콘
▶ 안준영, 황영재 해설 조합을 원하는 팬들이 있는데?
승격강등전 때인가, 한 번 한 적이 있다. 둘이 경쟁의식이 있다. 해설을 하다가 '내가 더 많이 안다'고 경쟁을 하게 되면,

이 부분 재밌네요 크크
Siriuslee
11/10/09 19:57
수정 아이콘
기사도님은 워낙 1인 해설을 오래 해서..
3인 해설에 끼려면 조금 스타일이 안맞을 수도 있지요.

기사도님은 살짝 만담해설쪽으로 가야 하는데,
안준영해설이랑 하면 만담보다는 서로 치고 들어갈거 같네요.
11/10/10 12:00
수정 아이콘
곰티비 영입에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 최근의 김동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8 [연합] 스타크래프트1, 셧다운제 적용 제외된다 [4] Necrosis3286 11/10/26 3286
4577 [데일리e스포츠] 웅진 윤용태, 손목 수술 뒤늦게 알려져 [2] 강민화이팅3191 11/10/26 3191
4576 [게임메카] AOS 승자는? 리그오브레전드 VS 카오스온라인 [11] 마빠이3940 11/10/25 3940
4575 [매경] [기자수첩] 블리자드 셧다운제 언급은 `꼼수` [27] 자유수호애국연대4132 11/10/25 4132
4573 [SBS] 게임도 한류…스타크래프트 세계 왕중왕 등극 [7] 케빈4492 11/10/23 4492
4572 [데일리e스포츠] 이영호 아버지가 본 늦둥이 아들 [5] VKRKO 6601 11/10/22 6601
4571 [ZDNet] “스타크래프트, 한국 이용자 모두 셧다운” [19] 막나간인생6050 11/10/22 6050
4570 [게임조선] '칼날여왕' 이현주 캐스터, GSL 시즌6 끝으로 방송 하차 [15] The xian5989 11/10/21 5989
4569 [매일경제] `2개월` 호흡 고른 프로리그 `확` 달라진다 [5] The xian4395 11/10/21 4395
4568 KT 롤스터,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최신 사양으로 교체 [10] 엄마,아빠 사랑해요3960 11/10/21 3960
4567 [TIG]스타테일, 스타2 이어 리그오브레전드 팀 창단 [4] 마빠이3462 11/10/21 3462
4566 [인벤]와우pvp의 한시대를 풍미한 그들,lol로 돌아오다 [6] 마빠이5693 11/10/21 5693
4565 [포모스]군입대 앞둔 권오혁 코치, "SK텔레콤 T1 많이 응원해 주세요" [1] VKRKO 4188 11/10/20 4188
4564 [osen]차기 프로리그, 스타1 + 스타2? [20] 한울4762 11/10/19 4762
4563 [데일리e스포츠]온게임넷, 국내 최초 FPS 전용 부스 선보인다 [16] VKRKO 4149 11/10/17 4149
4562 [인벤]철권의 신들, lol에 도전장을 내다 [6] 마빠이6274 11/10/15 6274
4561 [데일리e스포츠][릴레이인터뷰] 김택용 "올해의 프로토스상 제가 받아야죠" [7] 벡터와통계4011 11/10/15 4011
4560 [게임메카] KeSPA, 흥행부진 `스타2` e스포츠 우리가 해보겠다 [15] 노이즈4724 11/10/14 4724
4559 [데일리e스포츠]나이스게임TV 정진호 대표 "종목 다양화에 앞장선다" [5] VKRKO 4372 11/10/13 4372
4558 [시티신문] 한국e 스포츠협회 왜 이러나 [11] 사이버 포뮬러5293 11/10/12 5293
4557 [일간스포츠] SK텔레콤, 위기의 e스포츠 구원 투수로 [6] Sky날틀6946 11/10/10 6946
4556 [TIG] 스타2로 만난 엄재경, 김정민 해설 [3] 러쉬본능4139 11/10/10 4139
4555 [게임조선] 채정원 곰TV 운영팀장 2012년 GSL도 기대해 달라 [10] 러쉬본능5070 11/10/08 507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