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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30 04:28:17
Name 마빠이
Subject [피플] 네이트 김영신 스포츠 TF장 "e스포츠 업계와 동반성장 꿈꾼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6340

네이트에 프로리그 컨텐츠를 올리게한 주인공? 입니다. ^^;


현재 프로리그는 k리그나 해외야구에 5배정도 동시시청 인원이 나오며
동접자가 경기당 2만500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댓글반응이나 관심도도 높아서 스타리그와 MSL까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 라고 이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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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99
11/06/30 09:25
수정 아이콘
네이트 하니까 또 네이트배 생각나네요.
오드아이 7시...
코카콜라배, 쏘원배 보다 더 불멸의 대회로 남았을텐데

네이트에 프로리그 서비스 생긴 이후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못봤던 경기 밤에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아쉬운 점은 화면 비율이 와이드로 되어있다는 거?
11/06/30 11:03
수정 아이콘
정전록 테러 생각하면 그저 감지덕지죠.

저도 와이드 -> 일반화면 만 그저 굽신굽신.
가만히 손을 잡으
11/06/30 13:05
수정 아이콘
화질이 구립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하지만, 다음 서비스보다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화질, 구간재생만 좀 원활하게 해주시면 시작페이지 변경하겠습니다. 굽신굽신.
11/06/30 13:14
수정 아이콘
왜 네이트로 잡은거죠? 스타리그 잘 하고 있는 다음도 있고 예전에는 네이버에서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양대 포털인 네이버나
다음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늘보리차
11/06/30 14:08
수정 아이콘
힘들게 클릭, 클릭, 아이디 비번치고 로그인 할 필요없이 즐찾된 페이지 클릭해서 바로 볼 수 있다는게 참 좋더군요.
화질 약간 나빠도 VOD 버퍼링도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고 시간없을 때 땡겨보기 굉장히 좋네요.
단지 여유있게 볼 떈, 예를들어 테프전 장기전 VOD는 초반 10분정도? 시작직후부터 드라군푸쉬 전까지 잘라내버리던데
그 구간의 중계진 개드립을 들을 수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11/06/30 14:22
수정 아이콘
이 기사를 보니까 스타리그 스폰서가 네이트일 확률도 있어 보입니다.
왕은아발론섬에..
11/06/30 22:31
수정 아이콘
저는 다 좋은데 소리가 조금 작은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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