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4/29 21:33:17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WWI에서 새 블리자드 제품 확인되다.
Confirmed  New Blizzard product @ WWI
WWI에서 새 블리자드 제품 확인되다.

With the recent leak from a Korean website about StarCraft 2, many websites reached out for comments from Blizzard. Kotaku - a gaming website, recently recieved confirmation from Blizzard that a new product is to be announced at the Worldwide Invitational.

StarCraft2에대한 한국 웹사이트로부터 최근 누설된 비밀과 함께, 많은 웹사이트는 블리자드로부터 의견을 얻으려고 노력했었다.  최근에  게임 웹사이트 Kotaku 는 새제품이 WWI에서 발표되는 것을 블리자드로부터 확인받았다.

A leak from a Korean website had told the StarCraft community what it had wanted to hear for years. Finally, Blizzard has confirmed to us what we've all been waiting for, right? The exact official response that Kotaku recieved was this:

한국 웹사이트로부터 비밀누설은 수년동안 듣기를 원했던것을 StarCraft 커뮤니티에서 애기되어졌다.. 마침네, 블리자드는 정말?우리가 기다렸던것를 우리에게 확인 시켜 주었다. 정확하게 공식적으로 Kotaku가 이것을 받아들이고 공식적으로 응답해주었다.


We do intend to announce a new product at the Worldwide Invitational next month in Korea, and we appreciate the enthusiasm and interest in getting an advance look at what that will be, but players will have to wait until May 19th to find out more. Also, we have a very strong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s and settings of StarCraft, and we do plan to revisit that universe at some point in the future, but we don't have anything new to announce in that regard at present.  

우리는 한국에서 다음달에 WWI에서 새 재품를 발표할 작정이고 우리는 될것을 응시해 준 열광과 관심을 고맙게 생각하지만 선수들은 더이상 찾는것은 5월 19일까지 기달려야만 할것이다. 또한 우리는 StarCraft의 캐릭터와 세팅와 함께 매우 강한 접속을 갖고 우리는 어떤 영역이 미래에 지적하기위해 재방문할 계획이지만 우리는 현제 그것에 관련해서 발표할 어떤 뉴스도없다.



A glimmer of hope, but shrouded by thick fog. The opinions around the StarCraft community is not mutual, some want to see StarCraft 2, some don't, but how many people have taken seriously to the thought of a StarCraft that was not a Real-time Strategy (RTS) game? This and the fact that Blizzard keeps reitirating itself saying that it will visit StarCraft "at some point in the future", hoping not to give away StarCraft 2 too fast. Bad liars, or simply telling the truth?

희망의 희미한빛, 하지만 짖은 안개에의해 가려졌다.StarCraft 커뮤니티 주위의 의견들은 StarCraft2를 보기를 원하는 어떤이,그렇치안은 어떤이에게 공통적이지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심각하게 실시간 전략(RTS)게임이아닌 StarCraft2를 생각했는가? 이것과 블리자드가 "미래에 어떤점에" StarCraft가 방문할것라고 말하는 것을 스스로 삼가하고있는 사실, 너무 빨리 StarCraft2를 누설하지안는 희망. 나쁜 거짓말이거나 단순하게 진실을 말하는것?

Further investigation into the Blizzard website has uncovered a few other clues as to what this new product will be. On the Job News page of the Blizzard website this was found to be released yesterday:

게다가 블리자드 웹사이트안에 조사보고서는 새 제품이 될것으로서 다른 실마리들이 노출되었다. 블리자드 웹사이트의 Job News페이지에서 이는 어제 공개되어진것을 발견됬다.

Job Update 4/26/07
New Position - Lead Engine Programmer – Next-Gen MMO
...
New Position – Lead Tools Programmer – Next-Gen MMO
...
New Position - Lead Technical Artist – Next-Gen MMO
...



Only three weeks away from their announcement and all Blizzard have recruited or are recruiting are people for jobs related to World of WarCraft. In fact, at a glance the last ten jobs that Blizzard has looked for all relate to World of WarCraft.

그들의 발표로부터 3주만에 블리자드는 WOW에 관계된 직업에대한 사람들을 보충하거나 보충 받았다. 사실 얼핏보기에 뒤져본 블리자드의 마지막 10개 직업에서 WOW와 관계가있다.

With the release of a 1.15 patch, and a system for the StarCraft community to regulate itself, could this be Blizzard's good bye to the RTS world of StarCraft? But maybe, just maybe it's time to take a step back from the Dark Portal and a step through that Gateway.

1.15패치의 공개와 스스로 정리하는 StarCraft 커뮤니티 시스템과 함께, 이것은 StarCraft의 RTS세계에게 블리자드의 안녕인가? 하지만 그럴지도모른다.단지 Dark Portal로부터 발걸음과 Gateway를 통한 발걸음를 디디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출처: http://wc3.gosugamers.ne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lowtime
07/04/30 00:43
수정 아이콘
이 기사에 따르면, WWI에서 스타2를 발표할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군요.
리드비나
07/04/30 09:05
수정 아이콘
그러게여 또 낚는거나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마술사
07/05/01 10:42
수정 아이콘
World of Starcraft가 나오는건가요...
박지단
07/05/02 21:0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새롭게 mmo 채용 공고를 낸건 뭘 만들진 아직 알수 없는거구요. 이번에 공개한다고 하는건 어느정도 만든 상태의 게임이라... 채용하는 사람과는 별로 관계 없을거라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44 블리자드 차기작 '스타2' 확실 [6] 애플보요5674 07/05/05 5674
3043 [소식] WWI에서 새 블리자드 제품 확인되다. [4] 우리동네안드6910 07/04/29 6910
3042 [FPSKorea.com]미국, 새로운 프로게이밍의 개척지가 되나? [3] Gplex_BluSkai6294 07/04/28 6294
3041 스타크래프트 패치 1.15 소식 [3] 네모선장6576 07/04/27 6576
3040 [소식]5월에 드러나는 StarCraft2 [6] 우리동네안드4593 07/04/26 4593
3038 IEF2007 국가대항전, 강릉 경포대 개최 [2] 은서.2830 07/04/26 2830
3037 스타크래프트2, 5월 19일 발표확정!! [21] 화염투척사5993 07/04/25 5993
3036 [파이터포럼] MSL '우승자 배지' 만든다 [3] The xian4129 07/04/25 4129
3035 [디지털타임즈] 블리자드 차기작 발표 -ㅁ- [1] gz.huks3020 07/04/25 3020
3034 [파이터포럼]CJ엔투스 임요환vs김민구전에 이의제기 그를믿습니다3802 07/04/24 3802
3032 [한겨레] 프로게이머 연봉 대부분 1천만원 안돼 ‘열악’ [8] 초코머핀~*3976 07/04/24 3976
3031 [한겨레] e스포츠 10년, 프로게이머들의 24시 [1] sunnyway2995 07/04/24 2995
3030 [포머스] [서바이버]임요환 대 김민구, PC 이상으로 재경기 [4] 오가사카5865 07/04/22 5865
3029 [OSEN]KTF, '팬택서 이영호 트레이드는 적법' 주장 [2] Fly:D5562 07/04/19 5562
3027 [OSEN] KTF와 협회, 팬택서 '이영호 빼가기'에 구단들 분노 [18] The xian13866 07/04/13 13866
3026 [보도자료] 블리자드의 두뇌들이 몰려온다! [8] 메딕아빠5078 07/04/12 5078
3025 [Biz] 1800만명이 즐기는 인기 산업 [11] 로서4091 07/04/11 4091
3024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원 확정! [6] 그를믿습니다5100 07/04/10 5100
3023 [FPSKorea.com 번역]세계 프로팀들의 연습환경 무엇이 다른가? [1] Gplex_BluSkai15204 07/04/06 15204
3022 WCG2007,경기 규칙&선수규정 발표(최연성,박성준,전상욱 한국대표선발전시드배정) 구우~3887 07/04/06 3887
3021 [디지털타임스] 블리자드, e스포츠계에 딴지…왜? [19] hoho9na5488 07/04/05 5488
3020 [네이버]공군 프로게임팀 ACE 창단(FISH 아님) [15] SKY925070 07/04/01 5070
3019 [박명기 기자의 e스팟] e스포츠 좀먹는 ‘악플 팬심’ [12] hwang184390 07/04/01 43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