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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 17:00
저도 몇 달 만에 기억을 되살리며 검색하며 쓰다보니 당시 뉴스를 보며 황당했던 세세한 것들은 다 적지 못했습니다만, 감사원의 감사는 극렬히 반대하며 권익위나 국정조사는 허용하겠다는 선관위나 이를 옹호하는 야당은 인상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23/09/11 16:58
지금 검색해보니 선관위 직원 전체가 2900명이랍니다. 그 중에서 353 건의 채용비리라면 심각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권익위가 아니라 감사원이나 다른 쪽에서 제대로 감사했다면 더 많이 적발됐을 거라고 보고요.
23/09/11 17:33
7년만에 353건인데 이게 얼마 안 걸린거라고요?
언뜻 생각해만 봐도 굉장히 많이 걸린거같은데요 저 정도면 거의 열 중에 몇 정도는 비리가 엮여서 들어온건데
23/09/11 17:38
'공고가 제대로 안됐다' '증빙서류 검증을 하지 않았다' 같은것도 다 들어간거라 제목에 비해 뻥튀기가 조금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업무 미흡까지 다 비리라고 네이밍한거죠.(물론 미흡한 채용은 비리와 통하는 법입니다만) 물론 가족채용 건이 제대로 조사되지 않아서 축소된 부분도 있을겁니다.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한 선관위인만큼 더 투명하고 빡빡하게 운영해야하는 것도 맞고요.
23/09/11 17:42
353건이 뻥튀기일수 있지만 312건 수사의뢰는 그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권익위는 선관위나 민주당이 그나마 덜 반대하던 곳이고 위원장도 민주당 사람인지라 정치적으로 봐도 감사원에 비해 덜 조사했을 가능성도 있구요.
23/09/11 19:01
제가 링크한 기사에도 있지만 감사원과 검찰에는 처음부터 극렬한 반대, 권익위나 국정조사엔 찬성했으나 막상 조사가 시작되니 반대, 이런 거로 압니다.
23/09/11 17:00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독립적지위를 지들 배채우는데 쓰니 그렇다고 지위를 뺏으면 공정성이 흔들리고 독립적지위를 유지하되 감사를 빡세게 하는수 밖에 없나 싶네요
23/09/11 17:03
과거 우리나라의 독재 등의 부끄러운 정치사로 인해 독립성을 더 주었던 일부 기관들에서 오히려 더 부패하게 된 게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감사를 빡세게 하자고 했더니 헌재에 심판을 청구하고 거부한 지라....
23/09/11 17:07
아 검색해서 다시 보니 채용이 아니라
대통령실 9급인가로 추천해서 들어간거네요 https://pgrer.net../freedom/96039
23/09/11 17:11
근데 이러면;;권성동도 토사구팽 되는건가;;;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207162323469960&pos=
23/09/11 17:19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관장하는 집단이 저리 썩어버리면 투표에 대한 신뢰성도 하락하는거고 여러 논란이 생길수 있는데 기가찹니다 감사원이나 검찰의 강제수사면 더 드러날지도 모르겠네요
23/09/11 17:24
감사원과 검찰의 수사를 선관위가 목숨걸고 버티고, 권익위원장인 전현희가 자기네가 할 거라고 나서고, 이를 민주당이 막아준 일인지라 말씀처럼 그럴 거 같긴 합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91 북한이 선관위를 여러차례 해킹을 했기에 국정원과 행안부의 보안점검을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거부했었던지라 신뢰성이 훼손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23/09/11 17:25
세세히 읽어보니 독립성을 핑계로 중소기업형 주먹구구식 채용이 만연했던 것 같네요
[이 와중에도 선관위는 49명의 특혜채용된 사람들을 승진시키기 까지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97236?sid=100 ] 그나저나 이 부분은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과 다른 코멘트 같습니다.
23/09/11 17:35
[5~6월에 가장 큰 이슈였음에도 PGR에는 언급이 안됐던지라]
이건 진영이라던가 관심사 나름이긴 하죠. 다 찾아보긴 귀찮고 간편한 갤럽 기준으로 5말~6월말 수준에서 찾아보니 이번 선관위 채용비리 관련으로 언급된적은 한번 나오네요.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98 [갤럽 - 데일리 오피니언 제545호(2023년 6월 1주)] 2023/06/01 / 주요 사건 · 5/29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 5/30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재투표 부결 /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 기자 압수수색 · 5/31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 서울시·행안부 경보 혼선 /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 결과 발표 / 경찰, 민노총 도심집회에 캡사이신 대응 시사 · 입항 일본 군함 욱일기 여야 공방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특혜 채용 의혹 수사]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99 [갤럽 - 데일리 오피니언 제546호(2023년 6월 3주)] 2023/06/15 / 주요 사건 · 6/12~14 국회 대정부질문 · 6/12 윤석열 대통령, '여성 대상 강력범 신상 공개 확대 추진'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 6/13 서울대, 조국 전 장관 교수직 파면 결정 · 6/14 방송통신위원회, TV 수신료 분리징수 착수 · 6/15 정부, 후쿠시마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시작 / 6% 금리 청년도약계좌 출시 · 방통위원장 내정설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 '자녀 학폭' 논란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베팅' 발언 논란 / 한중 갈등 고조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02 [갤럽 - 데일리 오피니언 제548호(2023년 6월 5주)] 2023/06/29 / 주요 사건 · 6/24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방문 후 귀국 / 정의당, 제3세력과 재창당 추진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년간 미국 체류 후 귀국 · 6/25 양향자 무소속 의원, '한국의희망' 창당 선언 · 6/26 교육부, 사교육 경감 대책 발표 / 수능 '킬러문항' 예시 공개 · 6/27 일본, 4년 만에 한국 '화이트리스트' 재지정 · 6/28 '만 나이 통일법' 시행 / 尹, '지속가능, 긴축재정 불가피' · 6/29 10여 개 부처 장·차관 교체 인선 · 야권 일부, 후쿠시마 방류 철회 촉구 단식 농성 / 사드 환경영향평가 지연 의혹 공방 갤럽이 주요사건을 잘못 요약한거다! 라고 하기엔 다른 이슈들의 성능이 매우 뛰어났...죠
23/09/11 17:36
견제받지 않는 기관은 썩기 마련이죠.
문제는 현정부 들어서 검찰과 감사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이냐는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느 기관에서 감시해야하느냐는 계속 논란이 될 거 같습니다.
23/09/11 17:43
정권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검찰은 대부분 정권편이었기에 말씀처럼 그런 의혹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런 독립기관은 누가 감시하고 그 감시기관은 또 누가 감시하느냐가 문제겠죠.
23/09/11 17:45
너도나도 꽂아준다 꽂아준다 하고 높으신분들 다 한자리씩 나눠가지는 거 보니까 자기들도 문제 없을줄 알기라도 한건가 뭘 저렇게 굴리지...
제대로 뒤집어봐야할거같네요 저긴 가만 냅두면 선거에 영향이 갈 수 있어 중요할텐데..
23/09/11 18:05
5급 까지도 3명이나 채용했었고, 심지어 1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까지 했다고 하니까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5급이면 행시패스한 건데 그걸 평생직장이 되는 거니...
23/09/11 18:06
현 정권이 감사원을 검찰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선관위 비리 적발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걸 핑계로 선관위를 행정부의 손 안에 두고 선거에 영향력을 주려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하네요
23/09/12 09:43
무슨말인지 진짜 이해가 안가서 하는말인데요
그럼 채용비리 범죄를 그냥 놔두라는 말인가요? 타이밍봐서 수사를 하라는게 더 선거에 영향을 주는 일 아니에요?
23/09/11 18:11
선관위 채용 비리가 있었다면 당연히 조사해서 처벌을 받아야 하는건 분명한데
지난 7년간 이라는 조사기간이 참 투명하긴 해요. 진짜 집권 7년차 인가 싶기도 하고..
23/09/11 18:13
위에적었지만 7년간을 조사한 건 권익위입니다.
그리고 그 권익위원장은 민주당 사람이고 그래서 선관위나 민주당도 감사원과 검찰의 수사는 반대해도 권익위는 처음엔 반대 안 했구요.
23/09/11 18:21
위에도 이미 적으셨지만, 왜 7년인지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저는 투명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그리고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측 인원이니까 라고 하시지만, 해당 논란이 밝혀지고 조사에 들어갔던 기간은 현정권 내 일입니다. 그러니 제가 추론한게 크게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다른 댓글에 답이 없으시길래 절 차단하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23/09/11 20:19
어라... 여기 댓글 적은 게 사라졌네요. 그래서 다시 적자면
저는 애초에 모든 댓글에 답을 적지않습니다. 이 글에도 그렇고 다른 글도 그렇구요. 그리고 피드백도 글을 쓴 당일 정도만 하고 그 이후엔 하지않고요. 정치글도 반민주당 이슈라고 무조건 댓글달지도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쓰신 그런 주제글 보시면 저는 아예 참여 안 한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23/09/11 18:23
중요한건 아니지만 올 5월~6월의 가장 주목받던 정치 이슈는 선관위 따위가 아니죠.대충 봐도 태영호 녹취록, 김남국 코인, 한일 정상회담, 수능 킬러문항같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23/09/11 18:59
김남국 코인건은 이 건이 부각될 때와는 시기가 겹치지 않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검색해보니 5월5일이 첫뉴스네요. 선관위 문제는 5월중순~6월초에 메인 이슈였고 말씀하신 킬러문항 얘기는 6월 15일 쯤이 첫 뉴스가 나오니 이 역시 시기가 다르고요. 한일정상회담도 5월7일이라 역시 기간이 다릅니다. 태영호 녹취록도 4월말~5월1일까지구요.
말씀하신 사안들은 선관위 특혜채용비리 문제가 메인뉴스로 나올때와는 기간이 겹치지않습니다.
23/09/11 19:21
그러니 제일 주목받았던건 아니죠.
다른 이슈들이 더 많았는데요. 음원이 일간차트 1위 한번 했다고 그달의 가장 주목받는 곡이라고 하지 않듯이요.
23/09/11 19:25
아니요. 보통 1주 2주 정도마다 뉴스에서 다루는 메인 주제는 계속바뀝니다. 선관위 비리건도 저 시기에는 tv뉴스에서 계속 최우선으로 다루었구요.
이걸 제가 왜 기억하냐면, 당시에 뉴스나 시사프로에선 이걸 계속 다루는데 여기는 아예 글이 하나도 없어서 나중에 결과 나오면 적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 일이 있어서기도 하구요.
23/09/11 20:18
위에 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보면 선관위 이슈가 주간/월간 최상위권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여론에서 잘/오랫동안 다루고 국민들이 말도안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을법도 하지만 딱히 그런것도 아니었구요.
23/09/11 20:36
선관위는 그거 하나 기억나네요
공익근무했던 사람이 인형옷, 인형탈쓰고 길거리 캠페인하는데 더운날이라서 쓰러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공익을 빼주기는 커녕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나니까 정신차리고 다시 착용하고 일하라고 독촉했다고...
23/09/11 20:59
저는 공무원 합겹은 권성동~이러면서 영상 나왔던거 크크크
그런데 왜 매번 이런 이슈는 피지알에 안올라왔나 그당시에 엄청 이슈였는데 이런거는.... 스스로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23/09/11 23:17
좀 더 조사가 되고나서 봐야겠는데요
350건이 전부다 가족 친척 등을 꽂아주고 진급시켜준 사례면 엄청 큰건이고 그런 큰 사건이 몇건 안되면 정신나간 사람 몇명이 막나간거로 봐도 되겠죠
23/09/12 01:37
그러게요. 지금 주욱 읽어보니 본문과 제가 쓴 댓글이 상충되네요.
본문에는 5~6월에 가장 핫했다 라고 하는데 댓글에선 제가 5월말~6월초 2주간 한 가장 이슈가 됐다고 했군요. 후자가 맞습니다. 5~6월 전체는 아니고 저 열흘 정도에서 메인뉴스 였던 거 인데 제가 본문에서 무려 2개월간 가장 뜨거운 이슈인 거처럼 써 놨네요. 그건 제 실수 맞습니다. 이건 댓글에서도 몇 분이 지적해주셨으니 그냥 본문은 그대로 두고 이 댓글에 제 잘못을 적어두는 거로 하겠습니다. 그게 아무 일도 없었다듯이 수정하는 거 보다 낫겠죠? 그리고 마지막 문단은 심히 불쾌하네요. 민주당을 싫어하느냐? 예 맞습니다. 전 음흉하게 뒤로 돌려 말하지 않거든요. 전 정권을 싫어하느냐? 그거도 맞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이게 민주당과 전정권을 까기 위해서 쓴 글이라고 혼자서 넘겨짚으시는 건, 위에 저보고 부정선거 라고 말하시다 벌점 먹으신 분들의 댓글처럼 관심법을 심하게 쓰신 거 같네요. 이 글은 선관위가 잘못을 저질렀고 그게 드러났기 때문에 올린 뉴스에 관한 글일 뿐입니다. 또한, 김남국 코인 건에 대해서 PGR에서 처음에 이상한 음모론 쓰셨다가 욕먹으신 분 제외하면 제가 아마 유일하게 김남국 코인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이 저입니다. 이미 현재까지 언급된 건 글로 다 올렸고요. 돈봉투요? 현재 뉴스에서 별 언급도 되지 않고 아마 수사과정이나 재판과정이 되면 저나 다른 분이 올리시겠죠. 그런데 오늘 메인뉴스라서 올린 걸 가지고 왜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거듭 말씀드리죠. 5~6월에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이건 제가 잘못 말한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적은 거기까지 하셨어야 합니다. 멋대로 제 의도를 파악하시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건 지나친 월권이고 굉장히 불쾌한 글입니다.
23/09/12 09:13
5월말~6월초 2주간 이라고 하셨지만, 그것도 사실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5월 22일 부터 6월 10일까지 기간동안 검색을 해봐도 중앙선관위 : 347 회 후쿠시마 : 2257 회 돈봉투 : 829 회 김남국 : 1812 회 의 기사가 검색이 됩니다. 주변도르는 좀 다를 수 있겠지만 메인뉴스에 중앙선관위가 가장 핫했던 기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특정 일에는 다를 수 있을것 같으니 원하시는 날자를 알려주시면 다시 검색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스베어님이 의도하시지 않은 부분을 곡해 했다면 사과를 드려야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아이스베어님이 그간 글을 올리신 걸 쭉 봐왔다면 어떤 맥락에서 본글이 적혔는지 유추하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는 그게 그렇게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다는 겁니다. 현정부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현정부를 성토하는 글을 올릴 수 있고 대부분은 같이 비난해 달라고 올리시는 걸테니까요. 마찬가지로 전정권과 현 야당이 싫으시다면 얼마든지 아이스베어님 처럼 전정부의 실책과 모자란 부분들을 공유하고 함께 비판해달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정부가 삽질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서 전정부가 쉴드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비난할 만한 건이면 저도 같이 비난 하겠습니다.
23/09/12 10:38
보충하자면,
'중앙선관위'로만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실제에 비해 너무 적게 잡힐 거고요, 선관위나 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하면 검색결과가 증가합니다 (1000회 이상) 물론 후쿠시마 오염수 건도 '후쿠시마'라고만 검색하지 않고 오염수 등을 포함하면 좀 더 증가하고요. 물론 이걸 반영하더라도 해당 사이트 기준으로 5월 말-6월 초 2주 간의 최고 화제는 선관위 관련건이 아니고 후쿠시마 오염수 건 등 다른 건으로 보이지만, 아무튼 참고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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