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15 01:13:11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45233?sid=100
Subject [정치]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45233?sid=100
[단독 -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2023.08.14. (KBS)
■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녹음 파일 입수…"강신업 변호사, 출마 자제"
■ 시민사회수석, '국민-대통령실 연결' 역할...업무와 무관한 일을 왜?
■ 특정인사에 대한 '출마 자제' 언급… "당무 개입·정당민주주의 훼손"
[■ 강승규 수석 "친분 있는 지인과 나눈 개인적이고 일반적 대화"]


여당 전당대회에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출마 자제시켜달라” [9시 뉴스] / KBS 2023.08.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4068?sid=100
[안철수, 대통령실 전대개입 의혹 “강승규 수석 공수처 고발”] 2023.03.07.
앞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들이 단체 채팅방 2곳에서 경쟁자인 김기현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안 후보를 비방했다는 내용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이 나왔다.
여기에 정관들이 당원에게 김 후보를 지지하는 홍보물을 전파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면서 전당대회 개입 의혹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348455?sid=102
[박근혜 '공천개입' 2심 징역 2년…현재까지 33년형] 2018.11.21.

첨부한 KBS 영상 1분14초경부터 녹음이 나오니 한번씩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번 이슈에 대해서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해지네요.
공천과 전대는 급(?)이 다르다 라고 해버릴지
대응하지 않겠다고 해버릴지
쇼킹한(?) 광복절 기념사 덕분에 이번 이슈도 손쉽게 묻어버릴지...?

결론 : [이래도 아이폰입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8/15 01:16
수정 아이콘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막 나가네요. 광복절 특사만 봐도 그냥 미쳐버리겠던데 참...
터드프
23/08/15 0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알기로는 법적으로 '당 내 전대 개입'과 '공천 개입'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박근혜 대통령과 같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과감하고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죠.
법조인 출신 김기현도 이를 알고 이렇게 말했었고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06/118187581/2

윤석열 대통령은 해당 부분 수사를 지휘했으며, 따라서 이를 모르지 않으니, 아마 알고 저렇게 행동했을 겁니다.
그래서 공천 과정에서는 정말로 저 때처럼 막 안하고 그냥 자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전대 과정에서 대통령 의중은 전부 반영되어서 당내가 본인 복심들로만 채워졌으니 공천에도 당연히 크게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혹시나 나중에 윤석열이 탄핵된다면 그 사유의 하나가 될 순 있겠네요.

아쉽지만 저런 부분들은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도 역대로 따져도 제일 엉망에 가깝고 국민의힘은 말할것도 없는데, 더 엉망인 쪽이 명백하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겠죠.
No.99 AaronJudge
23/08/15 09:21
수정 아이콘
역시 진짜 넘어가면 일 나는 그 선만큼은 안 넘어가시는군요…참….
공도리도리
23/08/15 03: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의힘과 윤석렬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부연하자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천하제일엉망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엉망이다라는 의견의 한 사람입니다.

KBS 9시 뉴스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8/14 오늘 마침 9시 뉴스를 시청하게 됐고,
헤드라인인 단독보도를 보고 글을 한 번 올릴까 싶었는데,
관련글이 올라왔길래 댓글을 남겨봅니다.

리쌍 노래제목 중의 "TV를 껏네"를 인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재로 KBS 뉴스 조금 보다가 답답해서 껐거든요.
아무리 뉴스거리가 없다해도,
현 시점에 이 뉴스를 헤드라인으로 올리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고, 답답합니다.

뉴스거리가 없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많죠.
애프터 잼버리 이슈, 태풍 피해상황, 피서철 사건사고 등이요.
아니면, KBS 뉴스에 출연했던 해병대 전 수사단장 소식을
단독으로 올리면 말은 되겠죠.

앞서 터드프님이 제기해주신
김기현 대표의 "당내 선거, 선거법 위반 아냐"라는 발언을 보거나,
본 단독보도가 윤대통령이 직접한 말도 아닌 것을 볼 때,
마치 KBS가 '제발 나를 때려주십시오'하는 헤드라인을 내보냈다고 생각되네요.

네. 공교롭게도 같은날 14일에 방송통신위원회에 남영진 KBS 이사장의 해임안이 확정되었습니다.
남 이사장이 잘리기 전에 뭐라도 지르고 가고 싶은가 봅니다.
이 헤드라인을 보니까 말이죠.
이번에 KBS가 아주 마지막 발악을 하고, 물갈이 되면서 체질변화가 일어날 것 같네요.

끝으로
그렇다고 제가 TV조선, MBN 같은 뉴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또한 MBC나 한겨례나 경향이나..
위에 극우채널이던 극좌채널이던 엉망이라면 서로 먼저하려고 다투지 않습니까 껄껄.

리쌍이 부릅니다. "TV를 껏네"
이러니 개콘이 망하고, 유투브가 계속해서 흥하는 거겠죠.
23/08/15 04:02
수정 아이콘
???? 뉴스꺼리도 아닌 걸 가지고 KBS가 발악한다는 의견이신거죠?
공도리도리
23/08/15 04:20
수정 아이콘
뉴스꺼리는 되겠죠.
하지만 이걸 단독보도라는 프레임으로 헤드라인으로 보낸 것은 다분하게 의도적으로 '제발 나를 때려주십시오' 하고 송출한 것이라 봅니다.
윤정부가 우리 수장 쳐냈으니까, 윤정부도 뭔가 받아랏! (돌아오는 것은 더 센 채찍뿐..)

14일 KBS뉴스 보도순서입니다.
1. [단독] 여당 전당대회에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출마 자제시켜달라”
2. [단독] 이동관 대변인실 ‘언론 길들이기?’…“VIP 기사 협조 요청 적극 호응”
3. 윤 대통령,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안 재가
4. 전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심의위’ 신청…군 검찰, ‘항명’으로 혐의 변경 (이건 KBS 뉴스 홈페이지 참고함)
(KBS 뉴스 홈페이지 링크 : https://news.kbs.co.kr/common/main.html?ref=pLogo )

위에 3번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안이 재가(통과)되니까, 최후의 발악이라도 하긴해야겠고..
에잇 받아라 1, 2번 단독보도!

이것이 대한민국 공영방송이라는 KBS 수준인 것 같네요 허허
이러니 사람들이 TV 수신료를 내고 싶겠습니까
학교를 계속 짓자
23/08/15 04:34
수정 아이콘
뉴스 자체로서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영혼의 귀천
23/08/15 05:52
수정 아이콘
저 낼라구요.
23/08/15 06:06
수정 아이콘
어차피 TV있으면 내야합니다.
23/08/15 06:08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니 땡전뉴스라도 찍어야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이 정부때리는거는 숨쉬는거처럼 자연스러운겁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3/08/15 06:19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공영방송이면 정권에 딸랑딸랑해야지 감히 어딜 개겨? 이런 건가요?
Quarterback
23/08/15 0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과도한 비아냥(벌점 2점)
FastVulture
23/08/15 09:04
수정 아이콘
222
뻐꾸기둘
23/08/15 09:25
수정 아이콘
딱 지지층 입맛에 맞게 언론 장악하고 있는걸 보여주는거죠.

저런 인간들이 문재인의 언론장악이 어쩌구 난리쳤다는게 코미디...
Janzisuka
23/08/15 12:46
수정 아이콘
논리가 있으려면....아니 논리가 있다면...
cruithne
23/08/15 06:39
수정 아이콘
길게 쓰신 두개 댓글 다 읽어봤는데 그래서 기사 내용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꿀꽈배기
23/08/15 06:5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kbs는 킹갓제너럴 윤석렬은 건들지 말고 민주당 까는 뉴스만 내라 이런 거죠?
23/08/15 08:4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톤업선크림
23/08/15 09:1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충분히 중하게 다룰 문제라고 보는데, 그러면 공도리도리님께선 저렇게 다룰만한 문제로 어떤게 있으세요 예시 든다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메가톤맨
23/08/15 09:4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댓글에 아무도 동의안하죠
날아라 코딱지
23/08/15 10:36
수정 아이콘
정말 어안이 벙벙해지는 글이네요
공영방송은 알아서 정권에 기고 받들어 모시는 일이나 해야 한다니...
정권 그자체를 떠나 대한민국이 절망으로 아득해지네요
23/08/15 10:53
수정 아이콘
이동관씨가 피지알회원인줄
Janzisuka
23/08/15 1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고로
공영방송은 국정홍보방송이 아닙니다.
저게 대한민국 공영방송이 해야하는 뉴스입니다
백상아리
23/08/15 14:03
수정 아이콘
KBS사장 입맛에 맞게 앉혀놓고 MBC만 죠지면 대업 완성이네요
이동관씨가 공산당언론 있다고 하는데 지상파에선 정부감시와 견제할 방송국은 없다고 봐야겠네요
인증됨
23/08/15 20:14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이 공중파가 빨갱이네 좌파네 하는거군요 크크크
포도씨
23/08/15 07:48
수정 아이콘
TV끄고 유튜브만 보시는것 맞죠?
23/08/15 08:52
수정 아이콘
전전대통령 2년 실형이 나온건하고 같은케이스인데 뉴스거리가 아니라는게 슬프네요
뻐꾸기둘
23/08/15 09:23
수정 아이콘
지지층이 무슨생각인지 잘 알겠군요.

이런 마인드니 이동관 같은애 거리낌없이 가져다 쓰는듯.
대한통운
23/08/15 0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과도한 비아냥(벌점 2점)
23/08/15 10:27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부끄럽진 않으신가요?
이 X끼, 날리면 할땐 대한민국 대통령이란게 진심 부끄럽던데…
돌고래
23/08/15 11:0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뉴스거리는 타 언론에서 보도 하고 있는데 본문의 기사는 보도를 거의 안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같은데요

언론 모두가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은데
곰도리도리님은 그냥 본인이 보시기에 불편한 내용을 보니
답답하신거 아닌가요?

정부가 원하는 내용만 언론에서 보도하는 나라를 원하시나 봅니다 중국이라던지 북한도 있네요
Janzisuka
23/08/15 11:24
수정 아이콘
;;;대한늬우스라도 원하시나요;; 국뽕티비보시는게
이게나라냐/다
23/08/15 16:16
수정 아이콘
지지자가 맞네요. 인정합니다.
또리토스
23/08/16 22:20
수정 아이콘
당내개입이 정당하단 말씀이신가요???? 뭔...
뿌엉이
23/08/15 07: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의 뇌피셜을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가 놀랍네요 남영진이 지르는지 안지르는지 그걸 어떻게 안다고
언론 헤드라인 가지고 뭐라 하는건 정치란이라지만 좀 심하네요
언론사가 헤드라인을 뽑는건 언론 자유입니다 이껀은 무슨 김건희가 봉사 다니는 내용도 아니고
헤드라인으로 낼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걸 본인의 뇌피셜로 이사랑 엮어서 소설을 당당하게 쓰시네요
밤수서폿세주
23/08/15 07:3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대통령실 수석이 여당 전당대회 흥행을 위해 문제되는 인물 출마를 자제했으면 한다는 내용의 녹취가 나왔다는 거네요. 뭐... 윤석열이 여당과 사실상 한몸이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긴 합니다. 전 이런 문제는 실제로 법적인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공수처가 해결해줘야하는데, 공수처가 너무 무기력하고 무능한 조직이라는게 참 아쉽네요. 이제껏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건도 거의 들리지 않는 것 같고요.
톤업선크림
23/08/15 07:42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아무 일도 아니었었나요? 보수진보 정부 안 가리고 문제됐던거 같은데...
cruithne
23/08/15 07:50
수정 아이콘
검찰정부니까 문제없읍니다
박근혜
23/08/15 08:14
수정 아이콘
왕정국가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암요
눈물고기
23/08/15 08:33
수정 아이콘
XXX: 임기 5년이 뭐 대단하다고...너무 겁이 없어요...
No.99 AaronJudge
23/08/15 09:20
수정 아이콘
아니 당정분리 하신다면서요
포프의대모험
23/08/15 09:27
수정 아이콘
먼가 폐급이 우리편 안됐으면 좋겠다는 사고방식 자체는...들어보니 워딩이나 이런건 과하지 않고 상식적인거같은데
저자리 있는사람이 입으로 꺼내면 안됐죠.
유목민
23/08/15 09:29
수정 아이콘
저 자리에 있으면 술자리 뒷담화로도 저런 말을 입 밖으로 내 뱉으면 안됩니다.
23/08/15 09:27
수정 아이콘
이 정부는 너무나도 막나가니 다들 손놓고 입벌리고 구경하기에만도 바쁜 거 같아요.
정치란 거 자체가 완전히 실종됐는데 언론장악 절차까지 끝나고 나면 어찌될지 참...
나른한오후
23/08/15 09:29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점점 선넘다가 큰사건 터지게되면
또 한번 뒤집어지거나 투표로 뒤집어지겠죠..
메가톤맨
23/08/15 09:41
수정 아이콘
강신업? 이준석 그 술접대 어쩌고 건때 크게 활약했던 사람 아닌가..? 이제 필요없으니 쓰고 버리자 이건가..?
23/08/15 09:54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서 봐도 여기서 대놓고 엮이면 안그래도 안좋은 이미지 더 시궁창으로 가는거니까요 크크크
23/08/15 09:50
수정 아이콘
이래도 되니까
시린비
23/08/15 09:52
수정 아이콘
조심들하세요 신고당해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지지층 비아냥]으로 벌점먹기 쉽습니다.
FastVulture
23/08/15 10:47
수정 아이콘
할 말 없을때 제일 하기 쉬운게 신고 폭탄이긴 하죠
23/08/15 11:45
수정 아이콘
비아냥 원툴로 신고가 가능하다는게 놀랍더군요.
분쇄기
23/08/15 14:27
수정 아이콘
저도 벌점 먹...
스토리북
23/08/15 10:4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이러면 안됩니다. 된다고 생각한다면 왜 대통령이 총재 맡던 관습이 사라지게 됐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지만 폭로에도 불구하고 별 반응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개입했다는 걸 몰랐어야 크게 터지는 건데,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걸 이미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
한발더나아가
23/08/15 10:59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의 의견일 뿐 대통령과는 무관합니다?
이찌미찌
23/08/15 12:19
수정 아이콘
공정과 상식,,,,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좋아하죠.
항정살
23/08/15 13:55
수정 아이콘
경선개입 하지 않았습니다?
23/08/15 18:11
수정 아이콘
강신업 크크크크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60 [정치]  사단장 제외 반발‥대대장 측 "혼자 지시 안 했다" [97] 기찻길16744 23/08/21 16744 0
99558 [정치] NHK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 기시다, 어민 반대에도 강행 [31] 검사9607 23/08/21 9607 0
99557 [정치] 진중권 "이동관 후보자, MB때 괴벨스 노릇했던 사람" [78] 베라히13151 23/08/21 13151 0
99555 [정치] 한미일 안보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144] rclay18540 23/08/21 18540 0
99551 [정치] 새만금 사업을 막아야 하는 이유 [27] Beemo12558 23/08/20 12558 0
99546 [정치] 진중권, 윤 정부 두고 "이명박·박근혜보다 더 심해…속았다는 느낌 든다" [110] 베라히15498 23/08/20 15498 0
99538 [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244] 안수 파티24189 23/08/19 24189 0
99534 [정치] 당정 "R&D 카르텔 진원지는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230] 베라히20472 23/08/18 20472 0
99533 [정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등 해촉 및 신임 위원장 임명 외 [48] 빼사스13221 23/08/18 13221 0
99530 [정치] 채상병 사건 국방위에 여당 모두 불참 [97] 카린16255 23/08/18 16255 0
99529 [정치] 과연 정부는 어느나라의 이익을 대변하는가? [73] 탐랑16536 23/08/17 16536 0
99526 [정치] 김건희를 위해 동원된 외교부? [105] 검사12671 23/08/13 12671 0
99524 [정치] 잼버리 이후 여론조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173] rclay16471 23/08/17 16471 0
99523 [정치] [사설]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커지는데, 덮고 미루자는 여당 [46] 기찻길11684 23/08/17 11684 0
99522 [정치] 윤대통령이 광복절에 언급했어야 할 이름 - 김홍일 [26] 10210435 23/08/17 10435 0
99521 [정치] 아사히 "한국측 총선 영향 적게 방류 빨리 해달라." [75] 빼사스14773 23/08/17 14773 0
99514 [정치]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16] 상록일기10897 23/08/15 10897 0
99513 [정치] [공범자들] 언론장악 다큐멘터리 (8월 18일 까지 무료공개) [19] Janzisuka9585 23/08/15 9585 0
99512 [정치] 왜 좌우 모두 언론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할까? : 공중파에 대한 시선 [143] 사람되고싶다14421 23/08/15 14421 0
99509 [정치] 오늘 날짜를 착각한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의 경축사 [170] 검사20292 23/08/15 20292 0
99506 [정치]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58] 덴드로븀13627 23/08/15 13627 0
99501 [정치] 잼버리에 대한 현정권씨와 전정권씨와 국민의 인식 [97] 덴드로븀15638 23/08/14 15638 0
99499 [정치] 오래된 영화 A Few Good Man [4] singularian8952 23/08/14 89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