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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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006	[정치]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688]	크낙새38749	20/09/07	38749
88004	[정치] 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171]	유마16433	20/09/08	16433
87986	[정치] 전공의들 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407]	큿죽여라34807	20/09/05	34807
87977	[정치] 20대 남자의 여당지지율 하락에 대하여 [202]	푸끆이19597	20/09/05	19597
87969	[정치] 문재인 정권 20대 지지율 하락의 흐름 [414]	청자켓28981	20/09/04	28981
87963	[정치] [속보] 의료계·민주당·정부 합의 타결…집단휴진 종료할 듯 [567]	시린비40219	20/09/04	40219
87955	[정치] 文 '간호사'글은 기획비서관실 작품!! [228]	니가가라하와��22621	20/09/03	22621
87916	[정치] [공지]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40]	오호12003	20/08/31	12003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6521	20/09/03	16521
87942	[정치] PD수첩 검사와 증인들 [45]	소와소나무12469	20/09/02	12469
87940	[정치] 디시의 의료 파업 찬반과 업보 스택? [131]	김잉여15433	20/09/02	15433
87935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대통령 "파업하는 의사 짐까지 떠맡아 얼마나 힘들까"....간호사 위로 [984]	레게노51190	20/09/02	51190
87933	[정치] 의사의 평균 연봉과 근로자의 평균 연봉 [308]	김파이22484	20/08/31	22484
87929	[정치] jtbc 정부-의협 첫 tv토론 [213]	방밀전사19778	20/09/02	19778
87926	[정치] 보건복지부는 왜 공공의대를 고집하는가? [226]	러브어clock21232	20/09/01	21232
87921	[정치] 차기 일본 총리는 스가 관방장관으로 굳어지는것 같습니다. [46]	어강됴리11700	20/09/01	11700
87920	[정치] 안희정 사건 이후의 삶. 내부고발자들, 피해자와 연대한 사람들의 미래 [63]	김익명15509	20/09/01	15509
87919	[정치] 조선일보 "부정확한 기사, 조민씨에게 사과" [90]	Cafe_Seokguram14560	20/09/01	14560
87918	[정치] [시사] 한미일 국방회담 빠진 정경두 해명 "이취임식 못하니까" [91]	aurelius10483	20/09/01	10483
87913	[정치] 정부 의사 결정과정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 [66]	Darkmental11647	20/08/31	11647
87912	[정치] 의사 처벌 강화 법안(+CCTV)은 과연 20대 국회에서 통과가 될까요? [71]	kien14668	20/08/31	14668
87909	[정치] 이낙연 대표는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시작할 것인가? [86]	VictoryFood12601	20/08/31	12601
87900	[정치] 박지현 회장 "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 [84]	Cafe_Seokguram14571	20/08/31	1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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