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31 21:06
휴우… 오늘 박정석 선수, 어떻게 어떻게 더블넥서스 성공하나 했더니 전상욱 선수에게 밀렸군요T_T (그래도 잘했습니다…)
제가 초보인지라 전략게시판도 알쏭달쏭, 그래서 글을 많이 읽지 못했지만 ArcanumToss님,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4/12/31 21:10
정태영님//
아... 경악토스... ^^; pgr엔 안올렸지만 공방용 전략인 '비굴토스'도 있습니다. 비굴하지만 승률은 상당히 높은 전략이죠. ^^;
04/12/31 21:12
저그는 전략보단 운영..
상대방에 맞춰가는 플레이.. 이런거죠.. 몰래 건물을 지을수 없다는 것 자체가 전략의 태반을 깎아먹죠.. 역시 플토가 전략하나는 정말 많습니다~ 이름붙은것도.. 어림잡아 20개는 셀 수 있겠네요.. 플토만 하다 보니^^;; 이제는 스타도 보는것에만 만족하는데.. 왜케 볼때마다 손이 근질근질한지;;
04/12/31 21:14
울스저그랑 레고테란도 재밌었는데.. 아.. 2003년이었나요?^^;;
아참.. 경악토스도 좋지만.. 꾸준히 스갤에 올라오는 간디토스도-_-강추;; 도대체 알바는 무슨생각으로 그걸 올려주는지.. 직접 만나면 진짜 묻고 싶네요;;
04/12/31 21:14
미크로님// 전략 게시판에 가보시면 됩니다.
no, subject, name, date, read 중에서 read를 누르시면 조회수별로 정렬이 되어서 나오죠. 음... 내친김에 최고의 유머도 함 정리해볼까요? ^^
04/12/31 23:57
사실 pgr에서 최고 논쟁을 끈 전략은 레퀴엠에서
플토의 대테란전 질럿포톤러쉬였죠.. 글쓴이가 절대 이건 테란이 막을수없다라고 말했던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