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30 01:12
저랑 똑같내요..전 그때가 고1이었고 처음으로 스타리그를 접했씁니다
그떄만해도 박정석 선수의 존재도 몰랐고 홍진호 선수의 존재도 몰랐습니다 뭐 강도경 선수 임요환선수 김정민 선수 최인규선수만 가끔 itv에서 봤습니다 하지만...그떄 그시절 정말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서울 여행이었습니다 ㅋ
04/12/30 02:02
아 저도 그때 갔었습니다; 큰맘먹고 서울까지 가서봤는데 3:0으로 끝나서 지금생각하면 아쉽네요. 당시엔 이윤열선수를 응원해서 기분 좋긴했지만요^^;
04/12/30 12:59
파나소닉 결승전.. 솔직히 결승중에는 최악-_-;;
제가 보러 간 결승중에선 스타우트가 제일 재미없었군요.. 응원했던 강민선수가 우승했는데도 불구하고.. ^^;
04/12/30 20:03
저도 파나소닉때부터 온겜을 보기 시작했죠. 결승전이 좀 재미없긴 했지만, 식전 행사는 모든 결승전때 하는줄 알았더니 다음 올림푸스 때부터 안하더군요; 아쉽습니다. (MC용준 통통통통통통 라이브 쇼 적극 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