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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8 17:21
3년 연속 다승 30 순위 안에 든 사람은
이윤열 홍진호 임요환 조용호 전태규 박정석 이재훈 김성제 강민 서지훈 김정민 박상익 총12명이네요. 다승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꾸준히 출전하고 있고 승수도 쌓아간다는 점에서... 순서는 2002년 순위 별로 했습니다.빠졌다면 ㅠ,ㅜ
04/12/28 17:22
장진남 11위, 장진수 15위, 기욤패트리 23위, 베르트랑 25위, 조정현 30위..
2002년은 정말 많이 그립군요. 의외로 박성준 선수가 경기를 엄청 많이 했군요-_-;; 이윤열 선수는 역시 대단합니다. -_-V
04/12/28 20:51
역시 윤사마의 미칠듯한 포스.. -_-
특히 2002년에는 죽음이네요.. 그 경기수에 승률이 74%라면 할말 다한듯.. -_-;;
04/12/28 22:19
어라?
이윤열선수 올해 슬럼프다고 말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최연성선수보다 승률도 다승도 더 좋네요? ??? 이게 뭐람?? -_-?? 올해는 최연성 원톱체제에 박성준 견제, 투박토스 뒤에서 추격.. 이런 스토리인줄 알았더니..... 게다가 3년동안 1위 1위 2위-_-;; 저그도 꾸준히 상위권에 있네요~ 박성준 선수 04년 1위! 눈에 띕니다! 04년에 좀 떨어진 진호 선수가 좀 아쉽네요. 태민선수의 승률도 눈여겨 볼만하구요. 역시 확실히 02년도는 저그의 해, 03년도 부터는 테란 초강세.. ....어디도 프로토스는.....OTL.. 그나마 정석 선수가..........으오...-_-;
04/12/28 22:25
이윤열선수는 '승률'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올해 프리미어-센게임배 이후로 '높은 데'(결승, 준결승 같은) 못올라가서 그런얘기를 들었겠죠...온게임넷 8강의 저주도 못깼고...그래서 그래 보이는 것 뿐이죠...
이윤열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으니까... 그래도 이번 프리미어만큼은 기대해 볼 만 하군요.
04/12/28 22:32
우와, 슬럼프다 해도 이윤열은 이윤열이군요.
우승 못해도 이정돈데 우승까지 하면 다시 그랜드슬램 할 때로 돌아갈 것 같네요. 요새 다시 페이스도 좋아지고 있고. 음, 그런데 2001년도 자료는 없네요. 그것도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04/12/29 00:02
흐음...아직까지 어느 대회들을 참조했는지가 안 나와있군요..
신빙성 면에서나 참조 대회나 해서 궁금한데.. 온겜+엠겜? +겜티비? wcg는 참조했는지.. 다른 기타대회는 참조했는지.. 이벤트 대회는 어떻게 판단했는지.. 궁금
04/12/29 04:40
yonghwans님// 죄송해요.
2002년의 박경락을 잊고 있었네요...나름대로 확인한다고 했는데;;;ㅜ.ㅠ 그럼 박경락 선수까지 총13명. 테란 4명 저그 4명 플토 5명 이렇게 되는군요.
04/12/29 11:41
궁금한게 있습니다.
스갤에서 눈팅하던 도중 읽은 글인데 ----------------- 요환선수의 방송사별 전적(2004)입니다. 온겜 41전 24승 17패 엠겜 34전 19승 15패 겜티비 12전 7승 5패 전체 87전 51승 37패(대략 56%?)입니다. 그런데 전체 전적 //승률은 94전 46승 48패...라고 나옵니다.(위 자료와는 시간의 차이가 있으니 조금 달라지겠지만....어쨌든 이 자료상으로는..) 방송사별 전적과 총 전적이 차이 나는 것은 방송사 이외의 전적이 쌓여서 겠지만 어째서 총 전적이 더 많은데 승수는 더 줄어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8승이나요. 설명해 주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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