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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4 16:28
저는 최연성 선수로 시작되는 첫 화면이 어떻게 될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직까지 가장 멋진 첫 화면으로 생각되는 건 질렛트 배 강민 선수의 뒤 돌아보는 모습과 얼굴 클로즈업입니다. 그리고 마이큐브 때 박정석 선수의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컴온 컴온 컴온 컴온~(당시 오프닝은 충격 그 자체였죠.) 그러고 보니 한게임 때 박용욱 선수의 장풍도 멋졌군요.
04/12/24 17:14
질레트배 오프닝은 좀 짧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소위 '포스'가 있었죠. 에버배는 멋지긴 했지만 좀 정신없는 느낌이었고, 이번에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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