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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2 22:50
마무리 박이 살아나는 그 순간!
T1팀의 결승진출! 그리고 우승이 다가옵니다... 프로토스의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악마토스 박용욱 선수 화이팅입니다!
04/12/22 22:54
오늘 파포에서 박용욱선수의 인터뷰를 보니까 재밌는점이 많더군요.
저그전은 자신있다. 단 테란전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 테란전이 더 어렵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아.. 이제 종족밸런스도 점점 요동치는거 같습니다. 최근 테저전이 저그우세로 돌아섰듯이... 테프전도 테란우세로.. 저프전도 플토선전으로... 바뀌어가는거같네요.
04/12/22 23:32
미래님//제 생각엔 박용욱 선수의 인터뷰에서의 그 부분은 조금 다르게 해석될것같아요- 종족상성을 말하는게 아니구 플토에게 저그전에 대한 해법은 확실하지만 테란전에 대한해법은 아직 확실하지않다..? 이렇게 해석되더군요-(지극히 개인적입니당;) 아직 종족 상성은 그대로 유지되는듯;
아아. 박용욱 선수 화이팅/
04/12/23 00:19
미래// 전 그 인터뷰 보면서 대 저그전은 '수비형토스'라는 전략이 있으나 테란전은 확실하지 않다.. 이렇게 들었는데요..
그래서 친구랑 보면서 박용욱선수 수비형토스로 마음 굳혔나봐? 근데온르 쎄긴 쎄드라..등등 이런 말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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