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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0 01:15
압구정 갤러리아라면.. 명품백화점-_-헛;;
제가 임수정씨 봤다면 앞뒤안가리고 돌진했을지도 몰라요 전 미사 광팬입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
04/12/20 01:17
와 좋으시겠어요 생각해보니 여자 연예인은 한번도 못 봤다는 지방이라 -_- 정말 전지현씨 임수정씨 한가인씨 김태희씨 보면 경찰에 잡혀갈지라도 포옹할겁니다 꼬옥
04/12/20 01:20
음.. 임수정씨?양? 하여튼 임수정?등을 포함한 연예인 들이 조용한 거리를 지나가다가.. 그걸 본 팬이 '헉!!! 컥! 우와아!!! 임수정이다!(엄청나게 크게!)' 한뒤에 임수정?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지 않고 반대쪽으로 전속력으로 도망가듯 달려가면 -_- 어찌 될지 하하! 그냥 한번 뜬금없이 생각해봤습니다 . 캬캬 쌩~뚱 맞죠
04/12/20 01:20
제가 지금 사는 동네의 바로 근처에서 미사 촬영이 있었습니다.
소지섭님 동네 분위기가 달동네같은 느낌이 나는데... 그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학교에도 직접 뵈었다는 친구가 꽤 많아요 전 못뵈었습니다만............... 한입니다 OTL
04/12/20 02:02
아 겔러리아 백화점에 연예인이 자주 오나 보군요..;; 제가 아는분도 거기서 연예인을 봤다고 그러더라고요..;;전 여자연예인보단 남자연예인이나 프로게이머 좀 봤으면;;;
04/12/20 10:20
연예인들, 몇몇은 생각보다 상당히 착하고, 또 부끄럼도 많고, 팬들이 아는척 하면 무척 고마워 한답니다.
뭐, 솔직히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친하거나 얘길 좀 해본분들은 대체로 그런것 같더군요.(특히 여자 연예인들) 가끔 인터넷 싸이트에서 하릴없이 씹히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그렇게나 여린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참 불쌍할 따름입죠. 얘기가 샜네-_-;; 만약, 연예인을 보신다면, 정말 4가지 심하게 소문난 사람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보통사람 대하듯(뭐 이것도 어색하긴 하지만) 인사하시구 싸인이나 사진찍는것 부탁하시구 좋은 말도 해주심 대부분의 그네들은 무척 좋아한다는...
04/12/20 10:42
연예인도 일반인이죠..괜히 특권층처럼 대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 스스로 그런걸로 자위하는 4가지들 때문에 가끔 4가지행동을 많이하죠..
임수정씨는 음..미사보다 좀 전에 봤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카드영수증 아니면 싸인은 안받는지라( -3-) 그냥 이쁘네~*^^* 하고 넘어갔었지만.. 미사 저희동네에서 촬영분이 제법되던데, 어째 한번도 못봤..죄다 저희집으로 가는 루트였는데..크흑 아마 촬영시간에는 밖에 있었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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