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13 20:32
악~~~~~~~~~~~~~~~~~~고3때 공부 지지리안해서 이번에 재수까지 했는데 이놈에 스타때문에;;ㅠ_ㅠ 많이할때는 하루에 20판도넘게했죠;;;그리고 스타리그도 꾸준히 챙겨보고;;스타때문에 재수하고도 썩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하지만 스타가 없으면 또ㅡ_ㅡ;; 아 그리고 스타고수분들 웨스트 CLAN[MCM] 채널에 자주 놀러오세요;;
04/12/13 21:43
저도 내일 성적표를 받는 수험생입니다.
문과시험을 치셨다면. 논술준비 빡시게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는 400점 후반 대 인데도.. SKY 가기 어렵다네요.. 암튼.. 제2의 입시..내일부터 또 시작입니다. 화이또!
04/12/13 21:53
졸업한 고등학교로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에 직접 신청하셨다면 교육청으로 가셔야 하구요.^^ 즉..수험표에 졸업학교로 나오는 곳으로 갑니다.^^
04/12/13 21:57
저도 내일 성적표를 받는 수험생입니다.저는 체대지원생이라 엄한 담임선생님 지원아래 야자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인지 수능은 생각보다 엄청 잘나온것같습니다..가채점한게 내일 성적표에도 그대로 나오면 말이죠..대구에 있는 국립하나 인서울 학교하나 바라보고있는데 정말 수능끈나고 거의 놀지도 않고 열심히 운동해왔습니다...이제 내일성적표 나오면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지요 놀지말고 실기날까지 열심히~모든 예체능 수험생들 화이팅~^^/
04/12/13 23:23
이리저리 대박이 쓱쓱 터지고 순위가 뒤바뀌고 해도,
결국 잘하는 사람은 잘 가는게 대학입니다. 몇년전 추운겨울날 본 수능이 생각나는군요.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시작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05학번 새내기 여러분 "미리" 환영합니다. ^^ (전혀 글의 주제와는 쌩뚱맞는..)
04/12/14 01:22
의대 간다고 4수한 동생색히 아주그냥 존내 패버릴 생각입니다. 내일은...
휴, 이눔은 언제 인간이 되려는지... 그간 합격한 약대나 갔으면 벌써 3학년인데... 걍, 아주 내일은 우울합니다..-_-;;
04/12/14 02:45
전 재수까지 했는데 셤을 잘못봐서리ㅡ.,ㅡ;
이글을 보면서 가슴이 매우 우울하네요 ^^ 3시까까이 돼 가는데 혈압올라서 잠도 않올것 같습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