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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3 02:19
코카, 01스카이, 02스카이 확실합니다. 박정석선수의 팬이라서 박정석선수 온게임넷 전적이나 주요맵성적은 거의 외우다 시피합니다
04/12/13 02:20
아 3회 출전이었군요. 전 첫 출전 이후 3시즌 이내라고 이해하는 바람에;; 사실 그렇게 따져도 박정석 선수만 예외일 뿐(코카콜라배 첫 출전) 나머지는 다 성립되는 징크스인데 말이죠^^;
04/12/13 03:01
오랫동안 스타리그에 출전한 선수들은 스스로 경험과 노련함을 얻는 만큼 다른 선수들에게도 경험을 줄 수밖에 없게 되죠. ^^
게임 전략, 스타일, 버릇이 계속 노출되고 분석의 대상이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리그에 5회, 6회...터줏대감처럼 계속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물론 스타리그-듀얼토너먼트-챌린지리그라는 시스템이, 아무래도 완전히 생짜(?!) 신인들보다는 스타리그 경험자들에게 좀 유리한 면이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역시 그 선수들 스스로, 오랫동안 분석당하고 파악당하는 와중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특히 선수층이 다른 종족에 비해 얇은 프로토스 유저로서, 박정석 선수의 꾸준한 선전은 더더욱 경탄의 대상이 될 만 합니다. ^^
04/12/13 17:26
저기;;;
최연성선수도 로지텍마우스를;;;;;;;;;;;;;;;;;;;;-_- 케이텍 마우스 징크스는 안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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